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6월 10일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에서 파주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마을교육 활동가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 교육 현안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과 함께하는 교육간담회’로 열렸으며,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부모 네트워크 복원, 운정 지역 과밀학급과 중·고등학교 신설 문제, 급식실 등 학교시설 부족, 작은학교 통폐합 우려,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마을교육 활동 지원,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안 당선인은 파주 교육 현안과 관련해 “소통하고, 합의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정해 내려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합의한 뒤 실천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합의한 내용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파주 교육 현안도 학부모와 교육주체들이 함께 논의하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10일 이천 꿈빚공유학교 2기 프로그램‘어린이 반도체교실-마법의 돌, 실리콘의 세계’ 과정 중 SK하이닉스 hy-스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기반 산업인 반도체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산업 현장의 전문가와 연계하여 생생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SK하이닉스 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일상생활 속의 과학 원리가 담긴 알기 쉬운 반도체 이야기를 통해 반도체의 개념과 중요성을 학습했다. 특히 반도체 엔지니어 체험 활동 시간에는 웨이퍼(WAFER) 실물을 직접 확인하고 방진복 입기 체험을 하는 등 실제 엔지니어의 업무 환경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미래 진로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단계적으로 연계 및 심화되는 형태의 반도체 공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초등학교 시기에는 흥미 중심의 기초 교육을 받고,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전문적인 심화 교육으로 확장하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하여 지역 특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성진 교육장은 “지역의 우수한 산업 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학교 관리자의 글로벌 마인드 형성과 글로벌 교육행정 지원 리더십 함양을 위해 ‘2026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유·초·중등 교(원)감 리더십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8일부터 10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유·초·중등 교(원)감 10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다문화 교육정책, 미래 기술과 다문화교육 등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실제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즉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사례와 내용 위주로 구성했다. 연수의 주요 강좌로는 ▲경기도 다문화교육, 함께 여는 미래: 정책 방향과 도전 ▲미래 기술과 다문화교육의 만남 ▲다문화 학교 경영 리더십 ▲다문화학교 리더십 핵심 과제: 교(원)감의 역할 등이다. 이외에도 학교급별 사례 발표와 분임 활동을 통해 유·초·중등 교(원)감들이 학교급을 넘어선 협력 모델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유·초·중등의 연속성 속에서 교(원)감이 학교 다문화교육의 중심 리더로 역할을 다할 때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가 만들어진다”며 “이번 연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연수에서 연구한 정책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미래인재 성장과정 정책연구 공감 플랫폼’을 개최했다. 10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연수생 40명이 6개월간의 장기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1부 정책 발표와 2부 공유 세션으로 나눠 진행했다. 1부 정책연구 발표에서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행정 혁신 ▲스마트 행정 서비스 구축 ▲업무 프로세스 개선 ▲데이터 기반 현장 지원체계 마련 등 미래형 교육행정 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연수생들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2부 ‘사람책 공유 세션’에서는 연수생 40명 전원이 각자 한 권의 ‘사람책’이 되어 청사 5층 복도와 로비에 마련된 분임별 주제 공간에서 활동을 펼쳤다. 연수생들은 자신들이 경험한 행정 혁신 이해와 실무 기법, 현장 사례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공감과 협력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n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6월 10일 고양에서 학부모들의 통학·학군·학교개방 등 생활 밀착형 교육 현안을 듣고 학생 중심 경기교육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번 고양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로,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 듣겠다’는 취지로 고양 소재 카페에서 진행됐다. 안 당선인은 고양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학교 현장의 불편과 제도 개선 요구를 직접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고양 지역 통학버스 운영, 평준화·비평준화 지역 간 학군 문제, 신도시 고등학교 부족, 학교 운동장·체육관 개방, AI 디지털교과서와 스마트폰 사용 문제, 학부모 소통 창구와 네트워크 복원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학부모들은 통학과 학군 문제로 인한 학생 불편, 학교 공간 개방 필요성, AI교과서와 태블릿 사용에 따른 학생 건강·발달 우려 등을 전달했다. 안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비상식을 바로잡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통학, 학군, 학교 공간, 디지털 교육 문제 모두 학생의 생활을 기준으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유·초·중등 교직원 및 교육전문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역량강화 직무연수 심화과정(1기, 2기)’을 마쳤다. 