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는 10월 8일 성사동 창조혁신캠퍼스성사에서 고양 글로벌 AI 허브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을 논의했다. 고양특례시와 고양연구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한창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 이왕준 국제병원연맹 차기회장(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전문가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환영사에서 “글로벌 AI 허브 유치운동은 시민 제안에서 출발해, 국회, 시의회, 지역 기관, 단체가 뜻을 모아 유치선언으로 이어졌고,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과 서명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은 전문가의 경험과 식견을 더하는 자리이며, 시민과 함께 준비하고 전문가의 지혜로 보완하여 글로벌 AI 허브의 최적지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왕준 국제병원연맹(IHF) 차기회장(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이 ‘AI시대의 글로벌 리더십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 회장은 고양 AI 허브 유치 핵심전략으로 고양의 강점인 검증된 의료 인프라를 지렛대 삼아 글로벌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2026년 경기도 문해의 달’ 시상식을 열고, 문해교육 학습자의 배움과 도전을 응원했다.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문해 학습자와 가족, 문해교육 기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10월을 경기도 문해의 달로 선포하고, 문해교육 유공자를 표창했다. 시화·엽서 시상식에는 국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 32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가운데 시화 수상작은 컨벤션홀 2층에 전시돼 방문객들을 맞았다. 현장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장수 사진 촬영과 디지털 배움터가 지원하는 키오스크 체험, 포토박스가 운영됐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문해교육은 배움을 넘어 일상의 자신감과 새로운 가능성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문해교육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구리시는 8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2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41회 구리시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 승격 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풍물늘락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갈매동·동구동·인창동·교문1동·교문2동·수택1동·수택2동·수택3동 등 8개 동 주민의 입장 행사가 펼쳐지며 막을 올렸다. 이어 신동화 시장의 기념사와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의 축사,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 겸 국회의원·추미애 경기도지사·교류 도시 단체장들의 축하 영상메시지 상영, 장수용 대한노인회구리시지회장의 만세삼창, 시가 제창으로 기념식이 마무리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 93명에게 제15회 구리시 시민대상을 비롯해 경기도지사·구리시장·구리시의회 의장·국회의원·교육장·경찰서장·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헌신과 공로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기념식 후에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나무 심기 행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나무를 함께 심으며 지난 40년의 성장을 되돌아보고, 다음 세대와 함께 만들어 갈 구리시의 새로운 미래를 기약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양주시는 지난달 26~27일과 이달 3~5일 양주 나리농원에서 열린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에 5일간 약 8만 명이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천일홍과 핑크뮬리, 코스모스 등 가을꽃이 핀 나리농원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마켓 등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주시립예술단과 양주 오페라단, 양주 소놀이 예술단,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보존회 등 지역 문화예술·무형유산 단체가 무대에 올랐다. 엄마까투리 캐릭터 싱어롱 공연과 버블매직쇼, 양주 배리어프리 뮤직콘서트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꽃길 버스킹과 레크리에이션, 꽃밭 보물찾기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관내 소상공인과 공공기관·단체가 참여한 체험·마켓존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상품을 선보였으며, 양주시 홍보관과 천일홍 팝업존도 운영됐다. 올해는 나리농원 입장료를 지류형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관람객은 환급받은 상품권을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양주시체육회가 주관한 ‘2026 양주 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가평군민의 화합과 지역의 미래 발전을 다짐하는 ‘제59회 가평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8일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김용태 국회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6개 읍면 주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군민의 날을 함께 축하하고 가평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기념식은 고고장구 연합과 청평 보컬즈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읍면 선수단 입장, 국민의례, 시상, 기념사, 축사, 추미애 경기도지사 등의 축하영상 메시지, 대회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발전과 사회봉사, 산업경제, 환경보전, 문화예술 등 7개 분야에서 헌신한 군민에게 군민대상을 수여하고, 법질서 확립과 농어촌 발전, 사회복지, 지역경제 등 8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경기도민상 수상자들에게도 함께 축하했다. 올해 군민의 날은 지난 8월과 9월 가평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마련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군민과 자원봉사자, 체육인 등이 한마음으로 대회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월 31일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진행되는 ‘2026 고양 문라이트 워크(달빛 걷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 문라이트 워크’는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소속 대학생 콘텐츠기획단이 직접 기획한 시민 참여형 야간 걷기 행사다. 