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공동으로 발표한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에서 시(市) 단위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역경제 운영 성과를 객관적 통계자료를 근거로 평가해 시상하는 상으로,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한다. 평가는 ▲일자리·고용 ▲물가·소비자 ▲기업지원 ▲골목경제 ▲문화관광 ▲농업경제 ▲지역혁신 ▲경제리더십 등 8개 부문에 걸쳐 이뤄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538점을 받아 전국 시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로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 별도의 자료 제출 부담을 지우지 않고, 이미 공표된 공식 통계와 학회·연구원이 직접 조사한 정량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자체가 제출한 자료가 아닌 외부의 객관적 지표만으로 평가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 집적지를 기반으로 한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 안정 대책, 골목상권 활성화,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 소비 확대 등 분야별 정책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9일 YBM 연수원에서 ‘2026년 경영혁신 워크숍’을 개최하고, 2026년 경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 전반의 개선과 혁신을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정부 정책과 지방공기업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2026년 경영평가 결과를 실질적인 경영개선과 성과 창출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병홍 사장을 비롯해 경영사업부사장, 실·처장, 경영혁신 TF 등 주요 간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의 혁신 방향과 개선과제를 함께 공유했다. 이날 한병홍 사장은 직접 경영혁신 방향을 발표하며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공사의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경영혁신을 일회성 과제가 아닌 조직 전반의 지속적인 변화와 개선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행을 당부했다. 이어 외부 전문가의 경영혁신 역량 강화 교육과 2026년 경영평가 결과에 대한 총평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평가 결과를 면밀히 살펴 주요 개선사항과 보완이 필요한 분야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이를 향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대응과제를 공유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가 11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31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국 최초, ‘화재 인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베리어프리 스마트 대피안내 서비스'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서비스는 시각경보기가 설치되지 않은 승강기와 화장실·장애인화장실 등에서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이 화재 발생 사실을 즉시 인지하기 어렵다는 문제에서 시작됐다. 시는 ‘법적으로 설치해야 하는가’가 아닌 ‘시민이 실제로 화재를 인지할 수 있는가’라는 관점에서 법적 설치 기준만으로는 해소하기 어려운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했다. 이에 화재수신반과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 수어 영상 시스템을 사물인터넷(IoT)로 연계해 화재 발생 시 홍보용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 화면이 자동으로 전환되고, 수어·문자·이미지를 통해 화재 발생 사실과 대피 방법을 안내하는 전국 최초 ‘보이는 화재안내’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 서비스는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은 물론 음성방송을 제대로 듣지 못한 일반 시민에게도 시각 정보를 함께 제공해 화재 상황을 보다 빠르게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10일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관내 중소·벤처·창업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년 제3회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세미나’는 창업기업이 정부와 민간의 다양한 자금조달 기회를 이해하고,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는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고려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지상철 교수의 ‘스타트업 정책자금 확보 전략’을 주제로 ▲정부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창업자금 확보 전략 ▲‘모두의 창업’을 활용한 창업사업화 전략 수립 ▲민간을 통한 자금 확보 전략 등 기업의 상황에 맞는 자금조달 전략 구축을 지원했다. 특히, 정부 창업지원사업을 활용한 자금 확보 방법뿐만 아니라 민간자금 조달 방안까지 폭넓게 소개해, 참가기업들이 자사의 상황과 성장단계에 적합한 자금조달 전략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민선9기 공약사업에 발맞추어, 벤처기업과 스타트업기업이 정부 창업지원과 정책자금을 기업 성장에 맞게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FC가 지난 8월 29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충북청주FC와의 홈경기 하프타임에 장안남성의용소방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2026시즌 화성FC 홈경기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힘써 온 장안남성의용소방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안남성의용소방대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민간 소방 단체로,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 활동을 보조하고 산불 예방과 진화, 화재 취약 지역 순찰, 어려운 이웃 돕기, 방역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동해 왔다. 특히 올 시즌에는 화성FC 홈경기가 열릴 때마다 경기장 입·출차 안내를 맡고 관중 동선을 정리하는 등 질서 있고 안전한 경기 운영에 힘을 보탰다. 