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도내 25개 시·군에 열대야주의보가 확대 발효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폭염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경기도는 12일 오후 6시를 기해 폭염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현재 경기도 전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화성시를 비롯한 도내 25개 시·군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기존 합동전담팀 운영체계를 재난안전대책본부 체계로 전환하고 폭염 대응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폭염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운영되며, '심각' 단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3단계로 세분화된다.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는 폭염경보가 21개 이상 시·군에서 발효되거나, 폭염중대경보가 2~20개 시·군에서 발효됐을 때, 또는 열대야주의보가 10개 이상 시·군에서 발효될 경우 가동된다. 경기도가 올해 폭염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관련 부서와 시·군에 특별지시를 내려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총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수지구 죽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다가올 초복(7월 15일)을 대비해 취약계층 이웃 2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들은 말복에도 2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일수록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 더욱 필요하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보양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기흥구 동백2동은 지역 내 양식당 모노테이블의 후원으로 저소득 가구에 10장의 식사권을 제공했다. 동에서 선정한 대상자들이 식당을 찾아 자유롭게 식사하는 방식으로, 동은 매월 10가구를 선정해 식사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노테이블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기흥구 상하동에서도 공군 제19전투비행단 소속 한지원 중위가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전해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라면과 즉석밥 각 25박스를 기탁했다. 한 중위는 상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기란 위원의 자녀로, 지난해에도 생리대를 기탁한 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동백동 용인시박물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용인의 구석기 시대 유적과 유물을 배우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만의 구석기 ‘워리스톤’을 만드는 ‘신비한 구석기 공방’, 광복절을 맞이하여 용인의 독립운동과 인물을 배우고 태극기 모양의 유리 풍경(후우링)을 만드는 ‘바람에 실려 온 함성’ 등이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7월 22일부터 용인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시는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관람객이 용인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알아가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용인시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용인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10일 죽전초등학교 등 수지구 내 12개 초등학교 주변 주요 교차로 25곳에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는 기존에 녹색신호만 표시되던 잔여 시간을 적색(대기)신호에도 적용, 적색신호가 바뀌기까지 남은 시간도 표시하는 시설물이다. 이번 설치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주의력과 인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신호 대기 중 무단횡단을 하거나 녹색신호가 켜지기 직전에 미리 길을 건너려는 등 어린이들의 돌발적인 행동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스마트하고 안전한 스쿨존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모현초등학교 학생과 지역 주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모현초등학교 통학로 보도 확장·정비 공사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보행로 폭이 좁고 시설이 노후해 학생과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으며, 특히 등·하교 시간에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는 모현읍 매산리 224-4번지 일원 140m 구간의 기존 보도를 폭 1m에서 1.5m로 넓히고 노후 보도를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통학로 개선으로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은 물론 주민들의 보행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삼가동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들의 숙원인 ‘쌈지공원’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휴식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총사업비 1억 원을 들여 쌈지공원을 조성했다. 삼가동 유휴부지에 산수유 등 수목 1166그루를 심고, 덱(deck)계단과 벤치, 운동기구 등을 설치해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느끼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녹색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 관계자는 “삼가동 쌈지공원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8~10일까지 시청 비전홀에서 ‘경력형성형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교육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용인형 일자리’와 ‘경력보유여성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근로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참여자 특성을 반영해 총 90명을 3개 그룹(그룹당 30명)으로 나눠 3회에 걸쳐 이뤄졌다. 교육생들은 전문가로부터 취업 전략,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직장인 금융 교육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각종 시책과 연계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현장 경험과 경력을 보유한 근로자의 재취업을 위해 ‘용인형 일자리’ 사업과 임신·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위한 ‘경력보유여성 공공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용인형 일자리 사업에 78명, 경력보유여성 공공일자리 사업에 19명 등 총 97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공공분야 근무 경험이 민간 기업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13일부터 22일까지 ‘서로장터’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서울시의 2026년 하반기 서로장터 참여 지자체 선정에 앞서 추진되며, 시는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에 참여를 신청할 계획이다. 서로장터는 서울시 대표 행사와 연계해 운영되는 직거래장터다. 올 하반기는 9~10월 책읽는광장(서울광장),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잠수교),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울숲) 등 3개 행사에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용인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하는 농업인 또는 생산자단체다. 가공품은 생산물책임보험 가입이 필수이며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활용한 제품을 우선 선정한다. 행사 방문객 특성을 고려해 휴대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거나 소포장 형태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을 우대할 방침이다. 시청 농업정책과나 처인구 산업과, 기흥‧수지는 산업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자우편으로 제출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정책과 농식품유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가 용인을 참여 지자체로 선정하면 시는 별도 심사를 통해 참여 농가를 확정하고, 온라인 사전교육 등을 한 뒤 행사 일정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하늘광장과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6년 용인특례시 주민자치박람회에 시민 7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주민자치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의 다양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신재협 용인특례시 주민자치연합회장과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과 다수의 의원 등이 참석해 박람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 주민자치연합회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모든 부스를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보니 대한민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을 만큼 수강생들의 실력이 훌륭하다.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꿈과 행복을 키우고 건강을 증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내년부터는 시의 세수가 훨씬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주민자치센터에도 지원을 늘려가겠다”며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 접종을 지원하는 계획도 이르면 내년에 시행되도록 노력하고, 마을버스 배차간격을 좁히고 도로망을 확충하는 계획도 차근차근 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는 국제로타리3690지구 시흥서해로타리클럽이 지난 9일 백미(10㎏) 20포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시흥서해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해 회원들과 참석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정왕1동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종철 시흥서해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로타리클럽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시흥서해로타리클럽 회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