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시는 지진을 대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시청 본관 8층 재난안전상황실과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해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의 천장재가 탈락하고, 인근 주차 차량이 파손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안양시 16개 부서를 포함해 안양도시공사, 안양소방서, 동안경찰서, 육군 부대,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샘병원, 자율방재단, 모범운전자회 등 총 3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안양시는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과 수습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 긴급구조통제단 등 재난 대응 기구의 역할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된 토론훈련과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실시된 현장훈련이 동시에 중계되며 실제 재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 소속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6일 수련관 2층 도담소극장에서 ‘2026년 안양시 학생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지역교육협력 안양미리내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동아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관내 34개교 258개 동아리 대표 청소년들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안양시청소년재단 및 학생동아리 사업 안내 ▲연합활동(축제·연극제·평가워크숍 등) 안내 ▲예산 사용 지침 및 활동 계획 공유 ▲학생동아리 연합회 임원진 회장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원진 회장 선거는 사전 후보 등록과 후보자 연설, 온라인 투표를 통한 실시간 개표 및 결과 발표 방식으로 운영돼 청소년들이 민주적이고 공정한 선거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학생동아리 공모사업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재능 발굴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 참여 활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동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초·중·고·특수학교 동아리당 8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활동비가 지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시가 ‘2026년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를 이달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양시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제도는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된 제도로, 선정된 기업에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자차액보전 ▲시 기업지원 시책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 등의 혜택을 2년간 부여한다. 대상기업은 공고일 기준 관내 소재 기업 중 상시근로자 50인 미만의 중소기업(건설업 제외)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안전보건관리 담당자 선임, 위험성평가 수행여부 및 현장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시청 본관 2층 고용노동과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은 2027년 1월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은 2028년 1월부터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지 않거나 관련 요건을 충족하지 않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둔 지난 15일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군부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광주 시민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5·18 정신을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정치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5·18 부상자회 신극정 회장, 공로자회 윤남식 회장, 유족회 양재혁 회장과 유공단체 회원 40여명이 함께 했다. 최대호 후보는 헌화·분향한 뒤 “5월의 희생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다시 마음에 새겼다”면서 “5월의 민주화 영령의 정신을 이어받아 그 숭고한 뜻을 책임 있는 정치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은 대한민국을 지켜온 힘이었고, 오늘의 우리를 만든 역사”라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5월의 용기와 희생을 잊지 않고 더 나은 안양과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로 이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최 후보는 지난 7일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개헌안이 국회에서 국민의힘 불참으로 의결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일을 언급하며 “역사적 책무를 저버린, 시대의 소명을 외면한 일”이라며 “국민의 요구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평촌중앙공원이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오색 연등 빛으로 화려하게 수놓아졌다. 안양시는 지난 1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안양·의왕·군포 사·암연합회 주최, 안양시 봉축위원회 주관으로 ‘봉축 점등식 및 연등 축제’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운영된 18개소의 전통문화 체험 부스로 문을 열었다. 삼막사, 염불사 등 8개 주요 사찰이 참여한 체험 마당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온종일 붐볐다. 시민들은 직접 단주를 제작하고 소원지를 작성하는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불교 문화를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된 식전 공연에서는 난타와 고전 무용 등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웠다.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는 행사의 백미인 ‘봉축 점등식’이 육법공양과 반야심경 봉독, 음성 공양 순으로 경건하게 거행됐다. 내외빈이 점등 버튼을 누르자 장엄등과 백여 개의 연등이 일제히 불을 밝혔고, 공원 일대는 순식간에 오색 빛으로 물들며 시민들의 탄성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아벤스병원과 임직원 및 입주기업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 확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 확대에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직원 및 입주기업 대상 의료서비스 지원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공동 추진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기업 임직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의 생산성과 근로자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흥원은 기업 지원과 더불어 근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협약 역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아벤스병원 또한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공공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nbs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시 석수도서관은 60세 이상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시니어를 위한 미디어교실 평생교육’을 6월 5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니어를 위한 미디어교실 평생교육’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미디어교육 전문 강사를 석수도서관으로 파견하여 운영을 지원하는 정보취약계층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강좌로, 시니어 계층의 뉴스·미디어 리터러시 함양을 통한 허위 조작 정보 대응 및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10회에 걸쳐 디지털 미디어와 정보 검색 방법을 이해하고, 정보의 사실 여부를 판별하는 수업을 듣는다. 또한, 수업 후반부에서는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미디어의 생산 및 공유에 참여할 예정이다. 석수도서관 관계자는 “평상시 정보 탐색 및 미디어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시니어 이용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판별하고 디지털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생산하는 능력을 기르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시 만안구가 탄소 중립 실현과 스마트 세정 구현을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관내 주요 전철역 일대에서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앞서 지난 7일 명학역과 12일 안양역에서 출·퇴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펼쳤다. 구청 직원들은 직접 전자송달 및 자동이체 신청 시 제공되는 세액공제 혜택과 이용 편의성을 안내하고,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신청을 도왔다. 구는 현장 활동에 이어 오는 7월 31일까지 안양역과 명학역 개찰구 인근에 홍보 배너를 설치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종이 고지서 발행 절감은 물론, 우편물 분실로 인한 납세자 불편도 크게 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 “전자송달은 환경 보호와 세액 절감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효율적인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대 흐름에 발맞춰 세정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친환경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시 가족센터는 지난 16일 강원도 원주 삼송마을에서 관내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해피투게더 가족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19년부터 매년 200만 원을 기탁해 온 ‘경기실버포럼’의 후원으로 8년째 이어지고 있다. 평소 여가 기회가 적은 한부모 가족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심리·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친밀감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가한 15가구 35명은 쌀찐빵 빚기와 딸기 수확 등 농촌 체험을 즐겼다. 또한 마을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대화를 나누고 가족 간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A씨는 “아이와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서로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전했다. 아홉 살 B양도 “직접 딴 딸기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며 즐거워했다. 강성희 안양시 가족센터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관심으로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한부모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시는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평생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강좌’의 2026년 하반기 참여팀을 6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두드림 강좌는 안양시민 7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학습팀을 구성해 배우고 싶은 평생학습 강좌를 신청하면 시에서 강사비를 지원해 주는 시민 맞춤형 교육 서비스다. 학습자가 직접 학습 시간과 장소를 정할 수 있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에는 ‘서예교실’, ‘그림책으로 배우는 하브루타 토론’, ‘비즈주얼리공예’등 16개의 강좌가 개설돼 138명이 학습에 참여했다. 하반기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학습자 대표가 직접 신청해야 하며, 강사는 사전에 안양시 평생학습원 ‘강사은행’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학습자는 1개 프로그램만 신청 및 참여할 수 있으며, 2026년 상반기에 이미 참여했던 학습자는 이번 하반기 신청이 불가하다. 또한, 교육 장소는 신청자가 직접 정해야 하고 강사 소속 기관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