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여주시립 폰박물관에서 통신의 역사와 영화 속 이야기를 함께 즐기며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이 열린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8일 ‘전시가 영화가 되는 시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의 핵심 주제인 ‘통신’과 영화를 연계해 관람객들이 영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통신수단을 살펴보고, 시대와 사람을 이어주는 소통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28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여주시립 폰박물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관람 인원은 30명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오후 2시에는 애니메이션 ‘벼랑 위의 포뇨’를 상영한다. 물고기 소녀 ‘포뇨’와 소년 ‘소스케’의 따뜻한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모스부호를 활용해 빛의 신호로 소통하는 장면을 통해 과거 통신방식을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다. 오후 7시에는 ‘미래를 걷는 소녀’를 선보인다. 휴대전화를 통해 100여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서로 다른 시대의 사람들이 소통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전화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갖는 의미를 생각해 볼 수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 금사면 금사리에 위치한 금평교회는 지난 12일 금사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희망온누리 운동’에 참여한 교인 26명의 후원신청서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금평교회 서동혁 담임목사가 교인들에게 ‘희망온누리 운동’을 안내하고,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금평교회 서동혁 담임목사는 “교인들이 함께 모은 작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금평교회와 교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온누리 운동’ 정기 후원 신청을 통해 모금되는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금사면 지정계좌에 매월 기탁되며, 향후 금사면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내 복지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 대신면은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연장 운영 중인 ‘무더위 쉼터(경로당)’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확대·지속됨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신면은 관내 무더위 쉼터 경로당을 방문하여 냉방기기(에어컨·선풍기) 작동 상태 및 청결 관리, 연장 운영(주말·공휴일 및 야간) 시간 준수 여부, 응급 비상연락망 정비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분충분한 수분 섭취, 폭염 특보 발효 시 행동요령 등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강화해 폭염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지난 13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학동 상권 밀집 지역에서 여주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순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유해 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점검반은 편의점, 음식점, 주점, 노래방 등 관내 주요 업소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와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를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업주들을 상대로 관련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고, 이와 함께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내 아이에서 우리 아이로’ 캠페인을 병행하여 청소년 보호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김운영 여주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라며, “성장기 청소년들을 위해 지역사회 주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철저한 지도·점검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건전한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13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한식진흥원과 '한식 세계화 및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주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세종대왕의 역사·문화,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한식과 연계해 여주만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발굴하고, 이를 새로운 지역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토음식 발굴·복원·재현을 위한 한식 아카이브 사업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사업 ▲한식 전문인력 양성 ▲향토자원의 국내외 홍보 및 해외 진출 방안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주 고유의 음식문화를 발굴하고, 여주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전시·쿠킹클래스 등 협력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농업·음식·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는 우수한 농특산물과 역사·문화, 고유한 음식문화를 가진 도시”라며 “한식진흥원의 전문성과 여주의 지역자원을 연계해 여주만의 음식문화를 새롭게 발굴하고, 이를 지역 관광과 한식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앞으로도 한식진흥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보건소는 경기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시설 거주 장애인의 신체기능 회복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CBR 이음 플러스’ 찾아가는 재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CBR 이음 플러스’는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신체기능 향상을 위해 시설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재활운동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이다. 올해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예수사랑의집’ 거주 장애인 8명 내외를 대상으로 9주간 진행된다. 지난 12일에는 전문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가 시설을 직접 방문해 참여자별 신체 상태에 맞춘 스트레칭, 소도구 근력운동, 상·하체 강화운동 등을 지도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맞춤형 재활운동을 지속하는 한편, 사후 건강평가와 만족도 조사, 구강보건교육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기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시설 거주 장애인들이 신체기능을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13명을 대상으로 여주소방서와 연계한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인 ‘재난안전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아동과 보호자의 초기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생활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여주소방서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참여자들이 직접 몸으로 익히는 체험형 실습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안전사고 및 화재 예방 수칙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지진 발생 시 단계별 대피 요령 등 필수 재난 수칙 전달과 함께,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압박 체험이 이뤄졌다. 참여한 아동과 보호자들은 위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올바른 가슴 압박 위치와 강도를 직접 연습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키웠다. 특히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세심한 지원을 더했다. 일정상 집합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가정에는 담당 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1:1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지난 13일부터 한 달간 부모교육 프로그램 ‘깔끔한 우리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 내 효율적인 의류 및 물품 정리정돈 방법을 교육하여 주거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아동이 보다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교육 효과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식을 도입했다. 지난 13일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부모교육을 시작으로, 일정상 참여가 어려운 가정에는 담당 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울러 각 가정에서 교육 내용을 즉시 적용해볼 수 있도록 수납 정리 케이스와 의류 정리함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리 물품을 함께 지원해 지속적인 실천을 독려할 방침이다. 여주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거 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의 실질적인 생활 환경 개선과 아동의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양육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맞춤형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 가남읍 소재 가남반석교회가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가남반석교회 성도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외계층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그 의미를 더했다. 가남반석교회는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류정열 담임목사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교회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심진규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큰 나눔을 베풀어주신 가남반석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영석 읍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가남반석교회 류정열 목사님과 성도님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 산북면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연계 추진으로 2026년도 복 맞이 보양식품 나눔 사업 '산북 희망 여름 건강 여름 착!착!착!'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지치신 어르신들이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도록 무더운 날씨를 고려하여, 토종 삼계닭과 삼계탕 약재를 보냉백에 담아, 저소득 이웃 및 독거 어르신 등 60가구에 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모 어르신(75세)는 “매년 여름철 반가운 손님이 집에 찾아와 자식같이 챙겨줘서 너무 고맙다”며 인사했다. 함대성 산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몸소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더위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보양식품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더운 여름을 나시는 데 힘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북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은 직접 추천한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보양식품 전달과 함께 어려운 상황은 없는지, 필요한 욕구는 무엇인지, 건강 상태는 어떤지 등을 파악하여, 산북면 행정복지센터에 알림으로 복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