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안산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4~6세를 대상으로 오는 8월 27일까지 ‘꿈을 향해 번지! 영유아 놀이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총 16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번지피지오’ 수업 12회기를 운영한다. 번지피지오는 번지점프의 탄성줄과 물리치료 개념을 접목한 운동 프로그램이다.천장에 매달린 번지줄을 이용해 공중에서 걷기·점프·균형 동작 등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며 신체 발달과 운동 능력 향상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소규모 그룹으로 안전하게 진행된다. 수업은 ▲공·훌라후프 활용 놀이 ▲동물 역할놀이 ▲카드 및 숫자놀이 ▲균형·감각 운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의 전신 근육 발달과 균형 감각 향상, 신체 협응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며 건강한 신체 활동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신체활동으로 부모와
(뉴스핏 = 김호 기자)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안산시 올해의 책 독서감상작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함께 읽는 안산, ‘2026년 안산시 올해의 책’ 연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장려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일반, 중·고등, 초등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독후감을 모집하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 도서는 2026년 안산시 올해의 책에 선정된 작품 3권이다. ▲일반부 ‘세 개의 푸른 돌’ ▲중·고등부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 ▲초등부 ‘내일 네 컷 사진관’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해당 도서를 읽고 안산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독후감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독후감은 10월 중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안산시장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2026년 안산시
(뉴스핏 = 김호 기자) 안산시는 임산부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연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중 4만8천 원은 자부담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다. 신청은 에코이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다.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 임신·출산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품목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산물 등으로 구성된다. 대상자는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원하는 품목을 주문할 수 있으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형태로 공급받게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이라며 “대상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안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억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은 AI·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고, GovTech 유망기업의 발굴·성장을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공공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안산시가 수요기관으로, ㈜헬로프렌즈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양 기관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지원했으며,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RAG 기반 외국인 주민 행정민원 AI 챗봇 개발 및 실증’ 과제를 수행한다. 이번 과제로 개발하는 AI 챗봇은 외국인 행정민원 특화 데이터와 법령·행정 매뉴얼을 결합한 RAG 기반 지능형 응답 모델이다. 10만여 건 이상의 상담 기록을 활용하며, 26개 언어를 지원해 24시간 다국어 민원 안내가 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외국인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다문화 도시로서 AI 기술이 언어 장벽과 정보 비대칭의
(뉴스핏 = 김호 기자) 안산시는 지난 9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각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과 재난담당자, 자율방재단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주민대피체계 운영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재난의 대형화·복합화에 대응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맞아 현장 중심의 주민대피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총괄과 담당자가 강사로 참여해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방안 ▲우선대피대상자 관리 및 1대1 매칭 ▲대피명령 제도 및 발령 절차 ▲대피정보 전달체계 운영 ▲동장 대피명령권과 현장 대응 역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와 산사태, 도시침수 등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피와 상황 판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동 단위 주민대피체계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안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대피지원단 운영체계를 정착시키고 우선대피대상자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신
(뉴스핏 = 김호 기자) 안산시는 지난 9일 단원구 관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등굣길 범죄예방 및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산시와 단원경찰서, 관산초등학교, 학부모 단체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사이버 도박 근절 ▲112 신고 요령 ▲안전한 등교 방법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면허 운행 금지 등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청소년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이버 도박과 디지털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112 신고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무면허 운행 금지와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의 위험성을 홍보하며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에 힘썼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서와
(뉴스핏 = 김호 기자) 안산시주거복지센터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에서 ‘안산 홈케어 파트너: 따뜻한 빛, 안전한 집’ 사업이 참여형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산시 주거복지센터와 지역자활센터가 협력해 주거취약계층의 노후·불량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안산 홈케어 파트너: 따뜻한 빛, 안전한 집’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노후 방충망을 정비해 주거 쾌적성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주거복지 사업이다. 특히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 3명을 사업에 연계해 전문적인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주거안정과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함께 도모하는 상생형 사업모델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산시 주거복지센터는 이번 사업으로 총 40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LED 조명 교체와 노후 방충망 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에너지 절감은 물론 낙상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
(뉴스핏 = 김호 기자) 안산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발굴을 위해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위험 돌봄대상자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본격 추진 중인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에서 장기요양 재가급여자와 미이용자 등 빅데이터 자료를 제공받아 고위험군 1,110명을 선별했다. 특히 통합돌봄 서비스가 필요함에도 제도 내용이나 신청 방법을 몰라 지원에서 소외됐던 잠재적 돌봄 대상자를 먼저 찾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 선별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가 유선 또는 가정방문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신청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상자별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통합돌봄사업이 전국적으로 시행된 만큼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대상자가 없도록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며 “돌봄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뉴스핏 = 김호 기자) 안산시는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중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이 ▲3만4천 원 이상일 경우 1만 원 ▲6만7천 원 이상일 경우 2만 원이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소는 수산동 2층에 설치되며 행사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 영수증과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 직접 방문하면 된다.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수산동 내 24개 점포가 참여하며 ▲선어류 ▲활어류 ▲패류 ▲젓갈류 ▲건
(뉴스핏 = 김호 기자) 안산시는 지난 4일 일본케어매니지먼트학회와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관계자들이 한국의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우수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안산시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안산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한·일 양국의 통합돌봄 정책과 운영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안산시는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3월 본사업 시행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안산형 통합돌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 케어안심주택 운영 ▲안산형 방문의료지원센터 사업 ▲재택의료센터 확대 운영 ▲맞춤형 영양식 지원 등 9개 특화사업과 45개 연계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 가운데 노인 케어안심주택은 입주 어르신뿐 아니라 인근 돌봄 대상 어르신들에게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