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세계 공정무역의 날(5월 9일,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을 기념하여 지난 8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시민 캠페인 및 직원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공정무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정무역 협약기관인 시흥공정무역협의회와의 협업으로 추진됐다. 시흥시 공정무역 활동가(페이메이커스 사회적협동조합 소속)의 진행 아래, 공사의 대표 공원시설인 갯골생태공원을 찾은 시민 52명과 함께 공정무역의 가치와 의미를 직접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공정무역의 의의와 필요성 ▲세계 공정무역의 날 소개 등을 주제로 시흥 시민들과 소통하며,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직원 교육 역시 시흥공정무역협의회와 함께 진행됐다. 공사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공정무역 이론 ▲공정무역 제품 체험 ▲공정무역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딱딱하지 않고 흥미롭게 공정무역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회적 경제 주체들과의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내 윤리적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는 19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화훼류 취급 업소 약 62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공정한 유통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위생과와 농업정책과 공무원 2명, 원산지 표시 감시원 14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담당한다. 점검반은 관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화훼류 취급 업소를 방문해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와 실제 사용 원산지와의 일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 누락 여부 ▲표시 방법의 적정성 ▲허위·혼동 표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업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업소인 만큼 원산지의 정확한 표시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지도ㆍ점검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고 안전한 소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에 소재한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 전문업체인 ㈜시흥위생이 지난 15일 배곧1동·배곧2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시흥위생은 지역 내 생활폐기물 처리와 수집·운반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창사 이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흥위생 관계자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복 배곧1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시흥위생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 매화동은 지난 15일 ‘독거노인 사랑의 안부 인사 나누기’ 사업을 끝으로 제5기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위원들은 관내 독거노인 3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으며, 주거환경과 생활편의 중심의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제5기 협의체가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온 나눔과 돌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제5기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2년간 ‘매화동 희망씨앗드림사업’을 중심으로 주민과 기업, 단체 등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복지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주민과 기업, 단체 등 총 110명의 후원자가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 데 힘을 보탰다. 모금된 후원금은 독거노인 안부 확인과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명절 꾸러미 지원, 청소년 장학금 지원, 어르신 생신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됐다. 오는 6월부터는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6기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제6기 협의체는 주민 참여와 지역 연계를 확대해 ‘누구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 발굴과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10일부터 시흥시오이도문화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이번 프로그램은 서양화 작가 황서원(본명 황은숙)의 지도로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황서원 작가는 예술 활동을 통한 정서적 회복과 자아 성장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온 지역 예술가로, 참여자들이 창작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그램에는 주변 이웃과의 교류가 적은 문화 소외계층 여성 10명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5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으며, 아크릴화와 유화를 중심으로 기초 표현 기법부터 작품 완성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배우고 있다. 참여자들은 문화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일상에 활력을 얻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할 수 있다’라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 또한, 수업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대화와 협업을 통해 이웃 간 유대감을 형성하며 공동체 소통의 계기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을 매개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는 지난 1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동(洞) 맞춤형복지팀장과 간호직 팀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2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간호직 공무원 총 22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동 간호직 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지역주민의 복합적인 건강·돌봄 욕구에 대응하는 최일선 현장에서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적 역할을 정립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호직 공무원은 지역 주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건강 사례관리, 건강 상담,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교육에는 윤주영 서울대학교 지역사회간호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 정책 현황 ▲지역주민 건강 상태 파악 및 건강 사례관리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 업무 분석 및 업무 우선순위 등을 중심으로 실무형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강의 이후에는 실무자 간 현장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네트워크 형성 시간도 마련됐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폭염과 혹한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 건강을 살피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간호직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는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 제19조에 따른 법정기념일인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기념해 지난 17일 배곧광장에서 ‘2026 세계인 주간’ 홍보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참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민족·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7년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인의 날 기념 본행사가 오는 10월로 조정됨에 따라, 5월 세계인 주간을 활용해 법정기념일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사회 내 다문화 공존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 주관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외국인복지센터를 비롯해 필리핀·미얀마·베트남·방글라데시 교민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광장을 찾은 시민들도 퍼레이드와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세계인의 날 취지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세계 전통의상과 국기 퍼레이드, 다문화 메시지 피켓 캠페인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의 존중과 공존’이라는 세계인의 날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지구촌 한마음 클린데이’ 환경정화 활동과 글로벌 포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재외동포청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의 일환으로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재외동포의 삶과 역사를 주제로 한 ‘브런치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역사와 재외동포에게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래빛도서관 공연장(시흥시 비둘기공원로 25)에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재외동포의 미국·러시아·유럽·일본 이주 과정과 정착기, 현재에 이르기까지 재외동포 역사의 흐름을 폭넓게 다룬다. 강의는 정막래 호서대학교 초빙교수가 맡아 재외동포의 역사와 삶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할 예정이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이번 브런치 인문학 강연이 재외동포의 삶과 역사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인문학적 수요를 맞출 수 있는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현재 강연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과 모바일 앱(App),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 대야·정왕평생학습관은 오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2026년 2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5일부터 8월 22일까지 10주간 운영되며,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 대야평생학습관에서는 ▲교양 13개 반 ▲자격증 9개 반 ▲실용 15개 반 등 총 37개 강좌가 운영된다. 이번 학기에 새롭게 추가된 강좌로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나만의 인공지능(AI) 비서 만들기’를 비롯해 ▲예술적 감성을 채워줄 ‘빛이 나는 수채화 입문’ ▲집에서도 카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집에서 즐기는 홈바리스타’ 클래스가 개설됐다. 신규 강좌는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도 수강할 수 있도록 야간반으로 편성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정왕평생학습관도 1기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교양 14개 반 ▲자격증 4개 반 ▲실용 18개 반 등 총 36개 강좌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누구나 차별 없이 학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강좌에 ‘장애인 1명 우선 선발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는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도시정비사업의 조합설립추진위원장과 감사, 조합임원, 전문조합 관리인(이하, ‘조합 임원 등’) 등을 대상으로 조합 운영 및 직무소양ㆍ윤리교육을 오는 6월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라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조합임원의 교육 이수가 법적 의무가 됐다. 이에 따라 2025년 11월 21일 이후 선임·연임되거나 선정된 추진위원장, 감사, 조합임원, 전문조합관리인 등은 선임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받을 수 있다.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올해 교육은 1차는 6월 6일부터 13일까지 시흥시 도시재생지원센터부설 도시정비현장지원센터에서, 2차는 7월 4일부터 11일까지 목감아트하우스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 대상자는 기간 중 총 2일을 선택해 12시간 과정을 이수하면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도시정비사업 관련 제도 및 절차 ▲조합 운영 및 의사결정 구조 ▲예산ㆍ회계 관리 ▲청렴ㆍ윤리 및 주요 위반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