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오는 21일 오후 6시 오산역 환승센터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민선8기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오산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재선 승리를 향한 필승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출마 후보자들과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후원회장, 시민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공식 출정 선언과 함께 필승 결의를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날 출정식에는 양향자 경기도지사후보, 김은혜 국회의원, 김용태 국회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이권재 후보의 재선을 위한 지원 유세에 나서고, 시민들에게 힘 있는 재선시장 선택을 호소할 예정이다. 행사는 유세팀 공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출정 선언, 후보 소개, 중앙선대위 인사 및 주요 내빈 응원 유세 순으로 이어진다. 이어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소개와 청년 댄스팀 공연, 필승 결의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시민들과 함께 축제형 출정식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특히 이권재 후보는 이날 연설을 통해 세교3지구 재지정, GTX-C 연장 추진, 광역교통망 확충, 세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는 20일 오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고충상담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리자들의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고충 발생 시 직원들의 상담 요청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자 역할과 조직 내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관리자급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유형 ▲고충상담 절차 ▲2차 피해 방지 ▲사례 중심의 실무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상담 및 대응 방법을 공유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례 중심의 교육 덕분에 내용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으며, 교육 후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경기도의회는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 과정에서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조직 내 책임 있는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개혁신당 송진영 오산시장 후보는 시민의 세금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는 책임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재정혁신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은 오직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발전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먼저 시민 삶과 직결되지 않는 선심성 예산을 과감히 배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를 앞두고 표를 의식한 행사성·축제성 경비와 무리한 보조금, 선거용 지역개발 사업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며 “성과 기반 예산 편성을 통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은 특정 집단이나 정치적 목적이 아닌 시민 전체의 복지와 미래를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며 재정 건전성과 책임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송 후보는 예산 집행의 효과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중심의 ‘재정 효율화 위원회’를 설립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재정·회계·세무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세출 구조조정과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예산 부서와 사업 추진 부서 간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해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예산 집행 전후에 철저한 성과 평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조용호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가 ‘가슴 뛰는 오산의 변화’를 위한 민생 행보의 일환으로 ‘구석구석 마을 챙기기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조 후보는 프로젝트의 첫 번째 대상지로 ‘중앙동’을 낙점하고, 지역 맞춤형 구체적 공약 사업을 전격 발표했다. 조 후보는 중앙동의 경제 활력과 주민 생활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번에 발표된 중앙동 지역 공약의 핵심은 ▲오색시장 중심의 글로벌 문화관광지 육성 ▲오색시장 모바일 결제 전면 도입 및 다국어 안내 시스템 구축 ▲청년 ‘로컬푸드 테마존’ 신설 ▲노후 수도관 단계별 교체 등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오산의 대표 전통시장인 오색시장을 단순한 시장을 넘어 수도권 남부의 대표 문화관광지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서두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년들을 위한 ‘로컬푸드 테마존’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중앙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공약도 포함됐다. 조 후보는 주민들의 건강권과 직결된 ‘노후 수도관 단계별 교체’를 약속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20일 양산동·세교2지구에 각급 학교를 확충한 것을 강조하며, 오산 교육 인프라 확대를 주요 시정 성과로 제시했다. 지난 4년간 이 후보는 유치원 및 학교 신설 사업에 박차를 가했고, 유치원 1곳, 초등학교 3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3곳 등 10곳을 이미 완공됐거나, 사업 추진 중에 있다. 세교2지구의 경우 지난 2023년 7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됐으며, 지리적으로 남북으로 길게 늘어져 있어 북부 및 남부 권역별로 학교 신설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이 후보는 발빠르게 중앙정부, 국회, 경기도교육청을 오가며 조기 학교신설의 필요성을 피력해왔다. 그 결과로 ▲북부권역(물빛나래유치원, 세담초, 오산소프트웨어고등학교) ▲남부권역(오산초, 마루초, 가수중, 마루고, 세교2-3고)에 각각 학교를 신설했거나, 신설추진 중이다. 특히 곧 개교하는 오산소프트웨어고등학교는 향후 AI·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AI마이스터고등학교로 전환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이외에도 북부권역에 세교2-1중학교를 신설하는 과정에도 총력을 기울여 왔다. 