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주한미군과의 우호 증진 및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주한미군 사령부로부터 공식 감사장을 받았다. 경기도는 19일 오후 1시 평택 캠프 험프리스(USAG Humphreys) 기지 내 모닝캄 센터에서 개최된 ‘제23회 좋은 이웃상 시상식(23rd Good Neighbor Awards Ceremony)’에서 유엔군사령부·연합사령부·주한미군사령부 사령관을 대신하여 데이비드 R. 아이버슨(David R. Iverson) 7공군사령관 겸 주한미군 부사령관이 경기도 한미협력팀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사령부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한미협력사업이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이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했다며 감사장 수여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도는 ‘주한미군 안보 및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주한미군 한국어·역사·문화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미군 장병들의 한국 생활에 대한 적응을 돕고 있다. 이 밖에도 도는 주한미군이 주최하는 각종 주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는 19일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도내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의 중장기 대응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제2차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연구 범위는 도내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연천군과 관심지역인 동두천시·포천시의 앞으로 5년간 인구감소를 막기 위한 중장기 대응전략이다. 연구용역은 재단법인 한국산업관계연구원에서 맡았으며 향후 5개월간 진행된다. 경기도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할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오는 9월 말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뿐 아니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시군 연계사업 발굴, 제도개선 과제 검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인구감소지역·관심지역 여건 분석 ▲인구구조 및 지역 여건 진단 ▲비전·목표 및 핵심과제 구상 ▲전략별 세부사업 마련 ▲지방소멸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 북부 지역의 가축 질병 대응력을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 생물안전 3등급 시설(BL3)이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19일 BL3 시설 개관 및 정밀 진단기관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 행사를 열고 ASF(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진단업무를 시작했다. 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달 28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ASF 정밀진단기관’에 지정됐다. 생물안전 3등급 시설(BL3)은 사람에게 감염될 경우 치명적이거나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고위험 병원체를, 연구자와 지역사회·환경에 피해 없이 안전하게 취급하기 위해 특수하게 운영되는 연구 실험 시설이다. BL3는 Biosafety Level 3의 약자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 BL3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내부에는 고위험군 부검실과 음압 유지 실험실, 멸균실 등 고위험 병원체의 외부 유출을 완벽히 차단하는 최첨단 방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BL3 시설을 갖추게 돼 그간 외부 기관에 의존해 온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19일 수원 효원공원 일대에서 ‘경기도 탄소오프(OFF) 챌린지 데이’를 열고, 플로깅 활동과 생활 속 탄소중립 자원봉사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탄소 오프 챌린지는 ‘전국 10대 자원봉사 릴레이’의 네 번째 캠페인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탄소중립, 마을공동체, 온라인·디지털 등 10개 테마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경기도는 ‘탄소 오프 챌린지’를 통해 온라인․디지털 기반의 모바일 앱 인증 방식을 활용한 생활 속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캠페인은 8월까지 진행되며, 도내 34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캠페인 첫날인 19일 도와 센터는 행사 참여자에게 손목 부담을 줄인 집게와 생분해 봉투로 구성된 플로깅 키트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공원과 도로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모티너스’ 모바일 앱을 활용해 활동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생활형 탄소중립 자원봉사를 수행했다. 탄소오프(OFF) 챌린지 데이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활동 사진과 내용을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으며, 참여 이력과 탄소저감 실적도 함께 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관람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신규 ‘전시해설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관람객에게 보다 쉽게 전달하고,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분야는 전시해설 분야로, 남한산성역사문화관 전시실 해설과 관람객 전시 이해 및 도서 정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만 18세 이상에서 만 65세 미만의 성인을 대상으로 역사·문화와 전시해설 자원봉사에 뜻이 있고, 주 1회 이상 정기적 활동이 가능한 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자원봉사 활동 실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공고 기간은 5월 15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이며, 모집 인원 충족 시 별도 공지 없이 접수가 마감된다. 