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아트센터 경기도무용단은 어린이날 직전 주말인 다음 달 2~3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가족 무용극 ‘춤, 상상보따리-꺅콩이와 깜찍이’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무용단이 선보이는 대표 가족 콘텐츠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무용극이다. 단순한 감상이 아닌, 이야기와 움직임을 통해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차별화를 꾀했다. ‘춤, 상상보따리-꺅콩이와 깜찍이’는 2025년 초연 이후 한층 업그레이드된 작품이다. 춤과 무대 연출, 서사를 정교하게 다듬어 완성도를 높였으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구성으로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경기아트센터 마스코트 ‘꺅콩이’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눈에 띈다. ‘꺅콩이’와 ‘깜찍이’가 펼치는 모험은 캐릭터 친밀도와 서사를 결합해, 어린이 관객에게는 직관적인 재미를, 가족 관객에게는 공감 가능한 이야기 구조를 제공한다. 해당 작품은 현장 반응으로 이미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6년 3월 군포문화재단과의 협력 프로그램 ‘신난다! 학교’를 통해 초등학생 대상 9회 공연을 진행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번 무대는 어린이의 호응을 기반으로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 성해련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7일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문화복지체육위원회에서 ‘성남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 심사 중, 성남시의 갑작스러운 정책 기조 변화에 날 선 비판과 함께 환영의 뜻을 동시에 밝혔다. 성해련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가 추진해온 예술인 기회소득에 대해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수차례 참여를 촉구해왔으나, 성남시는 이를 지속적으로 외면해 왔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갑작스럽게 정책에 참여하는 것은 전형적인 ‘선심성 행정’이다”라며 “예술인 생계와 직결된 정책임에도 신상진 시장이 민주당 도지사의 정책이라는 이유로 정책 도입을 회피해온 것을 비판했다. 한편, 성 의원은 정책의 본질적인 혜택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지금이라도 성남시 예술인들이 경기도 내 타 지자체와 동일한 정책적 혜택을 받게 된 점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성남시 예술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창작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시 정부가 진정성 있게 정책을 집행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지역 민원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윤 의원은 “현역 도의원으로서 지역 현안을 경기도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처리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접수되는 다양한 민원을 추가로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총 29건의 민원을 접수하여 단기적 해결이 가능한 과제와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접수된 민원은 ▲생활 인프라 개선 ▲농업·어업 기반시설 정비 ▲교육·복지 지원 ▲환경 및 안전 문제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민원으로는 △한탄강 전곡읍~장탄리 구간 부교(징검다리) 설치 건의와 관련해 관계기관 의견을 수렴 중이며, △초성4리 마을회관 2층 증축 건의는 지자체 계획을 확인하고 정책적 의견을 제시한 상태다. 또한 △연천 자작지구 수리시설 노후화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와의 면담을 통해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북삼리 주민대피소 설치 건의는 관련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31개 시·군 1만 1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수영 등 2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정윤경 부의장은 개회식 축사에서 “이번 경기도체육대회는 도민의 건강 증진을 넘어 시·군 간 화합과 연대를 이끄는 경기도 최대의 체육 축제”라며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도민 모두에게 도전과 희망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포츠의 가치가 일상 속에서 지속되기 위해서는 생활체육 환경이 중요하다”라며 “경기도의회는 경기스포츠클럽 육성사업, 스포츠강좌이용권, 기회경기관람권 사업 등을 통해 도민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또한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등 체육대회 개최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 역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도민 화합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정윤경 부의장은 “선수들이 갈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17일 한국마사회를 직접 찾아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시흥시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시흥의 입지 경쟁력과 마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해법을 함께 제시했다. 김 의장은 이날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을 면담하고, 접근성·수요 안정성·확장성을 갖춘 시흥시의 입지 강점을 피력했다. 김 의장은 과천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기존 경마장 이용 수요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고, 인천·김포 국제공항과도 인접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천과 유사한 기후 환경을 갖춰 말의 건강 관리에도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특히 단순한 시설 유치를 넘어선 복합 상생 전략도 제시했다. 경마시설에 레저·문화·공원 기능을 결합한 시민 친화형 공간을 조성해 마사회에는 새로운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시흥시에는 고용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경제적 효과를 동시에 가져올 수 있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더해 서해안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 개발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시설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사회 임직원들이 기존 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단 실천형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원단 교원들이 직접 연수를 설계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실천형 연수로 운영된다. 