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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후보, 광명시민의회 포럼과 정책협약...“전국 최초 시민의회 조례 제정에 앞장설 것”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18일 광명시민의회 포럼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광명을 시민주권과 숙의민주주의의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방향으로 주목받는 시민의회 제도를 광명에서 선도적으로 도입·실험하고, 향후 제도화와 전국 확산을 함께 추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는 △시민의회 광명지역조례 제정 및 운영 △시민의회 지역모델 적극 추진 △전국적 협력과 연대를 통한 ‘시민의회법’ 제정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협약식에서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의회 조례를 제정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광명이 시민주권 시대의 새로운 민주주의 모델을 먼저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명이 오랫동안 이어온 500인 원탁토론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시민의회 조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박승원 후보가 그동안 강조해온 시민주권, 숙의 민주주의, 시민참여형 행정의 연장선에 있다. 광명시는 이미 500인 원탁토론회, 주민자치회, 시민참여형 정책 논의 구조 등을 통해 시민이 시정의 주체가 되는 실험을 지속해온 바 있다.
성남산업진흥원, ‘2026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본격 준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산업진흥원은 오는 10월 29~30일까지 분당구 정자동 소재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 예정인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5일 제1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행사 운영 방향과 차별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무역협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천대학교,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국립국제교육원, 성남도시개발공사, 성남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행사 방향 설정을 위한 메인 주제 논의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초청 전략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 ▲유관기관 협력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먼저 메인 주제와 관련해 참석자들은 성남시 정책 방향을 반영하면서도 국내·외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주제 발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분당구 정자동 주택전시관 부지 일원에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사업’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성남을 글로벌 바이오헬스 중심 도시로 알릴 수 있는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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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본사회 시작됐다" 60만 시민 삶 책임지는 정책으로 '시흥형 기본사회' 구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정부가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분야별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른바 기본사회다. 사회‧경제적 불평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국가가 최소한의 생활 여건을 보장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누리게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국민에 대한 국가의 책임이 강조되면서 시민 삶과 맞닿은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시흥시는 국가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시 주도 기본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월, 기본사회팀을 신설하며 정책을 총괄할 전담 조직을 마련했고, 기본사회 관련 정책을 고도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연내 관련 조례 제정, 기본사회 위원회 구성 등으로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흥형 기본사회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기본사회로의 점진적 전환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최소한의 삶 보장한다…기본소득 강화 기본사회의 핵심은 보편‧개별적으로 지급하는 ‘기본소득’과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이 제공하는 ‘기본서비스’다. 여기에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속가능한 경제 순환 시스템’구축이 장기적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시흥시는 민선7기

카드뉴스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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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석...모두가 같은 일상 누릴 수 있도록 제도 살필 것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20일 수원 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 인권과 복지 향상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영재)가 주최·주관했으며, 장애인 가족과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인권헌장, 축사,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기념식 슬로건이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기준”이라며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하루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높은 벽이 되고 있는 현실을 함께 허물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말뿐인 응원이 아니라,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장애인이 거주하는 경기도의 입지에 걸맞게 제도의 빈틈을 살피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앞장서 일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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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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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장애인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한 경기도 만들겠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선수,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경기도 장애인체육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는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방향과 정책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맞춰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종 사업에 반영하겠다. 지사님의 신년사처럼 “나는 경기도민이다”라고 자랑할 수 있도록, 장애인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 ◇2026년 신규 또는 역점사업은. 디지털 전환으로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 본회 홈페이지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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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본사회 시작됐다" 60만 시민 삶 책임지는 정책으로 '시흥형 기본사회' 구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정부가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분야별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른바 기본사회다. 사회‧경제적 불평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국가가 최소한의 생활 여건을 보장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누리게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국민에 대한 국가의 책임이 강조되면서 시민 삶과 맞닿은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시흥시는 국가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시 주도 기본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월, 기본사회팀을 신설하며 정책을 총괄할 전담 조직을 마련했고, 기본사회 관련 정책을 고도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연내 관련 조례 제정, 기본사회 위원회 구성 등으로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흥형 기본사회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기본사회로의 점진적 전환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최소한의 삶 보장한다…기본소득 강화 기본사회의 핵심은 보편‧개별적으로 지급하는 ‘기본소득’과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이 제공하는 ‘기본서비스’다. 여기에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속가능한 경제 순환 시스템’구축이 장기적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시흥시는 민선7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