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유류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K-패스’(모두의 카드)와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3만 원 상당의 교통비 환급 지원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국 단위 대중교통 환급 서비스인 ‘K-패스’와 수도권 통합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맞춤형 교통 복지 정책이다. 먼저, ‘K-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3만 원 반값 패스 적용으로 매월 최대 32,000원의 교통비를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신청이 필요하다. 과천시민이 4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기 사용하면 카드 종류와 권종에 관계없이 월 3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후 신청자에 대한 확인 절차를 거쳐 환급금은 6월 말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교통비 지원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과천연예예술인협회는 오는 12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색소폰 연주, 댄스, 시니어 모델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시니어 모델팀 ‘더 봄’의 워킹 퍼포먼스로 막을 연다. 이어 색소폰 연주자 ‘김경선’의 연주로 깊은 감성을 전하며, 가수 채린, 청춘소년단, 길도영, 강용욱, 철민 등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공연을 선보인다. 출연진들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공연장을 활기찬 분위기로 채울 예정이다. 남숙현 과천연예예술인협회장은 “이번 가요콘서트가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추억과 활력을,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연예예술인협회는 오는 9월 ‘음악과 영화의 만남’ 공연을 선보일 예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원문동 한마음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원문동 문화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위원 17명을 대상으로 ‘축제 기획 및 운영 노하우 전수’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원문동 한마음 축제’가 과천시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 주도형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다년간 문원동 지역 축제와 행사를 이끌어 온 윤석하 전 문원동 주민자치위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축제 기획과 운영 과정에서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원문동 한마음 축제’는 2023년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처음 개최된 이후 주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으며, 올해는 과천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더욱 내실 있는 축제로 추진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축제 운영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라며, “하반기에 열릴 한마음 축제를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와 유족에게 연 1회 30만 원의 위문금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6년 6월 1일 기준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국가보훈부 등록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본인 또는 사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유족증 또는 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다. 기존 위문금 수급자(2025년도 지급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2025년 7월 이후 과천시로 전입했거나 지난해 위문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국가유공자 유족증 또는 국가보훈등록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해야 한다.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배우자나 자녀 등 부양의무자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신청인 신분증 사본과 대리인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에 대한 자격 확인 등을 거쳐 오는 6월 25일 위문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2026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6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사업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과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전년도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기업 및 지식기반서비스업 영위 중소기업으로, 지방세를 완납한 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창안개발(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 규격 인증 획득) ▲제품생산(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판로개척(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등 3개 분야다. 선정된 기업은 단위과제별 소요 비용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간 최대 3개 과제,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세금 체납 기업과 휴폐업 기업, 타 기관으로부터 동일한 아이템으로 중복 지원을 받는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6월 2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정보 포털인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 평가를 거쳐 7월 10일 발표될 예정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성홍열은 A군 β-용혈성 연쇄구균(Group A β-hemolytic Streptococci)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고열과 인후통, 전신 발진 등이 주요 증상이다. 또한 혀가 붉고 돌기가 도드라져 보이는 ‘딸기혀(Strawberry tongue)’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환자나 보균자의 기침‧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며,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 집단생활 공간에서 확산되기 쉽다. 성홍열은 항생제 치료를 통해 대부분 회복되지만, 치료가 늦어질 경우 중이염이나 폐렴, 급성 사구체신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장난감‧문손잡이 등 자주 소독하기 △수건‧물컵 등 개인용품 함께 사용하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등의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또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에서는 성홍열 의심 증상이 있는 아동의 등원‧등교를 자제시키고 보호자에게 신속히 안내해야 한다. 성홍열 확진 시에는 항생제 치료 시작 후 최소 24시간이 지날 때까지 등원‧등교와 단체활동을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푸른과천환경센터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과 자연다큐멘터리 ‘한강’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민과 환경교육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환경의 날의 의미를 공유했다. 기념식에서는 2026년 세계 환경의 날 공동 주제인 ‘기후 행동’을 주제로 환경 실천 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 메시지가 담긴 미션카드를 함께 들어 보이며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친환경 비건 다과를 제공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의 의미를 생각 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어 상영된 자연다큐멘터리 ‘한강’은 한강과 한강하구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의 생태를 담아내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의 중요성을 전했다. 특히 숭어, 누치, 흰꼬리수리 등 한강 생태계를 이루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되새겼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2026년 과천시 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지역 상권을 직접 탐방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상인의 현장 경험을 연결해 지역상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과천시 거주자 또는 과천시 소재 회사 직장 재직자·개인사업자다. 모집인원은 14명 이내로, 지원 희망자는 지원서와 증빙서류를 ‘과천시상권활성화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며, ▲상권 활성화 방안 기획 ▲상권 상황분석 및 개선 아이디어 제안 ▲상인회 현안 과제 협의·지원 ▲상권 홍보영상 제작 ▲제3회 과천시 맛집 선발대회 운영·홍보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참여자에게 활동비와 팀별 사업비를 지원하며, 우수팀에는 과천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9월 말에는 성과보고회를 열어 팀별 활동 성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과천시 문원동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마을 축제인 ‘제5회 우리동네 문원동 꼬꼬무 문화축제’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원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마련된다. 문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과천문화원, 과천시장애인복지관, 경기소리전수관 등 지역 내 13개 기관이 함께하며, 주민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체험‧공연‧먹거리‧정책‧민속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마당에서는 알밤오란다 만들기, 가죽 키링 제작, 과천시 캐릭터 ‘송이‧율이’ 클레이 비누 만들기, 라탄 미니 바구니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마당에서는 청소년 댄스 공연을 비롯해 라인댄스, 기타‧오카리나 연주, 우리춤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경기소리전수관이 참여하는 국악콘서트도 마련돼 다양한 문화예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문원동 부녀회 먹거리장터와 아나바다 장터, 주민 판매부스가 운영되며, 주민 의견을 듣는 정책마당과 전통 민속놀이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문원행복마을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중앙공원 내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박금애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과천시지회장을 비롯한 관내 보훈단체장, 보훈 가족,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넋을 기렸다. 추념식은 과천시수어통역센터의 수어 통역과 함께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이번 추념식에서는 과천시 현충탑에 이름이 새겨진 224위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또한 ‘과천시문인협회’ 소속 홍숙영 시인이 자작 헌시 ‘6월의 약속’을 낭송하며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추념사에서 “현충일은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다짐하는 날”이라며, “보훈공원 조성과 보훈명예수당 인상 등 민선 9기 공약을 차질 없이 수행해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보훈 정책 비전을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