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전광판 너머로 전자음이 쏟아지고, 비트에 몸을 맡긴 사람들의 흥이 오른다. 현란한 조명이 쏟아지고, 발아래는 리듬이 흐른다. 이곳은 바다도, 클럽도 아닌 거북섬 웨이브파크 특설광장. DJ 수빈의 손끝에서 시작된 리듬은 DJ소다, 이나, 주디 등을 거쳐 박명수의 익숙한 외침과 어우러져 광장 전체를 하나의 무대로 만들었다.
![18일 저녁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열린 써머 비트 페스티벌 현장.[시흥시 제공]](http://www.newsfit.co.kr/data/photos/20250729/art_17528956870302_bebeb8.jpg)
![DJ수빈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시흥시 제공]](http://www.newsfit.co.kr/data/photos/20250729/art_17528957049124_4475c5.jpg)
![임병택 시흥시이 18일 WSL 개막식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시흥시 제공]](http://www.newsfit.co.kr/data/photos/20250729/art_1752895721549_1d8101.jpg)
![18일 저녁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열린 써머 비트 페스티벌 현장.[시흥시 제공]](http://www.newsfit.co.kr/data/photos/20250729/art_17528957376807_cd8409.jpg)
![18일 저녁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열린 써머 비트 페스티벌 현장.[시흥시 제공]](http://www.newsfit.co.kr/data/photos/20250729/art_17528957382648_683c8d.jpg)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전광판 너머로 전자음이 쏟아지고, 비트에 몸을 맡긴 사람들의 흥이 오른다. 현란한 조명이 쏟아지고, 발아래는 리듬이 흐른다. 이곳은 바다도, 클럽도 아닌 거북섬 웨이브파크 특설광장. DJ 수빈의 손끝에서 시작된 리듬은 DJ소다, 이나, 주디 등을 거쳐 박명수의 익숙한 외침과 어우러져 광장 전체를 하나의 무대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