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경기아트센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에서 ‘젊은 명인 : Young Virtuoso’ 공연에 함께할 협연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젊은 명인 : Young Virtuoso’는 젊은 연주자들에게 국악관현악 협연 무대를 제공하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대표 기획공연이다.
지원 자격은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국악관현악 협연이 가능한 사람이며, 협연자는 1차 서류 및 영상 심사와 2차 실기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접수는 19일부터 21일 오후6시까지 경기아트센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협연자는 2026 ‘젊은 명인 : Young Virtuoso’ 공연 출연과 함께 소정의 협연료와 협연 증서가 수여되며, 향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공연 참여의 기회도 제공된다. 본 공연은 2026년 11월 19일 오후 7시 30분 경기국악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젊은 명인 : Young Virtuoso’은 단순한 협연 기회를 넘어 차세대 연주자들이 예술적 역량을 넓히고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의 의미 있는 무대이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이러한 성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공공예술단체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도 역량 있는 젊은 연주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아트센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