현재 해당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배치 적정 규모 책정 단계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오산시 직장운동경기부 2개 스포츠단 창설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엘리트 체육 육성과 스포츠 도시 기반 조성에 나서겠다고 20일 밝혔다. 오산시는 과거 수영단을 운영한 바 있으나 해체 이후 현재는 직장운동경기부가 전무한 상태다. 이에 따라 지역 체육 경쟁력 약화와 전문 선수 육성 기반 부족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 후보는 “오산에도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직장운동경기부가 필요하다”며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안정적인 운동 환경을 조성해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 브랜드 가치까지 함께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공약은 오산시 소속 2개 스포츠단을 창설해 우수 선수와 지도자를 육성하고, 전국 단위 대회 참가를 통해 오산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통해 지역 유망주들의 진로 기반을 확대하고, 학교체육과 생활체육, 엘리트체육이 연계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직장운동경기부는 지역 체육 생태계를 키우는 핵심 기반”이라며 “스포츠를 통해 시민들이 활력을 느끼고,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학습동아리 ‘정책연구회’(회장 박근희)와 ‘의정바이브랩스’(회장 이상운)은 19일 경기도의회에서 '2026 AI-day'를 공동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두 학습동아리가 처음으로 손을 맞잡고 마련한 외부강사 초청 교육으로, AI를 의정활동과 행정 실무 현장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조현정 교사의 '노트북LM 200% 활용하기'라는 주제와 박현규 작가의 '바이브 코딩'으로 하루 종일 진행됐으며, 정책연구회와 의정바이브랩스 회원은 물론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 직원 등 비회원도 자유롭게 참여하는 열린 교육 형태로 운영됐다. 양 학습동아리는 AI·디지털 전환이 의정활동의 기본 역량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회원 간 학습 자원을 결합해 보다 실용적이고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의를 맡은 조현정 강사는 현직 하나고등학교 사회 교사이자 AI 실무 자동화 전문가로, 성균관대학교에서 교육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코딩을 전혀 모르던 마흔의 나이에 AI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수백 개의 맞춤형 업무 자동화 도구를 직접 개발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가 2026년도 신규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의 배역 선발을 위한 현장 오디션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제작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오디션은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이 참석해 작품 속 캐릭터인 ‘자립 준비 청년(상호)’, ‘팬클럽 회장(정희)’, ‘채소 가게 상인’ 역을 두고 뜨거운 연기 경합을 벌였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모집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자립 준비 청년(상호) 역 77명, 팬클럽 회장(정희) 역 61명, 채소 가게 상인 역 78명 등 총 216명이 지원하며 평균 7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경기도의회가 제작하는 콘텐츠에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오디션 현장은 시작 전부터 긴장감과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지원자들은 대기 시간에도 대사를 반복해 맞춰보거나 감정 연기를 점검하며 캐릭터 몰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사가 시작되자 참가자들은 각 배역의 개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트로트 요소가 가미된 의정 코미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은 다가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AI가 만든 가짜뉴스와 딥페이크 영상이 유권자의 눈과 귀를 왜곡하는 순간, 공정선거와 민주주의의 토대가 함께 흔들린다”라고 지적하며, “AI·딥페이크 가짜뉴스 없는 공정선거 원칙을 분명히 세우고, 동시에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키우는 데 경기도가 앞장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황 위원장은 “이제는 누구나 생성형 AI와 딥페이크 기술로 정치인 발언을 조작한 영상과 사진을 몇 분 만에 만들어 유포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라며 “AI를 활용한 조직적인 허위조작정보 유포는 중앙정부뿐 아니라 광역·기초자치단체, 교육청, 의회가 함께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할 만큼 민주주의에 구조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정부는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 주재로 '범정부 허위·가짜뉴스 대응 협의체' 회의를 열고 선거일까지 매주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하는 등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허위정보 확산 차단을 위해 범정부 공조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이에 대해 황 위원장은 “정부가 범정부 허위·가짜뉴스 대응 협의체를 가동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18일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 고양지역 네트워크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복지 소외계층 발굴을 위한 지역 사회의 연대를 격려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의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은 60세 이상의 은퇴 전문가들이 평생 쌓아온 노하우를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선순환 모델”이라며 “정보 접근이 어려워 마땅히 누려야 할 혜택을 알지 못하고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중장년 전문 인력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활용한 맞춤형 상담 체계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은정 위원장은 “아무리 훌륭한 정책이라도 지역 현장의 유기적인 협업이 없으면 겉돌기 마련인데, 고양시의 복지관과 보건소 등 10개 기관이 경계를 넘어 하나의 네트워크로 뭉쳐 탄탄한 복지 안전망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현장의 체감도를 높인 이번 고양지역의 우수한 협력 사례가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의 모범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중장년의 안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