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의회는 8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와 간담회를 열고, 노후 소각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민지원협의체는 신규 80톤 규모 소각시설 설치가 지연됨에 따라 21년간 운영된 기존 50톤 소각시설의 안전성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정밀점검 및 예방정비 강화, 긴급 보수에 대비한 예비재원 확보 등을 요청했다. 또한 소각용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과 폭발 위험 물질 혼입 문제를 지적하며 분리배출 교육 및 단속 강화, 시의회 차원의 협의체 참여와 정기적인 주민 소통 창구 마련을 건의했다. 이에 참석 의원들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반인숙 의장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전한 운영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관리와 예방정비에 관심을 기울이고, 주민지원협의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8일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센터에서 안양시 안양3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안양3동 주민자치회가 진접읍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살펴하기 위해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사업으로 구체화한 과정과 주요 활동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 과정과 주민과의 소통 방식, 현안 해결 경험 등을 공유하며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안양3동 주민자치회는 진접읍의 사례를 청취한 뒤 사업 추진 과정과 운영 방식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진접읍의 우수사례를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했다.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그동안 주민들과 함께 쌓아온 경험을 다른 지역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주민자치는 한 지역의 경험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서로 배우고 나누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주민자치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3동 주민자치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8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사)원보지솔장학회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업을 돕기 위한 하반기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교육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힘쓰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뒀다. (사)원보지솔장학회는 진건읍 저소득 취약계층 중·고등학생 1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앞서 상반기에도 같은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해 올해 진건읍 청소년 20명에게 총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고미향 이사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잃지 않고 소중한 꿈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상․하반기에 걸쳐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으로 지역 청소년의 든든한 후원자가 돼 주신 (사)원보지솔장학회에 진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8일 별내동 봄샘아이파크어린이집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아나바다 나눔장터 판매 수익금을 별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봄샘아이파크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통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별내동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현희 원장은 “원아들이 함께한 활동으로 마련한 성금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아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을 기부해 주신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기탁금은 겨울철 더욱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봄샘아이파크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문화관광이음연구회’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철원군의회와 고석정, 한탄강 주상절리길 등을 방문해 용인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철원군의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 및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시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발굴과 관광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먼저 철원군의회를 방문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회의 역할과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관광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고석정과 한탄강 주상절리길 등 주요 관광지를 찾아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특히 관광객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 관광자원 간 연계 방식,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관광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용인시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를 검토했다. 연구회는 이번 벤치마킹에서 살펴본 사례를 향후 연구활동에 활용하고, 용인시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연계한 관광 발전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황재욱 대표는 "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를 방문해 출산·양육 지원시설과 정책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및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앞서 진행한 부모 의견 청취의 후속 활동으로 마련됐다. 연구단체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부모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와 어린이 지원시설의 운영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시설·프로그램 운영방식과 돌봄서비스 지원체계 등을 살펴보기 위해 이번 벤치마킹을 추진했다. 먼저 해운대구의회를 방문해 출산·양육 지원 관련 조례와 정책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부모 지원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과 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심윤정 해운대구의회 의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잘 담아내는 지방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의회가 지방의회 발전과 제도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영유아 보육 및 부모 지원을 위한 시설 운영 현황과 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는 10월 8일 성사동 창조혁신캠퍼스성사에서 고양 글로벌 AI 허브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을 논의했다. 고양특례시와 고양연구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한창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 이왕준 국제병원연맹 차기회장(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전문가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환영사에서 “글로벌 AI 허브 유치운동은 시민 제안에서 출발해, 국회, 시의회, 지역 기관, 단체가 뜻을 모아 유치선언으로 이어졌고,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과 서명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은 전문가의 경험과 식견을 더하는 자리이며, 시민과 함께 준비하고 전문가의 지혜로 보완하여 글로벌 AI 허브의 최적지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왕준 국제병원연맹(IHF) 차기회장(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이 ‘AI시대의 글로벌 리더십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 회장은 고양 AI 허브 유치 핵심전략으로 고양의 강점인 검증된 의료 인프라를 지렛대 삼아 글로벌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지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을 만나 3시간 10분에 걸쳐 학교별 교육 현안을 듣고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수지구 내 29개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 55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께 일과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마음으로 민선 8기때인 2023년부터 학부모·학교장 간담회를 열어 교육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학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민선 9기에도 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교육지원청·경찰서 등 관계기관과도 협의해 아직 해결하지 못한 현안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간담회를 앞두고 사전에 주신 건의사항을 살펴보니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열정이 느껴진다”며 “이미 해결한 사항과 앞으로 추진할 일,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드리고, 현장에서 주시는 의견도 끝까지 들으며 함께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시는 간담회에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