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극저신용대출사업 관리위원회 위원장인 최만식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채권 회수의 불투명성으로 비판받아 온 ‘극저신용대출’ 사업이 채권 사후관리 성과 통해 정책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극저신용대출’은 2020년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던 민선 7기 시절 도입된 정책으로, 실직ㆍ질병ㆍ소득 단절 등 위기 상황에 처한 금융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자립과 재기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돼 왔다. 제도 도입 초기부터 “상환이 어렵다”,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수 있다”, “혈세 낭비”라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정책 실효성에 대한 논란도 확산됐다. 그러나 최근 집계된 상환 실적 등 채권 사후관리 실적은 이러한 우려와 달리 일정 수준의 정책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극저신용대출을 지원받은 약 11만 명의 도민은 2025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만기가 도래되어 본격적인 상환에 들어갔으며, 2025년 한 해 동안만 약 51억 원의 상환금이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2023년 경기복지재단 내 전담조직이 구성된 이후 상담ㆍ복지연계ㆍ재약정 등 사후관리 체계가 본격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현옥 의원은(더불어민주당, 평택3) 15일 한국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연합회가 주관한 ‘경기도의원과 연합회가 함께하는 릴레이 간담회’에 참석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의 현안을 공유하고 제도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합회 회원사와 평택 지역 제공기관 관계자, 평택시·송탄보건소 담당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특히 평택시에서 발생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정부지원금 미지급 문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으며 지원금 미지급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제공기관들이 운영 부담과 인력 유지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서비스 불안정과 산모·신생아 돌봄 환경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서현옥 의원은 “산모와 신생아는 우리 사회가 가장 먼저 보호해야 할 소중한 존재이며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적 한계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적으로 풀어가기 위한 소통의 장이 바로 오늘의 간담회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부지원금의 미지급 장기화는 단순한 행정 절차의 지연이 아니라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18억원으로 추진하는 기흥호수 야외무대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전자영 의원은 15일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 용인특례시의회 신나연·임현수 의원을 비롯한 용인시 실무부서, 설계사무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진행 과정을 확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앞서 2025년 12월26일 손명수 국회의원과 문화예술 전문가 등과 함께 국회 간담회 자리에서 논의한 무대 규모, 야외 공연장 동선 및 부대 시설, 객석 위치 등을 재점검하고 공연 주체와 공연을 즐기는 시민 모두의 안전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한 무대 경사로, 대기실, 막구조 등 무대 공간 구성을 보완하고 무대 주변 여건 개선 방안 의견을 모았다. 전자영 의원은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사업에는 이미 두 차례에 걸쳐 확보한 특조금 13억 원과 2025년 12월 말 예산 5억원을 더해 총 18억원을 투입해 기흥 지역에서 공연·축제·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이라며 “수 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실무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이 설계 단계부터 반영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6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소아전문응급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소아 응급의료 체계 운영 성과를 함께 점검했다. 이번 기념식은 소아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공의료의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료진과 관계기관 인사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개소 1주년 기념영상 상영에 이어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 전반을 참관하며“아이 한 명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곧 한 가정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며“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정책과 예산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의미를 전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16일 용인페이지웨딩홀에서 ‘용인시장학재단 신년하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재단은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며, 창립 25주년을 맞는 새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12월 열린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4주년 기념식은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룬 ‘나눔과 성장의 결실’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설립 당시 29억 원으로 출발한 용인시장학재단이 현재 249억 원의 기금을 보유한 재단으로 성장한 것은 시민의 참여가 만들어 낸 기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시장인 저 역시 시민의 마음으로 희망의 씨앗을 함께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돼 너무나도 기쁜 마음이다”라며 “용인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는 구자범 이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단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12월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4주년 기념식에서 ‘특별한 기탁자’로 나서 시장이 아닌 개인의 자격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신년하례회에서는 이대영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우리가 목소리를 내는 것은 비단 용인만을 위한 목소리가 아니고, 이 나라의 핵심 주력 산업인 반도체산업의 발전과 국가 발전을 위해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상공회의소가 개최한 이날 간담회는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에 대한 대책 의견을 교환하고자 마련됐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은 불가능하다고 재차 피력했다. 