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호 기자) 모가면 새마을협의회가 3월 31일 모가생활체육공원 내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기관·단체장 및 마을 어르신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로잔치는 흥겨운 공연으로 흥을 돋구어 잔치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기념식과 오찬을 함께하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장수상에는 진가1리 신영수 어르신과 신갈1리 김동헌 어르신, 효행상에는 모가면 새마을협의회 신갈1리 부녀회장 구정희 씨가 수상했다. 또한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모범을 보인 진가3리 새마을지도자 빈돈식 씨와 송곡2리 부녀회장 김은숙 씨가 새마을지회장 표창을 받았으며, 이 외에도 지역발전유공 3명의 표창이 이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새마을협의회는 이 행사를 위하여 며칠 전부터 모든 회원이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으며, 특히 양경모 회장과 오경미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절을 올렸다.
양경모 새마을협의회장은 “오늘 잔치에 와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하다”라며 “오찬을 맛있게 드시고,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