지난 4월 29일부터 6월 10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화해중재 역량을 강화해 중재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회복과 성장 중심의 교육적 갈등 해결을 통해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 대상자들은 학교 내 갈등 사안 중재를 위해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등에서 원격 및 집합 연수 형태로 총 30시간의 심화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화해중재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다졌다. 주요 교육과정은 ▲경기도 생활교육 정책의 이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 ▲경기도 화해중재 프로그램의 이해 및 매뉴얼 안내 ▲화해중재 대화모임의 실제(갈등 사례 분석, 예비중재, 본중재, 사후 관리) 등 화해중재단 중재위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분석과 실습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했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재위원들의 현장 밀착형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다져진 화해중재 역량이 학교 현장의 갈등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광주 미담 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중등부)’가 10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 광주시 청소년예술제’ 서양음악 기악합주 부문에서 최우수상(1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광주 미담 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는 오는 8월 28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 광주시 대표로 참가해 경기도지사상을 놓고 다시 한 번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경안중, 광일중, 광주중, 광주광남중 등 관내 중학교 학생들과 객원 단원을 포함해 총 43명의 중등부 단원이 참가했다. 단원들은 거점학교인 경안중학교에 매주 토요일 모여 연간 120차시에 걸쳐 전문 강사의 파트별 맞춤형 레슨과 합주 연습을 이어오며 실력을 쌓아왔다. 특히 이번 성과는 광주시청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교-지역 이음 오케스트라’ 사업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각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기본기를 다진 학생들이 주말마다 광주 미담 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에 모여 심화 교육을 받는 연계형 교육체계가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 해당 사업은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교육은 물론 여름방학 집중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6월 10일,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기존 화해중재 겸임 조사관 19명을 제외한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0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폭력전담조사관 '함·성' 역량 강화 2차 연수』를 개최했다. '함·성' 프로그램은 조사관, 학교, 학부모가 협력하여 신뢰받는 환경을 구축하고, 사안 조사를 통한 갈등 해결 과정을 학생들의 성찰과 배움의 계기로 전환하여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고양교육지원청만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사안 조사를 통한 갈등 해결 과정을 학생들의 성찰과 배움의 계기로 전환하기 위해, 이번 2차 연수는 화해중재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기본과정(9시간)을 통해 다져진 ▲화해중재 개념화 단계를 바탕으로, 고양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6시간의 심화과정을 통해 ▲화해중재 실무화 및 ▲화해중재 고도화로 단계별 역량 강화 모델로 진행된다. ① [화해중재 개념화] 전담조사관들은 기본과정을 통해 화해중재의 목적과 조정자의 역할에 대한 이론적 기틀을 다졌다. ② [화해중재 실무화] 연수에서는 실제 학교 현장의 경미한 학교폭력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여름철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교육시설 안전점검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3조 및 '교육시설 안전점검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실시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활동이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집중호우, 태풍, 강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학교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5월 14일부터 6월 5일까지 실시했으며, 관내 교육시설 총 23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건축물 200개소, 시설물 33개소이며, 점검 방식별로는 학교 자체점검 227개소, 민관합동점검 6개소로 구분해 추진됐다. 특히 여름철 재해취약시설 6개소에 대해서는 민간전문가와 교육지원청 기술직공무원, 학교 시설관리자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재해취약시설은 붕괴위험시설 2개소, 화재위험시설 4개소이며, 총 33명이 점검에 참여했다. 이 중 공무원·관리자 24명, 외부전문가 9명이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9일 양평 더힐하우스에서 가평, 양평, 여주 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2026 중학교 교감 직업계고 가치 재발견 및 AI 기반 진로교육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직업계고를 단순한 성적 중심의 선택지가 아닌 신산업 및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된 미래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는 이천, 가평, 양평, 여주 지역 중학교 교감 총 47명이 참여하여 직업계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진로지도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직업계고 인식 개선 특강을 시작으로, 경기도교육청의 AI 기반 진로진학 지원시스템인 ‘꿈it(잇)다’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창업가 정신 특강을 통해 미래 진로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특히 단위 학교의 신입생 모집 홍보에서 벗어나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AI시대에 발맞추어 진학지도에 대한 학교 관리자인 교감의 관점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직업계고를 고교학점제 및 평생직업교육과 연결하여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미래 진로 경로의 핵심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