지원 방법은 경기문화재단 및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역사문화관 관계자는 “세계유산 남한산성을 관람객에게 직접 소개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는 중소·중견기업의 공정거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2026년 경기도 공정거래 종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업 내 공정거래 담당자들이 관련 법령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정거래법을 비롯해 대규모유통업법, 가맹사업법, 하도급법 등 기업 현장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 법령과 실제 사례를 폭넓게 다루며, 특히 하도급 분야는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눠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한 차례씩 진행된다. 6월 12일 공정거래법령의 이해와 주요 이슈를 첫 주제로, 6월 19일 대규모유통업법 시행 동향과 대응전략, 6월 26일 가맹사업법 주요 쟁점 및 실무 해설 순으로 이어진다. 7월에는 7월 3일 하도급법 기본 과정에 이어 7월 10일 심화 과정으로 마무리된다. 교육 대상은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로, 수강 신청 시 우선 배정된다. 그 외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에도 대기 인원으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문화예술교육 기회가 부족한 도민과 그 교육을 제공하는 강사 등을 연결해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6년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산 사업’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입하고, 29일까지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도내 영유아,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문화배려계층을 보호하는 시설들은 대상자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교육을 기획하거나 전문 강사 섭외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올해 처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한 시설과 역량을 갖춘 예술단체를 직접 연결해 주는 방식을 기획했다. 수요처인 시설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하고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할 공급처와 협의할 수 있도록 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상호 협의가 완료된 총 150개의 수요처와 공급처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시설에서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음악, 미술, 연극, 무용, 국악, 영화, 사진, 융복합 등 다채로운 분야의 문화예술교육이 각 대상의 눈높이에 맞춰 운영된다. 수요처 참여 대상은 도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오는 22일부터 31개 시군을 돌며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디지털체험관’을 운영한다. 체험관은 청소년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생생하게 이해하고,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5월 22일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을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 의정부청소년수련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경기도의회 등 31개 시군 내 32개 기관에서 순회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 독도 360° 터치 VR, 독도 디지털 어류도감, 독도 디지털북, 독도 미니게임 등이다. 참가자는 가상 롤러코스터와 4K 영상, 터치형 콘텐츠를 통해 독도의 지형과 생태, 역사 정보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청소년은 물론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이승희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의 독도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미래세대가 우리 역사와 영토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월 헴프(Hemp) 유래 제품과 해외 수입 간식류 총 43건을 대상으로 대마 및 마약 성분 함유 여부를 정밀 분석한 결과, 전 제품이 국내 식품 안전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헴프(Hemp) 유래 제품은 ‘산업용 대마(헴프)’에서 얻은 섬유·씨앗·추출물(CBD 등)을 원료로 만든 각종 제품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연구원은 수입 식품매장을 통해 유통되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고, 유통 식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유통 경로별 맞춤형 수거검사를 진행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국내 생산되거나 해외 수입을 통해 시중 유통되는 대마씨앗과 대마씨유 15건을 수거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많이 찾는 수입 젤리를 중심으로 해외 간식 전문 판매점과 백화점, 편의점에서 28건을 수거했다. 대마씨앗과 대마씨유는 제조 과정에서 환각성분이 포함된 대마 껍질 부분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경우 최종제품에 남을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식품위생법에서는 향정신성 물질인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와 CBD(칸나비디올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신규 영농작업인의 농작업 이해도와 현장 실습 역량 강화를 위해 19, 21일 양일간 농작업 비숙련자를 대상으로 농촌인력 전문기술 교육을 운영한다. 19일은 포천 딸기힐링팜에서 스마트팜 창업 사례와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농업기술 이해, 시설 환경제어 기술 등 이론교육과 딸기 수확·육묘·정식 등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오는 21일은 화성 송산포도팜스토리에서 농장 운영 방식, 농작업 환경 이해, 농작업기 안전사용 교육, 과수 재배 기초 이해 이론교육 후 도 순따기 및 바닥재 깔기 실습이 이어진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농업교육포털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 농촌 일자리 연계 사업 참여 시 우선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회차별 14명씩 총 28명이 참여하며,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가 수행한다.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 분야 단기 일자리 사업, 농촌일손돕기 사업, 도내 외국인 계절근로제 운영 지원을 위한 교육, 현장 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