송종국 화성FC 대표이사는 “장안남성의용소방대의 헌신적인 지원 덕분에 팬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기장을 이용할 수 있었다”며 “한 시즌 동안 홈경기 현장을 든든하게 지켜주신 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차재훈 장안남성의용소방대장은 “지역 축구단인 화성FC의 홈경기 운영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5동은 지난 10일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어호선 대한노인회 화성시동부지회장, 이상연 동탄5동 분회장, 지현 동탄5동장, 경로당 회원과 마을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경로당 회장 인사말 ▲내빈 축사 ▲테이프 자르기 ▲기념 촬영 ▲시설 견학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 내부를 둘러보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을 살펴봤다. 박귀남 더 시글로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이 문을 열 수 있도록 힘써주신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 화성특례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친목을 다지고 서로의 지혜를 나누는 따뜻한 화합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어호선 대한노인회 화성시동부지회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중요한 복지 공간”이라며 “어르신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시민이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마주하는 질문과 관심사를 민주시민교육으로 연결하고, 함께 배우고 대화하며 참여와 실천으로 이어가는 ‘2026년 시민제안 민주시민교육 실천모임’을 모집한다. 민주시민교육은 민주주의에 관한 지식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며 서로 다른 입장을 토론하고 공동의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이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무엇을 함께 배울 것인지’를 직접 제안하고, 배움의 과정에서 경청·의사소통·토론·숙의·판단·참여·실천 등 민주시민에게 필요한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화성특례시민 3명 이상으로 구성된 시민모임으로, 시는 5개 내외의 모임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모임은 10월부터 12월까지 자신들이 제안한 주제에 따라 강의, 대화·토론, 공동 연수, 현장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제안할 수 있는 주제는 ▲민주주의와 시민 참여 ▲인권·다양성·공존 ▲돌봄·공동체 ▲기후·환경 ▲노동·공정 ▲재난·안전 ▲인공지능(AI)·미디어 등 시민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가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화성시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 추가 모집 인원은 총 908명으로 ▲일반 802명 ▲장애인 72명 ▲노인 34명이다. 일반 분야는 ▲저소득층 500명 ▲지역특화(청년) 237명 ▲인공지능(AI)·디지털 65명으로 나눠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시민이 자신의 여건과 학습 수요에 맞는 평생교육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자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해당 강좌의 교재비를 이용권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시민이다. 일반 저소득층 분야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지역특화(청년) 분야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는 30세 이상 성인, 노인 분야는 65세 이상 성인, 장애인 분야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장애인이 대상이다. &nbs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24일, 26일, 27일 화성시 역사박물관에서 추석 특별 프로그램 ‘한가위? 박물관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고 화성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통문화공연과 만들기 체험, 상설·기획전시 연계 자율 참여 프로그램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26일 박물관 야외광장에서는 전통문화공연 ‘놀이왕 사자’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열린다. 관람객이 공연에 직접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온 가족이 우리 전통문화의 흥겨움을 느낄 수 있다. 같은 날 세미나실에서는 ‘라탄으로 만드는 화성의 농사문화’가 오후 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된다. 추석과 농사문화를 알아보고 라탄 바구니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회당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24일, 26일, 2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상설전시실에서 추석 관련 단어를 찾아 사진을 촬영하면 만들기 체험 꾸러미를 제공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6 별별화성 Awards’ AI CF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사람이면 지역·성별·연령·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공모 주제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이다. 특히 공모 부문을 ▲AI 숏폼 ▲AI CF ▲AI CM송 등 3개 부문으로 확대해 영상 제작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음악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본접수에 앞서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사전 접수 행사를 운영한다.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참가 신청을 하면 부문과 규격 등 공모 관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어 작품을 준비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시는 총 21개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6천만 원으로, AI CF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1천만 원을 수여한다.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는 공모전 가운데 최고 수준의 상금 규모다. 수상작은 대외 전시뿐만 아니라 시 공식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마트 행정게시대 등 다양한 시정 홍보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이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