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현 양평군의회 부의장인 지민희 의원이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양평군의회 나선거구 군의원에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지민희 당선인은 당선 직후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응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신뢰를 잊지 않고 군민 모두를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지 당선인은 이번 재선 성공에 대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군민들의 평가와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 더욱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지난 4년간 군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의정 역량을 바탕으로 더 발전된 양평, 더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 당선인은 용문면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 발전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양평의 균형발전을 위해 동부권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재선 의원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개발과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은 물론, 꼼꼼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의회의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하겠다”며 “항상 낮은 자세로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민희 당선인은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양평군 나선거구 국민의힘 2-가 후보로 출마해 최다 득표로 당선됐으며, 제9대 양평군의회에서 부의장을 맡아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2-나 후보로 출마해 재선에 성공하며 군민들의 재신임을 받았다.
한편 지 당선인은 민선 9기 의회에서도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양평군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