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국민의힘 박명수 전 경기도의원이 3일 오는 6.3 지방선거 안성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장으로 출마하기 위해 3일자로 경기도의원 직을 사퇴하고, 같은 날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같은 결정은 박 예비후보가 안성시장으로 당선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안성시장 선거전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의지 표시로 풀이 된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듯이 '행정'과 '정치'에서 모두 능통한 '도시행정전문가 박명수'가 내 고향 안성을 '최첨단 미래형 스마트시티'로 체인지 시키기 위해선 반드시 안성시장으로 당선돼 이를 실현해야 하는 만큼 의원직에 연연하지 않고 선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마음에 이 같이 빠른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다른 후보군들도 안성발전을 위해 다 같은 마음이고 저 보다 더 훌륭한 인물들이지만 저는 평생을 안성에서 태어나 안성에서 유년시절과 청년시절을 보내고, 안성에서 도시행정 분야 공무원을 하고, 안성의 민의를 경기도정에 전달하고 접목시키기 위한 정치를 경험한 만큼 누구보다 안성지역의 변천사와 현안을 꿰뚫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또 박 예비후보는 "이러한 경험과 실력을 안성발전을 위해서 사용하고 싶은 만큼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능한 당원 동지분들과 현명한 유권자의 선택을 받아 반드시 안성시장으로 당선돼 안성을 '최첨단 미래형 스마트시티'로 체인지 시켜드리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오는 11일 안성시 공도읍에 소재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하고, '박명수의 약속 11대 핵심공약 발표 기자회견'과 '권역별 맞춤형 공약 기자회견', '시민사회단체들과의 간담회' 등을 차례로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홍보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