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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곡선동 경로잔치서 어르신 건강과 행복 기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0일 수원순복음교회 지하 1층에서 열린 '2026년 곡선동 경로잔치'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정희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이찬용 도시미래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곡선동 경로잔치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지역 내 만 73세 이상 어르신 1,40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내빈소개 및 인사, 표창장 수여, 축사, 노인강령 낭독, 어르신 소개, 식사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경로잔치는 축하의 자리일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 덕분에 우리가 비바람을 피하며 살아올 수 있었음을 감사드리는 자리”라며 “오늘 하루만큼은 세상의 모든 짐을 내려놓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가 늘 어르신들과 함께하겠다”며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경로잔치는 트

화성특례시, ‘화성형 생애말기돌봄 선도 모델’ 구축 위한 심포지엄 개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화성형 생애말기돌봄사업 모델 구축을 위한 ‘함께하는 배웅사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생애말기돌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화성형 돌봄 선도 모델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김대균 교수를 비롯한 발제자와 토론자 8명, 관련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애인 당사자 밴드인 ‘콩나물 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과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대균 교수가 ‘배웅사회, 생애말기돌봄의 중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한국재택의료협회 유창근 사무총장이 ‘지역사회 생애말기돌봄에서 재택의료기관 역할’을, 중앙대학교 지역돌봄과 건강 형평성 연구소 조미희 연구원이 ‘생애말기돌봄에서의 보건소의 역할’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은 김대균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토론에는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조지형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고립·은둔 청소년 부모교육 심화과정 성료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부모교육 심화과정 '나를 알고 너를 아니 우리가 되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립·은둔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4월부터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지난 5월 27일 종료됐다. 교육은 부모가 자신의 감정과 양육태도를 성찰하고 자녀와의 관계 회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의사소통 훈련, 감정 이해, 부모 자기돌봄, 관계 회복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종료 후 참여 부모들의 변화 사례를 분석한 결과, 교육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교육 전에는 자녀의 빠른 변화를 기대하며 조급함과 불안을 느끼거나 문제 해결을 위해 과도하게 개입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교육 이후에는 자녀의 속도를 인정하고 기다리며 신뢰를 형성하는 태도로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모들은 자녀의 변화만을 요구하기보다 자신의 태도와 반응을 돌아보게 됐으며, 교육 과정에서 배운 의사소통 방법을 가정에서 실천하면서 자녀와의 관계 개선 가능성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장기간 자녀의 고립·은둔으로 인해 심리적 소진을 겪었던 부모들은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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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모든 세대가 행복한 동두천을 향한 새로운 출발
(뉴스핏 = 김호 기자) 민선 8기 동두천시가 지난 4년간 시민 생활과 직결된 도시환경 개선에 집중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동두천시는 평화로 75연립 정비, 생연동 성매매집결지 폐쇄, 소요산 불법 노점상 철거, 신천 선업교 포장마차촌 정비 등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도시의 해묵은 난제를 하나씩 해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환경 개선을 추진해 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아이들이 마음 놓고 걸을 수 있는 거리”, “방치된 노후 시설물과 빈집이 없는 깨끗한 동네”에 대한 요구를 지속적으로 들었다. 이에 시는 도시의 외형적 변화보다 시민이 매일 걷고 생활하는 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꾸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원도심의 낡은 경관과 방치 공간은 보행 안전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불법 노점과 포장마차가 점유하던 지역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 평화로 75연립 정비, 원도심 가로환경 개선 본격화 동두천시는 2026년 1월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평화로 일대는 동두천의 남북을 잇는 중심축이지만, 노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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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장애인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한 경기도 만들겠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선수,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경기도 장애인체육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는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방향과 정책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맞춰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종 사업에 반영하겠다. 지사님의 신년사처럼 “나는 경기도민이다”라고 자랑할 수 있도록, 장애인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 ◇2026년 신규 또는 역점사업은. 디지털 전환으로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 본회 홈페이지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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