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부림동 제16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한 이후 첫 공식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7일 오전 9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이사를 앞둔 가구의 짐을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원받은 가구는 만성질환으로 거동과 가사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 수급 가구다. 기존 주택의 계약 만료로 이사를 앞두고 있었지만, 건강 문제와 일손 부족으로 이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원으로 새로운 거처를 마련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이사 전 짐 정리를 도우며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는 제16기 주민자치위원회의 첫 대외 봉사활동으로, 지역 분과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위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무거운 짐을 함께 정리하고 주거 환경을 정돈하며 이웃의 원활한 이사를 지원했다. 황정애 부림동장은 "제16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첫 봉사활동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뜻깊은 나눔으로 시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참여해 주신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8일까지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물환경보전법'에 따른 운영·관리 기준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시설의 위생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현재 관내에서 운영 중인 물놀이형 수경시설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운영 및 변경 신고 이행 여부 ▲수질검사 실시와 수질기준 준수 여부 ▲운영일지와 수질검사 결과 등 운영 기록의 작성·보관 여부 ▲시설 청결 상태와 안내표지판 설치 등 이용자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 과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운영자의 자율적인 안전·위생 관리 의식을 높여 시민들이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정기적인 운영 실태 점검과 지속적인 현장관리를 통해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우리 영토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 체험관 전시'를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과천시청소년수련관 4층 공연장 앞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 독도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통해 독도의 역사와 지리, 생태적 가치를 쉽고 생생하게 배우고, 독도의 문화적 의미와 영토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을 잠시 중단한다. 관내 청소년은 물론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청소년과 시민들이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 인식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저감 시설 확충, 취약계층 보호,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 등을 담은 '2026년 여름철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 부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폭염 상황을 상시 관리하는 등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4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8개소는 폭염 취약 시간대 이용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을 연장했으며, 1개소는 주말에도 개방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폭염 저감 시설도 확대했다. 건널목과 보행로 등에 그늘막 13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15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 그늘막 11개소를 교체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과천시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예방키트 1,800개를 제작해 8월 5일부터 7일까지 복지기관을 통해 차례대로 전달했다. 예방키트에는 우양산, 모자, 냉토시 등 폭염에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대한적십자사 과천시협의회가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가 기부한 직접 구운 빵 250여 개를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 등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과천시 협의회 임원들은 아동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빵을 전달하며 아이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 각 시설 관계자와 감사의 뜻을 나누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과 단체가 함께 어려운 아동들에게 온정을 베풀어 주신 덕분에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나타내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시립 지역아동센터 1곳을 포함한 아동복지시설 4곳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시각장애인이 민원 행정서비스 정보를 더욱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점자 민원안내책자를 제작해 오는 8월 10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시각장애인의 민원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안내 서비스의 하나로 마련됐다. 민원 업무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점자로 제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책자에는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안내 △사전심사청구제 운영 △폐업 신고 원스톱서비스 △각종 제증명 발급 안내 △장애인복지 업무 △주요 부서 연락처 등 시민 활용도가 높은 민원 행정서비스 내용을 담았다. 제작된 책자는 과천시청 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해 시각장애인이 필요한 민원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점자 민원안내책자가 시각장애인의 민원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를 앞두고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추진 보고회를 지난 8월 5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과천시와 과천문화재단 관계자, 축제 총감독, 과천시의회 의원, 시민, 지역 예술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축제의 주요 콘텐츠와 공간 구성,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지팝시티(GPAF CITY)’ 세계관을 확장한 ‘지팝시티 2.0’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떠다니다(Floating)’를 콘셉트로 과천시민광장과 시민회관 일대를 하나의 공연예술 공간으로 연출하고, 축제 캐릭터인 ‘로그’와 ‘지팝이’가 올해도 시민들을 맞이한다. 특히 지팝시티 안에 ‘지팝빌리지’를 조성해 공연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선보인다. 공연예술축제의 정체성도 한층 강화한다. 공식 공모작과 해외 공연팀을 확대하고 공연 횟수를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려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을 즐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을 5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축·증축·용도변경, 토지 분할·합병 등 변동 사유가 발생한 주택으로, 개별주택 25호와 공동주택 867호이다. 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위택스, 과천시청 세무과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와 검증 절차를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시는 의견제출 절차를 마친 후 오는 9월 30일 최종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취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초자료와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택가격은 각종 세금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열람 기간 내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제출 절차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동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과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1박 2일 캠프 ‘수캉스’를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운영했다. ‘수캉스’는 ‘수련관’과 ‘바캉스’를 합친 이름으로, 청소년들이 수련관에서 1박 2일 동안 친구들과 함께 체험활동과 미션을 즐기며 여름방학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청소년 9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조별 활동과 ‘과청수 스탬프 투어’ 미션을 수행하며 수련관 곳곳을 탐방하고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레크리에이션, 영화 관람, 공동생활을 통해 또래와 교류하며 특별한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수련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경험이 특별한 여름방학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 좋았다”라며,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보낸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계절별 체험활동을 비롯해 진로·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4일 정부과천청사역에서 자율방재단, 재난안전협의체와 함께 지하시설 이용 안전수칙 홍보를 위한 ‘8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지하연계시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비하고,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한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과천시청을 비롯해 과천소방서, 과천도시공사, 코레일네트웍스㈜, 코오롱LSI㈜ 등 재난안전협의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정부과천청사역 이용 시민들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지하공간 이용 시 필요한 재난안전수칙과 안전시설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비상구·대피 통로 위치 사전 확인 ▲지하공간 침수 발생 시 행동 요령 ▲에스컬레이터·승강기 이용 안전수칙 ▲비상벨·소화기 등 안전시설 활용 방법 등을 집중 홍보했다. 과천시는 현장 캠페인과 함께 8월 말까지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국민안전교육플랫폼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 안전의식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신승현 과천시 안전재난과장은 “지하공간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안전수칙을 미리 알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