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은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로 신규 선정된 광주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공연 '카르멘 콘서트'를 오는 6월 18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선보인다. 광주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2019년 광주시의 문화예술 발전과 클래식 문화 활성화를 위해 창단된 단체로,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등 광주시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광주시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막 오페라 형식에서 벗어나 작품의 주요 음악과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한 콘서트 형식의 공연이다. 오페라가 가진 극적인 매력은 살리면서도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휘는 독일 쾰른 국립 음악대학교 및 러시아 그네신 국립 음악대학교 지휘과를 졸업한 광주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대표이자 지휘자인 김기원이 맡는다. 국립오페라단, 러시아 옴스크 국립오페라극장 등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약해 온 메조소프라노 김순희가 특유의 음색과 표현력으로 카르멘 역을 선보일 예정이며, 런던 로열 오페라하우스 코벤트 가든에서 라보엠 로돌포로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해충 방역 지원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한결건물관리와 체결한 ‘취약계층 해충 제로 방역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해충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해충 방역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3회(6·8·11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해충 방역을 하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생활 실태도 함께 살폈다.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충 방역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능평동 지보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세인트폴 어린이집 김미현 원장은 지난 9일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56만 5천 원을 광주시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세인트폴 어린이집이 개최한 ‘행복 나눔 이웃사랑 아나바다 시장 놀이’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는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동진·원유관 공동위원장이 세인트폴 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아들과 함께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기부 문화의 의미를 공유하고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 원장은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하며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알려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동진·원유관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세인트폴 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9일 광주시복지행정타운 청석홀에서 지역사회 복지 관계자와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가야금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공로패 수여, 이임사, 협회기 전달식,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시의회 의장,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제3·4·5대 회장을 역임하며 10여 년간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정순애 이임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정 회장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순애 이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과 함께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시간이 큰 보람이었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6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우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연계망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 행복마을관리소는 도시 미관 개선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경안동과 송정동 일대에서 ‘골목정원 조성 식재 사업’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던 공터와 장기간 방치된 도로변 유휴공간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마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 대상지는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직접 현장 조사를 실시해 선정했으며 지킴이들이 식재 작업에도 참여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지킴이는 “우리 손으로 직접 흙을 일구고 꽃을 심으며 변화하는 마을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골목정원 조성을 통해 방치 공간을 주민 친화적인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골목정원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 체감형 생활
(뉴스핏 = 김호 기자) HD현대마린솔루션은 지난 9일 광주시에 백미 4천800㎏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탁된 백미는 광주시장애인부모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차례대로 배분될 예정이다. 수혜 가구의 주거 환경과 보관 편의성을 고려해 20㎏ 대용량과 10㎏ 소용량으로 나눠 구성했다. 특히,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사회적협동조합과 장애인보호작업장을 통해 생산·유통된 제품으로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생산과 유통 단계에서 장애인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는 구조를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주시장애인부모회 관계자는 “고물가 장기화로 취약계층 가정의 기초 식료품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대규모 백미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전달받은 쌀은 도움이 시급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게 분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HD현대마린솔루션 관계자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자 이번 방식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 1층 창고 앞마당에서 ‘사랑 나눔 계절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열무김치와 얼갈이김치를 직접 담그며 이웃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계절김치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지역 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이영호 탄벌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동참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9일 광주시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소광장에서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종이 팩 분리배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을 대상으로 종이 팩 음료를 제공하고 올바른 종이 팩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종이 팩을 비우고, 헹구고, 펼쳐 말리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익혔다. 이번 활동은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운영 중인 비대면 환경 자원봉사활동 ‘종이 팩 특공대’의 하나로 마련됐다. ‘종이 팩 특공대’는 일반 팩 5개를 거점 수거함에 분리 배출한 뒤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월 4회, 30분의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인증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지난 2025년 종이 팩 특공대 거점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미순 광주시지회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종이 팩 하나를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생활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도수초등학교는 6월 9일 학교 정문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2026 도수초 녹색연합회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찰서 교통과장과 교통관리계장, 지역관서장을 비롯해 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자문위원회, 모범운전자회 등 교통안전 관련 단체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 동안 학교 주변 횡단보도와 노면표시, 교통안전 표지판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한 횡단을 지도하며 교통안전 수칙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운전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람이 보이면 일단멈춤’ 실천 운동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제한속도 준수 등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은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인 만큼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을 모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양평학생야영장에서 ‘2026 광주하남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에는 광주하남청소년교육의회 소속 학생의원 34명이 참여한다. ‘나부터 우리까지(Self to Team)’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셀프 리더십 ▲스피치 리더십 ▲학생 정책제안 참여 리더십 ▲도전·팀·동행 리더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로 자치 역량을 확장할 수 있는 리더십 함양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학생들은 리더십 강의와 스피치 리더십 활동, 정책제안 참여 프로그램, 배려와 협력의 팀 프로젝트 체험 등에 참여하며 존중·배려·협력·책임의 가치를 배우고 민주적 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 학생의원들이 제안한 정책은 향후 검토를 거쳐 교육지원청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리더십 캠프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이고 책임감 있는 학생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협력과 존중을 바탕으로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와 국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