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승리 이끈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 등록

  • 등록 2026.03.03 17: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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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교체·세대교체로 용인의 새 시대 열겠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현근택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3일 용인시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용인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첫 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은 현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을 퇴행시킨 내란세력을 국민이 심판했듯, 용인에서도 낡고 고립된 시정을 끝내겠다”며 “세대교체를 통한 역동적인 추진력으로 용인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12년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을 이끌며 지켜왔던 시민을 향한 진심, 2018년 처음 용인시장에 출마하며 품었던 간절하고 절실한 초심을 가슴 깊이 새긴다”며 변함없는 헌신을 약속했다.

아울러 현 예비후보는 “용인의 도약을 위해 여당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재명 대선 후보 대변인과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지낸 경험을 토대로 국회와 중앙정부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용인의 특수성을 언급하며 ‘실무형 리더십’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을 아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현 예비후보는 건축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건축·건설안전기사 자격을 갖춘 전문가이자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을 지낸 실무형 행정가로, 도약의 기로에 선 용인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 예비후보는 “이재명의 동지에서 용인 시민의 해결사가 되어 꽉 막힌 지역 현안을 속 시원히 해결하겠다”며 지방정부 교체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김수진 newsfit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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