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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2동, '언박싱 행복꾸러미'로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 지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언박싱 행복꾸러미’를 추진하고 관내 취약계층 12가구에 음식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재숙 부위원장 등 위원 3명이 참여해 식료품과 먹거리를 직접 포장하고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폭염 행동요령과 건강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함께 전달하고,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냉방시설 이용 등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물품 지원과 함께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도 살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안부 확인이 중요하다”며 “행복꾸러미가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들의 일상과 안전을 챙기는 복지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언박싱 행복꾸러미’를 비롯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정서

“폭염 속 근로자 안전 지킨다!” 화성산업진흥원, 제조업 온열질환 예방 지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 산업안전본부는 폭염에 따른 제조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2026년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은 지난 13일 화성시 팔탄면 소재 제조·건설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과 함께 진행됐다. 진흥원은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넥쿨러와 쿨타올 등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기관의 안전지원 사업과 연계해 예방부터 사후 관리와 작업환경 개선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산업안전지킴이를 통해 온열질환에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안내와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한다. 특히 영세 사업장과 이주노동자가 근무하는 기업 등을 중심으로 휴대용 쿨타올 등 예방물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확인 결과 냉방시설 등 작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은 산업안전 원스톱 지원사업을 통해 냉풍기 등 사업장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예방수칙 안내-취약사업장 관리-작업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연계형 안전지원 체계를 구축할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 여름방학 맞춤형 프로그램 성료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목공워크숍과 초등 놀이집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중학생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소년 목공학교 목공워크숍’에는 총 15명이 참여했다. ‘나만의 의자 만들기’와 ‘나만의 책상 만들기’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직접 작품을 설계하고 목재를 측정·재단·조립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저학년의 새학기 적응을 돕기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된 ‘새학기 적응력을 키우는 초등 놀이집단’에서는 놀이를 매개로 자기표현과 감정조절,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사회성 증진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방학 중 자녀의 정서 지원에 대한 참여 문의가 이어지면서 당초 계획보다 반을 추가 개설해 운영했다. 정영숙 판교유스센터 센터장은 “목공워크숍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직접 작품으로 구현하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는 기회가 됐다”고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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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고양시, 대학·기관과 손잡고 미래 일자리 전략 본격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가 11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회의를 개최해 관내 대학 및 주요 연구기관과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항공대학교 허희영 총장,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 중부대학교 이정열 총장, 동국대학교 성정석 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연계한 고양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를 시작하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첫 시정회의에 이어 일자리 창출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등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먼저 의료·바이오 분야에서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은 “국립암센터의 국가암데이터센터는 529만 건의 암 데이터가 축적돼 있는, 고양시가 글로벌 정밀의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이라며 “양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과 연구자가 자연스럽게 모이는 미래형 고급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김진식 BMC창업보육센터장은 AI바이오 실증 플랫폼 구축을 통해 데이터 수집과 분석, 임상 실증까지 이어지는 통합 체계

카드뉴스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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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GH 건의안, 정부 주택 공급 방안에 반영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방공사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여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한 공공임대주택 정부 지원금의 출자 전환 방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됐다. 이에 따라 GH 등 지방공사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처럼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지원되는 주택도시기금을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게 돼 공공주택 공급을 위한 재무 여력이 커질 전망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는 지방공사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에 대한 기금 지원방식 개선 내용이 담겼다. 그동안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쓰이는 주택도시기금은 LH의 경우 출자금으로 반영돼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었지만 GH 등 지방공사는 보조금 형태로 받아 자본금에 반영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같은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더라도 지방공사는 해당 지원금을 자본금에 반영할 수 없어 자본 확충과 추가 사업 추진 여력에 차이가 있었다. 이번 제도개선으로 지방공사도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지원되는 주택도시기금을 출자금으로 받아 자본을 확충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와 GH는 그동안 지방공사의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공공주택 공급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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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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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장애인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한 경기도 만들겠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선수,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경기도 장애인체육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는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방향과 정책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맞춰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종 사업에 반영하겠다. 지사님의 신년사처럼 “나는 경기도민이다”라고 자랑할 수 있도록, 장애인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 ◇2026년 신규 또는 역점사업은. 디지털 전환으로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 본회 홈페이지 시스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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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고양시, 대학·기관과 손잡고 미래 일자리 전략 본격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가 11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회의를 개최해 관내 대학 및 주요 연구기관과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항공대학교 허희영 총장,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 중부대학교 이정열 총장, 동국대학교 성정석 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연계한 고양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를 시작하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첫 시정회의에 이어 일자리 창출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등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먼저 의료·바이오 분야에서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은 “국립암센터의 국가암데이터센터는 529만 건의 암 데이터가 축적돼 있는, 고양시가 글로벌 정밀의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이라며 “양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과 연구자가 자연스럽게 모이는 미래형 고급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김진식 BMC창업보육센터장은 AI바이오 실증 플랫폼 구축을 통해 데이터 수집과 분석, 임상 실증까지 이어지는 통합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