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4일 수원특례시의회 1층 로비에서 '제1회 열린의정,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수원특례시의회는 그동안 홈페이지 ‘의회에 바란다’를 비롯한 다양한 창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과 제안을 수렴해 왔다. 제13대 의회는 기존 소통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과 직접 마주 앉아 의견을 나누기 위해 이번 자리를 처음 마련했다. 첫 번째 대화는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에 바란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의회에 바라는 역할과 생활 속 불편사항, 지역에서 우선 추진이 필요한 정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과 유재광 부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원, 관계공무원,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의원들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함께 살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날 제시된 시민들의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 검토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김미경 의장은 “그동안 다양한 창
(뉴스핏 = 김호 기자)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지난 13일,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서호천변 산책로 등 주요 민원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하며 소통 행보를 펼쳤다. 이번 점검은 주민들이 평소 여가와 운동을 위해 즐겨 찾는 서호천변 산책로 일대를 구청장이 직접 살피고 신속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인배 구청장은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서호천 산책로를 걸으며 ▲보행로 파손 및 침하 여부 ▲야간 통행 안전을 위한 가로등 및 보안등 상태 ▲하천변 환경 정비 현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 점검을 마친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서호천은 주민들의 건강과 휴식을 책임지는 소중한 일상 속 공간인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환경 정비 작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지난 13일, 말복을 맞아 관내 보육단체 임원진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연이은 폭염에도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을 위해 힘쓰는 보육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무더운 여름철 보육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인배 구청장과 보육단체 임원진은 삼계탕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폭염 장기화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 상황과 영유아 건강·안전관리 등 보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폭염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애쓰시는 원장님과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영유아의 감염병과 온열질환 예방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구에서도 보육현장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는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안전문화운동 추진 실무협의회 회의’를 열고, 상반기 안전문화운동 회의에서 논의한 협력과제 추진 현황과 기관별 안전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안전정책과, 관내 4개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2개 소방서 화재예방과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2분기 회의 안건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1·2분기 안전문화운동 회의 안건·추진 현황 공유 ▲시기별 안전 수요 대응을 위한 기관별 협력사항 점검 ▲안전문화운동 추진 관련 건의사항·의견 수렴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찰·소방·행정기관 간 정례적인 협의와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공조 체계를 내실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수원 방문의 해’ 전담여행사 5개사를 8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수원 방문의 해 전담여행사는 관광객 모집과 여행상품 개발 역량을 갖춘 여행사로, 수원의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한다. 지정 기간은 9월 중 지정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성과평가를 거쳐 2027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다. 공고일 기준 휴·폐업 중이거나 행정처분(사업정지 또는 과징금 80만 원 이상)을 받은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제외되며, 신청일 기준 국세·지방세·4대 보험료를 완납한 업체여야 한다. 수원시는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서면심사해 국내관광 전문 여행사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를 포함해 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전담여행사에 업체별 최대 300만 원의 홍보비를 지원하고, 총 4500만 원의 상품운영비는 선정 업체에 균등 지원한다. 상품운영비 지원 기준은 당일 여행객 1인당 1만 원, 숙박 여행객은 내국인 2만 원·외국인 3만 원이다. 관광코스 자문과 콘텐츠 제공 등 행정지원도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8월 주민세(개인분·사업소분) 112억 원을 부과했다. 2026년 7월 1일(과세 기준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소를 둔 개인(개인분), 수원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법인사업자(사업소분)가 납부 대상이다. 개인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업소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개인분은 47억 8100만 원(47만 8129건), 사업소분은 64억 3900만 원(6만 654건)이다. 위택스, 지로, 간편결제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이체, 지방세입 계좌 납부, ARS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는 8월 1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호매실도서관 강당에서 ‘8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주식회사 제로테크윈, ㈜에스텍플러스, 휴먼스토리에프에스㈜,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머니컴퍼니테크주식회사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1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분야는 인쇄회로기판(PCB) 부품·제품 조립 검사원, 제조 관련 단순 종사원, 단체급식 보조원, 식품 분야 단순 종사원, 기타 전기·전자 설비 조작원 등이다. 참여 구인 기업은 현장에서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구직자들을 지원한다. 구직 중인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수원비행장(K-13) 인근 군소음 피해 주민 4만 8672명에게 보상금 133억 9500만 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지난 1~2월 보상금 신청을 받고, 산정·검토를 거쳐 5월 최초 결정 내용을 통지했다.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 뒤 4만 8672명을 지급 대상자로 결정했다. 최초 결정에 동의한 4만 8600명에게는 8월 31일까지 1차로 보상금을 지급한다. 이의신청자 72명에게는 이의신청 결과에 대한 동의 절차를 거쳐 10월 30일까지 2차로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보상금은 본인 또는 신청자가 사망한 경우 대표 상속인 명의 계좌로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다. 관련 법령에 따른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현금으로 지급할 수 있다. 올해 보상금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은 2027년 1~2월 접수 기간에 2025년도분을 비롯한 과거 미신청분을 소급해 신청할 수 있다. 소음대책지역 거주자는 보상금을 매년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군 소음 피해를 감내해 온 주민들에게 보상금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관광지, 공공시설의 내부와 주변 공간을 360° 화면으로 미리 둘러볼 수 있는 ‘수원360°투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수원360°투어는 스마트폰과 개인용컴퓨터(PC)로 실제로 현장을 둘러보듯 시설 내부와 주변 공간을 확인할 수 있는 실감형 공간정보 서비스다. 수원시는 남수헌과 영흥수목원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간 지도 플랫폼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공공시설 내부 공간과 로드뷰 미제공 구간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했다. 360° 파노라마 기획·촬영부터 얼굴·차량번호 등 개인정보 편집,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파노라마 코딩, 생활지리정보 시스템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직원들이 수행해 별도의 신규 예산 없이 서비스를 구현했다. 서비스는 모바일·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수원시 생활지리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360°투어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필요한 공간정보를 더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 수요를 반영해 관광·공공시설·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로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가 발굴한 수원 출신 독립운동가 2명이 독립운동가 포상 명단에 추가됐다. 수원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가보훈부가 발표한 283명의 독립유공자 포상 명단에 수원 출신 문용배(1916~미상)와 윤경의(1893~미상)가 포함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수원시가 발굴해 포상을 신청한 인물로, 그동안 드러나지 못했던 공적을 국가로부터 인정받게 됐다. 문용배는 애족장에 추서됐다. 수원군 성호면 양산리 출신인 그는 용산공작소 직공으로 일하던 중 조선공산당재건운동(경성콤그룹) 사건으로 체포돼 서대문형무소에 1937년 5월 수감됐다.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을 받고 약 2년여의 옥고를 치른 뒤 1939년 4월 14일 출감했다. 대통령 표창을 받는 윤경의는 수원군 서신면 매화리 출신으로 농업에 종사하던 인물이다. 1937년 전시체제기 일본군이 진다는 유언비어를 퍼트렸다는 이유로 금고 6월을 선고받았다. 독립운동 이후 두 사람의 행적과 후손 관계 등을 자세히 알 수는 없는 상황에서 수원시는 숨은 독립운동가를 발굴,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