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AI 디지털 실무 아카데미'의 다섯 번째 과정인 '챗GPT와 생성형 AI(기초)' 및 '생성형 AI활용 업무 자동화(초급)'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AI 디지털 실무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AI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내 디지털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연간 약 20회 운영되는 정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앞서 진흥원은 생성형 AI 활용 업무 자동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상반기 운영 당시 평균 만족도 93점을 기록하며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과정으로, 교육생들의 재개설 요청에 따라 하반기 과정으로 다시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용인시 기업 임직원, 예비창업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 과정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 초급 과정은 7월 6일, 7일, 10일 3일간 운영된다. 교육은 온라인(ZOOM) 방식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 규모는 과정별 40명 내외로 선착순 접수하며, 모집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기초 과정의 경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7월 11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세계 최정상 첼로 앙상블인 ‘베를린 필 12 첼리스트’의 내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직 열두 대의 첼로로만 구성된 앙상블이 깊이 있는 하모니와 매혹적인 사운드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베를린 필 12 첼리스트’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첼리스트로 구성된 앙상블로, 1972년 라디오 방송에서 율리우스 클렝겔의 ‘12첼로를 위한 찬가(Hymnus for Twelve Cellos)’를 연주한 것을 계기로 결성됐다. 클래식뿐만 아니라 재즈, 탱고, 아방가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현재까지도 많은 클래식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은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 클래식 레퍼토리로 시작해, 위베르 지로의 ‘파리의 하늘 아래’, 에디트 피아프의 ‘아니,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프랑스 샹송에 이어, 엔니오 모리코네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등 영화음악까지 다채롭게 구성된다. 모든 연주곡은 첼로 열두 대 편성으로 편곡되어 원곡과는 또 다른 깊이와 색채를 선사할 예정이다. 연주자는 베를린 필 수석 첼리스트로 2013년부터 활동하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건강한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캠페인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캠페인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자발적인 금연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수지구보건소는 5일 죽전휴게소에서 휴게소 이용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CO)측정 체험, 금연 서약 참여, 금연 배지 제공 등 금연 콘텐츠를 운영했다. 기흥구보건소는 4일 강남대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금연 결심 포토존’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금연 의지를 표현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처인구보건소는 지난달 용인시 일자리박람회와 연계해 흡연자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CO)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금연수첩 활용 교육을 하며 흡연으로 인한 만성질환 발생 위험성을 알렸다. 아울러 처인·기흥·수지구보건소는 캠페인 기간 담배사업법 개정사항을 안내하고 이동금연클리닉 등록 상담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진행한 이번 캠페인이 시민의 금연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통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이용자가 적은 야외 배드민턴장을 피클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목적구장으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체육시설 이용률을 높이고자 우선 신봉고가하부체육시설 내 야외 배드민턴장을 ‘피클볼 병행 구장’으로 시범운영을 하기로 했다. 배드민턴과 피클볼은 네트 높이와 위치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기존 네트 설치 방식을 개선해 이용자가 손쉽게 네트 위치를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시민 반응에 따라 다른 배드민턴장으로 피클볼을 병행하는 구장 운영 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다. 피클볼은 매끄러운 패들과 구멍이 뚫린 플라스틱 공을 사용해 네트를 넘겨 치는 라켓·패들 스포츠다. 코트 규격이 배드민턴장과 유사해 기존 배드민턴장을 활용하면 별도로 시설 투자를 하지 않아도 운영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더 많은 시민이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체육시설 이용률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이동읍 묵리 장촌교 일원에서 추진한 교량 진입부 회전 공간(가각부)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장촌교는 교량 폭이 좁고 회전반경이 부족해 대형차량이 교량에 진입할 때 통행에 불편을 겪고 사고 위험이 높다는 주민들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1억 1000만 원을 투입해 길이 5m, 폭 3m 규모로 교량 진입부 회전 공간을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했다. 지난해 11월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올해 4월 착공해 6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비로 대형 차량의 통행 여건이 개선되고 교통사고 위험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공사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 인프라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특강 ‘AI(인공지능) 시대에 더 중요해진 우리 아이 진짜 공부법!’