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시의회(의장 박상영)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25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정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심사 대상은 예산안 2건, 시정업무보고 1건, 조례안 3건, 동의안 등 기타 안건 4건이다.
임시회 첫날인 28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처리했으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도 선임했다.
29일부터 31일까지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행정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가 2026년도 시정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한다.
이어 8월 3일과 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하며, 5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종합 심사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8월 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조례안과 예산안,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제325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광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가 제10대 전반기 의회의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첫 회기인 만큼 '행동하는 의회, 변화하는 광주'라는 의정방침 아래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