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요청 시 지자체에서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서비스이다. 이천시는 오는 5월 27일 10시부터 14시까지 이천시 노인종합복지관, 5월 29일 10시부터 13시까지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접수처를 마련해 미신청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원 대상으로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간소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이천시는 요양시설과 노인·장애인복지관 등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별도 요청 없이도 찾아가는 신청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원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가 특수전사령부와의 상생 협력 협약을 바탕으로 군 장병 가족 및 지역 주민을 위한 특별한 장터를 마련한다.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천시 마장면 아름수리아파트 단지 내에서 '마장면 아름수리아파트 직거래 장터'가 열려, 참여 업체들이 다채로운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이천의 맑은 물과 땅에서 길러낸 신선한 농산물과 정성껏 가공한 우수 식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싱그러운 토마토와 고소한 땅콩류를 비롯해 깊은 향의 송화버섯과 참송이버섯, 그리고 자두잼, 배생강청, 김부각, 다채로운 쌀가공품과 깊은 풍미의 커피류 등 풍성한 상품들이 준비된다. 참여 업체들이 직접 재배하고 가공해 신뢰할 수 있는 상품들로, 생산자의 정성이 가득 담긴 우리 농산물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이천시는 이번 직거래 장터가 군인 가족들에게는 이천시의 믿을 수 있고 우수한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해 이천 우수 농산물의 이미지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 농촌마을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집수리 아카데미' 4기 교육생과 재능 기부 동아리 ‘우리家치’ 회원 30여 명은 18일 설봉공원 폭포 주변에서 시민 휴식공간 개선을 위한 재능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재능 기부 대상지인 설봉폭포 주변은 이천의 명소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관고동 주민자치회에서 이미 설치한 다인용 의자와 1인용 의자인 스툴이 오랜 기간 외부에 노출돼 페인트가 벗겨지고 훼손된 상태로 재생 작업이 필요했다. 관고동의 협조 요청을 받아 농촌마을지원센터의 집수리 재능 기부단(‘우리家치’ 동아리)과 전문가 과정 4기 교육생들이 뜻깊은 재능 기부 현장을 만들었다. 또한 이번 재능 기부는 농업정책과 농촌마을지원센터의 인적 자원 육성 과정으로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을 소지한 동아리 회원을 주축으로 재능 기부 활동을 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벚꽃이 가장 먼저 피는 공간에 있는 훼손된 긴 의자 12개와 스툴 10개를 재생하는 작업으로, 설봉폭포를 찾는 시민들에게 편의 제공은 물론 포토존(사진 명소) 역할도 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시군역량강화사업 전문 인적 자원 육성 '집수리 아카데미'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은 지난 18일 '2026년 어르신 인생노트 1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8일 청미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21일 장호원읍 나래3리, 22일 설성면 송계1리 등 총 3개소에서 진행되며, 읍·면 지역 특성상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어르신 인생노트'는 웰다잉을 넘어 웰에이징(건강 노년맞이)의 관점에서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소중한 기억과 경험을 기록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자서전 제작 활동을 비롯해 특강, 명상 및 치유(힐링) 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해 참여 어르신들의 삶의 의미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미노인복지관 최대열 관장은 “어르신 인생노트는 단순한 기록 활동을 넘어 어르신의 삶을 존중하고, 그 안에 담긴 지혜와 경험을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주체적인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어르신 인생노트' 사업은 경기도와 이천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웰다잉·웰에이징(건강 노년맞이) 프로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9일부터 22일까지 대한전기산업연합회 부설 전력기술교육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전기과 계열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전력산업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가공·배전 분야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대한전기산업연합회 부설 전력기술교육원과 협력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전력산업 핵심 직무인 가공·배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도교육청 최초로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참여 학생들이 단순 견학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주 작업 체험 ▲배전설비 이해 ▲안전 장비 활용 ▲전력산업 직무 이해 등이며 직접 경험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우도록 실효성있게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남·북부 권역별 사전설명회를 열고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전력산업의 비전과 직무 이해, 안전관리 체계, 취업 연계 정보 등을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전력산업 분야에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 실무 역량과 현장 경험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현장실습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지역자활센터는 5월 19일, 군포시 주거위기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을 위해 지역 내 4개 협력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간의 마법, 희망을 짓다: 2026 홈-스위트-홈 프로젝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는 군포지역자활센터를 비롯해 군포시가족센터,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양지의 집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홈-스위트-홈 프로젝트’는 2026년 ‘지역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자활사업단과 기업이 보유한 고유 기술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역할로 전환하여 주거·돌봄·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군포형 통합지원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기존 취약계층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모든 위기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해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사업계획 수립과 참여주민 대상 정리수납·주택수리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군포시가족센터,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양지의 집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무직노동조합 남양주시지회, 마석교회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오이소박이 담그기’행사를 열고 나눔을 실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주민 참여형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실천해 지역사회 중심 복지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무직노동조합 남양주시지회는 오이 2,000개를 후원했으며, 마석교회와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오이소박이를 담그고 포장 작업에 참여했다. 준비된 오이소박이 500여 상자는 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30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또한 지역복지 특화사업인 ‘이웃사랑 나눔 냉장고’에 비치하고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도 전달했다. 황정순 위원장은 “초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제철 식재료로 정성껏 만든 음식이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여러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 ‘뭘해두 되는 모임’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뭘해두 되는 모임’은 청년들이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소모임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시작된 이 사업은 1·2기를 통해 총 36개 모임, 450여 명의 청년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해 왔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대학 및 직장 등에서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다. 모임은 캡틴을 포함해 4명 이상으로 구성해야 하며, 취미·운동·공부·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모임에는 최대 3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재료비와 강사비, 간식비, 공간 대여비 등 모임 운영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모임 홍보와 구성원 모집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며, 활동 기간은 7월부터 9월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시 청년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