(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7월 5일 오후 3시,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국립창극단의 창극 콘서트 ‘토선생, 용궁가다’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겸 단장인 유은선이 대본 집필과 연출을 직접 맡았으며, 2025 국립창극단 시즌 단원과 청년 교육단원이 주역으로 출연한다. 젊은 소리꾼들의 탄탄한 기량과 국립창극단 기악부의 신명 나는 연주가 어우러져, 열정 넘치는 풍성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7월 5일 오후 3시,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국립창극단의 창극 콘서트 ‘토선생, 용궁가다’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겸 단장인 유은선이 대본 집필과 연출을 직접 맡았으며, 2025 국립창극단 시즌 단원과 청년 교육단원이 주역으로 출연한다. 젊은 소리꾼들의 탄탄한 기량과 국립창극단 기악부의 신명 나는 연주가 어우러져, 열정 넘치는 풍성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