이 시장은 ”어제 서울행정법원에서 일부 환경단체가 제기한 소송에 대한 판결이 있었고, 빠른 속도로 영향 평가를 처리한 데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며 ”일부 환경단체가 제기하는 정도의 문제로 국가산단계획 승인을 철회할 상황은 아니라는 제대로 된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전국 15곳의 국가산단이 발표됐지만, 현재 정부의 산단계획승인을 받은 곳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유일하다“며 ”통상 산단계획 발표부터 승인까지 4년 6개월이 걸리지만, 우리는 지난 2024년 12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FC의 K리그2 진출이 최종 확정됐다. 용인FC(구단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는 16일 열린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 K리그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프로리그 가입 승인을 받으며, 2026시즌 K리그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6시즌 K리그2는 용인FC, 김해FC 2008, 파주 프런티어FC 등 신규 가입 3팀을 포함해 총 17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용인FC는 지난해 8월 프로리그 가입 조건부 승인 이후 홈경기장 시설 개선, 사무국 조직, 유소년 시스템 구축,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출연금 확보 등 프로구단으로서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갖춰왔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통해 단기간 창단한 구단이라는 한계를 넘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시민프로축구단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 특히 구단은 사무국 조직 역량 강화와 선수단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기존 조직 운영에 특화된 인력에 전문성을 갖춘 프런트 인력을 더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구단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 최윤겸 감독을 선임하며 행정·기술·현장을 아우르는 리더십 체계를 완성했다. 여기에 유럽파 출신 전 국가대표 석현준을 비롯해 국가대표 경험이 풍부한 김민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4급 승진자 19명을 포함해 과장급 7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오는 19일 자로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승진자는 19명, 전보는 58명이다. 이번 인사는 전체 과장급 직위의 약 45%에 해당하는 인사로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인사이동을 통해 조직의 역동성과 전문성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도가 전했다. 도는 "행정, 공업, 농업, 수의, 환경, 시설 등 다양한 직렬의 인재를 균형 있게 발탁해 조직 전반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력을 강화했다"고 부연했다. 도에 따르면 소상공인 지원 정책 '소상공인 힘내GO카드'를 선보인 최정석 지역금융과장을 기획담당관, 예산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실무경험을 쌓아 온 장향정 관광산업과장을 예산담당관으로 배치했다. 아울러 감사위원회, 교통국, 도시주택실 등에서 경험을 축적한 김상팔 과장을 자치행정과장에 배치했다. 주거·도시정책 분야 전반에 대한 실무경험을 갖춘 김성범 과장은 노후신도시정비과장에 배치했다. 또 김진효 여성정책과장을 복지정책과장에, 박미정 DMZ정책과장을 노인복지과장에 배치했다. 이와 함께 최흥락 체육진흥과장을 문화정책과장으로, 서갑수 규제개혁과장을 일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17일 문을 열 예정인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 예매를 진행한 결과 17일 오전 이용권 150매와 오후 이용권 150매가 홍보시작 2시간 여 만에 모두 매진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겨울 눈밭 놀이터에 대한 보도가 시작된 10시쯤부터 이용권 예매가 본격화 되더니 12시경 모두 매진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는 수원시 영통구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 광장에 마련된 공간으로 오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누구나 단돈 천 원에 썰매와 바이킹, 컬링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경기도는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게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겨울 눈밭 놀이터’를 운영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경기도담뜰에 문을 연 놀이 시설은 눈썰매, 얼음 썰매, 회전 썰매를 비롯해 컬링장과 에어바운스, 미니 바이킹 등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안전을 위해 키 120cm 미만 아동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해야만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고, 회전 썰매와 미니 바이킹은 13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6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과 면담을 갖고,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철도사업의 정부정책 반영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김대순 부지사는 이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경기도 신청사업 전체 반영 ▲경원선 경기북부 구간(앙주~연천) 운행횟수 확대 ▲‘철도지하화 통합계획 종합계획’에 경기도 노선 반영 건의 등 5건을 핵심 현안으로 제시했다. 특히 김 부지사는 수도권 출·퇴근 시간 단축 및 주요거점 1시간 경제권 연결을 위한 철도망의 전략적 확대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위한 경기도 신청사업들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와 함께 ▲지상 철도를 지하화하고 상부를 복합 개발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경부선, 안산선, 경의중앙선 등 도내 6개 노선 26.3km 구간 반영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방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는 특별법 개정 등도 함께 요청했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경기도 철도사업이 정부의 중장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