연수에는 관내 초·중등 교원 30명이 참여하며, 향후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는 핵심 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연수에서는 ▲하이러닝 활용 및 AI 서·논술형 평가 실제와 적용 ▲학교급별 AI 서·논술형 평가 강의안 설계 및 시뮬레이션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AI·디지털 연수 강의안 개발 ▲연수 결과 공유 및 확산 전략 협의 등이 이루어진다. 특히 분임 활동을 통해 학교급·교과별 연수 강의안을 직접 개발하고, 실제 연수 운영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는 등 현장 적용 맞춤형 연수 중심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이천교육지원청은 하이러닝 기반 AI 서·논술형 평가 기반 수업·평가의 기반을 구축하고 지원단 중심 현장 밀착형 교원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제 교원 연수는 배우는 것을 넘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원단이 직접 연수를 설계하고 학교로 찾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가 최근 의료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주사기 수급 불안 문제에 대응해 의료소모품 사재기 예방을 위한 유통 점검 강화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2026년 4월 14일부터 시행된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른 것으로, 폭리를 목적으로 한 과다 보유나 판매 기피 행위를 방지해 주사기 및 주사침의 원활한 공급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시 4개 구 보건소는 주사기(일반, 치과용, 필터, 인슐린 등) 및 주사침과 관련해 ▲허가·인증·신고번호별 판매처 ▲당일 판매량 ▲전일 및 당일 재고량 등 제출 자료 항목을 중심으로 주요 판매업체와 유통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시 내용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의료기기 판매업소 1853개소 가운데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 취급 업체를 대상으로 매점매석 행위 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고시 기준을 초과한 물량 판매나 판매 기피 행위가 확인될 경우, 현장 점검과 행정지도를 통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주사기와 주사침은 환자 진료에 필수적인 의료물품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매우 중요하다”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17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1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정례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12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이 가운데 조례안 12건이 모두 의결됐다. 특히 이번 본회의는 제9대 오산시의회 공식적인 마지막 본회의로, 제9대 의회의 모든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상복 의장은 “제9대 오산시의회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노력해 왔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산시의회는 계속해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마련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 활동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제9대 의회는 임기 동안 정례회 8회, 임시회 27회를 운영하며 총 77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238건의 조례를 의원 대표 발의로 제․개정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가 관리하는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와 안전 관리에 대해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시민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공중화장실의 위생 상태와 불법촬영 방지 장치 등 세심한 관리 수준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현장 관리 직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의견도 함께 전달되어 시설 관리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현재 용인도시공사는 용인시 관내 공중화장실 50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생활환경팀 직원이 주 6회 정기 청소와 상시 개보수를 진행하며, 이용객 안전을 위해 비상벨 및 불법촬영 탐지기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일부터는 50개소 전역에 ‘디지털 종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시설물 점검 체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현대화하고 민원 대응력을 높였다. 신경철 사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이번 칭찬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 남사스포츠센터는 처인구보건소와 협력해 운영한 ‘건강채움 운동교실’ 3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건강채움 운동교실은 만성질환 예방과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용인도시공사의 체육 인프라와 처인구보건소의 보건 역량을 결합한 공공기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는 건강관리 교육과 맞춤형 운동 지도를 연계해 프로그램의 체계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3기 과정은 지난 3월부터 15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남사스포츠센터의 장소 제공 및 프로그램 운영과 처인구보건소의 건강검진 및 이론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도왔다. 신경철 사장은 “건강채움 운동교실은 공공기관 간 전문성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린 협업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사스포츠센터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여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