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1기 신도시 재정비 대응 연구 제안...군포 재건축·재개발 준비 본격화

  • 등록 2026.03.24 22: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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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이 제안한 ‘경기도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 추진 방향 및 의회 대응 전략 도출 연구’ 착수보고회가 24일 오후 경기도의회 11층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개됐다.


앞서 23일 군포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정윤경 부의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첫 공식 일정으로 소화하며, 군포 지역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체계적인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연구용역은 군포를 비록한 1기 신도시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기능 강화를 위한 선도지구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주민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주관으로 추진된다.

특히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1기 신도시의 체계적인 정비와 함께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의회 중심의 대응 필요성이 커지면서 이번 연구가 기획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해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수원7), 장민수 의원(더민주, 비례), 김진명 의원(더민주, 성남6), 경기도청 관계 공무원과 연구 수행기관인 나라살림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윤경 부의장은 “군포시를 비롯한 1기 신도시는 도시정책의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라며 “체계적인 정비와 함께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군포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정비사업이 주택 재건축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지만, 정비 이후 예상되는 인구 증가와 도시 기능 변화에 대응할 도로·교통·공원·학교·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확충 대책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도시 기능 전반을 재설계하는 ‘도시 재구조화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2023년 군포시에서 ‘원도심 재개발 사업 추진 시 경기도의 역할’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데 이어, 2025년 ‘노후계획도시 재정비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를 주도하고, 같은 해 재개발·재건축 관련 정책토론회를 군포에 유치하는 등 관련 정책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왔다.

특히 금주 중 군포지역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핵심 정책공약 발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윤경 부의장은 이번 연구를 시작으로 이론과 정책,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도시 재정비 전략을 단계적으로 제시해 나갈 계획이며, 군포의 미래를 바꿀 구체적 해법을 제시하는 군포시장 예비후보로서의 행보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김수진 newsfit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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