지난해 대학생들이 기획·운영한 ‘호롱불 나이트워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다. 올해는 ‘달빛무도회’를 콘셉트로 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를 활용해 걷기 코스와 체크포인트, 체험, 포토 콘텐츠 등을 하나의 테마로 구성했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한울광장을 출발해 폭포광장, 장미정원 등을 거쳐 돌아오는 약 5km 코스를 걷게 된다. 한울광장에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총 1,5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비는 기본 패키지 30,000원, 행사 기념 굿즈가 추가된 굿즈 패키지 39,900원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25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일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9 분자생물학․진화학회 연례학술대회’를 고양시로 유치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0월 5일 국제 분자생물학․진화학회(이하 SMBE) 회장은 SMBE 2029 개최지를 고양시로 최종 발표했다.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해당 행사는 국내 최초 개최될 예정으로, 고양시에서 시작을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9년 분자생물학․진화학회 연례학술대회는 50개국의 분자․진화생물학 전문가들이 포함된 2,000명 규모의 행사로, 외국인이 전체의 80~90%에 해당하는 대규모 국제회의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가 공동 개발한 이벤트 파급효과 계산기(Event Impact Calculator)에 따르면 이번 행사 개최로 고양시는 총 50억에 달하는 직․간접적 경제적 파급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유치는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의 선제적인 움직임으로 결정됐다. 국제컨벤션협회(ICCA) 데이터를 활용해 SMBE 2029의 유치 가능성을 발굴하고, 이후 한국진화학회를 직접 방문해 재단의 역할을 소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덕양구 서오릉 일대에서 고양 야외도서관 ‘왕릉 책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왕릉 책마당’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년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과 연계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야외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서오릉을 비롯한 왕릉 4곳에서 운영되며, 서오릉에서는 고양시도서관센터가 협업 기관으로 참여해 역사 탐방 프로그램과 북큐레이션 전시를 직접 기획·운영한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왕릉 휴관일인 19일을 제외한 8일간 진행된다. 올해 조선왕릉축전에서 서오릉의 특화 주제로 선정된 ‘반려동물’과 연계해 숙종의 고양이 일화 등 왕릉에 얽힌 이야기를 책과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조선 왕실과 관련된 동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 속 사람들의 삶과 생명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역사 탐방 ‘책 밖으로 나온 역사: 서오릉 역사 반려 이야기’는 10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두 차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기범 역사작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가 주최·주관하는 ‘2026 일산역 먹자골목 음식문화 특화거리 페스타’가 오는 10월 18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일산역 2번 출구 앞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옛 감성 가득한 추억의 거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겨운 음악과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산역에서 일산시장 방향(고양대로672번길 일대)으로 이어지는 일산역 먹자골목은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단골 맛집들이 빼곡히 들어선 곳이다. 고양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2년 이곳을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지정하고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기존에는 상인회가 중심이 되어 일산시장 축제 등을 주도해 왔으나, 올해는 고양시가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아 민관이 손을 잡고 먹자골목의 매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첫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에 지역 먹거리의 특색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전시, 공연 활동을 선보인다. 오후 3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도시공사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웹진 10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사 웹진은 공사의 주요 사업과 소식, 시민들이 알아두면 유익한 다양한 정보를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된 웹 매거진으로, 매월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공사의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10월호는 깊어가는 가을을 테마로 구성했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와 함께 광명동굴을 비롯한 공사의 주요 소식을 풍성하게 담았다. 특히 오는 10월 16일과 17일 양일간 개최되는 ‘광명동굴 빛축제’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축제의 주요 내용과 볼거리를 보다 알차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가을밤 광명동굴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빛축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웹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광명도시공사 웹진을 통해 공사의 다양한 소식과 사업을 시민 여러분께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이번 10월호에서는 가을의 분위기와 함께 광명동굴 빛축제의 다양한 이야기를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