의 참여자 120명을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 특강은 용인시 평생학습관이 주관하는 시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온가정학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온가정학교’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강에는 가족코칭연구소 염은희 대표가 강사로 나와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이해하는 힘’을 중심으로 자녀의 학습력과 자기 주도성을 높이는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공부 머리의 본질과 독서의 역할, 영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의 연령별 독서 전략, 사고력을 키우는 부모의 질문 대화법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염 대표는 ‘웃는 부모, 행복한 아이’, ‘엄마 해방일지’ 등의 저서를 집필한 가족 코칭 분야 전문가로, 부모 교육과 자녀 성장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수강 신청은 19일까지 용인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교육은 23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 화상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33만 1075건(총 355억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하는 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지방세 시스템이 일시 중단되는 것을 고려해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한다. 시스템 중단은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8시,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지방세 시스템 중단 시간 동안 자동차세 납부 서비스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납세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납세의무자는 올해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로, 1월부터 6월까지 차량 보유 기간에 따라 자동차의 용도, 차종, 배기량 등을 반영해 세액을 산정한다.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 소유자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한다. 자동차세는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지방세 시스템 중단을 고려해 7월 3일까지로 기한을 늘렸고, 시스템 중단 시간대에는 납부할 수 없어 일정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며 “납부 기한(7월 3일)을 넘기면 가산세를 부과하기 때문에 납세 대상자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공세동 버들어린이공원과 신갈동 도현어린이공원에 휴게시설과 맨발길 등을 조성해 아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위한 쉼터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역 주민의 이용 형태와 요청 사항 등을 반영해 공원마다 필요한 기능을 강화했다. 시는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공세동 695번지 버들어린이공원의 점토블록 계단을 안전한 목재덱 계단으로 교체해 이동 동선을 정비했다. 아울러 노후한 배드민턴장 바닥포장을 인조잔디로 교체하고, 오래된 블록은 투수포장으로 바꿔 공원 전반의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시는 또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신갈동 165-1번지 도현어린이공원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맨발길을 조성했다. 맨발길을 통해 시민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느끼며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또한 낡은 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교체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보호자와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맨발길 주변에는 풀꽃 등을 심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경관 요소도 더했다. 단순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넘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주민 휴식, 건강한 걷기 체험이 어우러지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취약계층 아동 대상 ‘드림팜 마음자람 농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또래관계 형성이나 단체 활동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아동을 위해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의 ‘2026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내 치유농장인 ‘용인청정팜’과 함께 진행했다.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이뤄진 이 교육에는 매 회마다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전문 원예심리상담사의 지도로 체계적인 원예·심리 치유 프로그램이 이뤄졌다. 아동들은 ▲자연미술과 천연염색 ▲버섯 관찰 및 가드닝 ▲블루베리 식재와 맨발 흙 체험 ▲블루베리를 활용한 요리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흙과 식물 등 자연을 직접 경험하는 오감 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또래 간 공동 작업 과정에서 긍정적 사회성과 자아 존중감 향상에 도움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농장 체험 프로그램은 아동과 보호자 모두에게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자금 경색을 핑계로 고액의 국세와 지방세를 체납한 법인에 대해 고강도의 징수활동을 펼쳐 체납액 전액을 징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실현 가능성이 낮은 분납 계획에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원칙하에 약 11개월 동안 국세청,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협력해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징수하는 공조 체계를 구축해 7억원 규모의 체납액 전액을 받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법인은 지난해 7월 분납계획서를 제출했지만, 시는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즉각 선제적 대응에 돌입했다. 시는 해당 법인의 사업과 관련한 부서와 관계사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수차례 협의 미팅을 마련했다. 체납법인의 관계사를 통해서도 자금흐름과 사업 진행 현황을 파악해 전방위적으로 징수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징수 과정에서 국세청과 함께 현장 답사와 기관의 교차 방문 등의 활동을 이어갔고, 지난해 8월에는 국세청 압류 채권 재산에 대해 ‘참가압류’를 진행해 우선 배당 순위를 확보하고, 체납 법인 본사를 방문하는 등 체납액 납부를 독려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12월까지 해당 법인은 분납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 시는 올해 1월 국세청과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