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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물류창고 화재위험 선제 차단…현장 중심 안전지도 추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명소방서는 최근 대전지역 물류창고 화재 사례를 계기로 관내 물류창고의 화재취약요인을 확인하고 초기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틀간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물류창고 특유의 밀폐 구조와 다량 적재물 보관 등 화재 위험 특성을 고려해 소방·방화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광명소방서는 대상별 위험 요인을 고려해 23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인 롯데광명창고를 시작으로, 24일에는 소규모 물류창고 밀집지역인 사들물류단지를 방문해 현장 지도를 이어갔다. 주요 내용은 ▲최근 물류창고 화재 사례 공유를 통한 안전의식 개선 ▲사업주 및 근로자 대상 기초 안전교육 강화 ▲보관 제품 및 창고 환경별 맞춤형 안전관리 지도 ▲관계자 현안 청취 및 건의사항 검토 등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물류창고는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관계자 중심의 초기대응체계 구축과 철저한 소방시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창고 환경별 맞춤형 안전지도를 지속 추진하겠다”
박주윤 성남시의원 “산성역 캐노피 언제 설치되나”… 주민청원 채택으로 성남시·서울교통공사 협의 촉구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 박주윤 의원(국민의힘, 신흥2·3동·단대동)이 주도한 지하철 8호선 산성역 출입구 캐노피 설치 주민청원이 제310회 임시회에서 채택됐다. 캐노피 설치 사업은 산성역 이용 시민들의 오랜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돼 온 사안이다. 그러나 성남시 2026년 예산안에까지 반영됐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교통공사와의 협의가 지연되면서 사업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청원서에 따르면 캐노피가 없는 출입구에서는 이용객이 비와 눈에 그대로 노출되고, 겨울철에는 결빙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산성역 1번 출입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임에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아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청원은 단순한 신규 요구가 아니라, 박 의원이 수년간 제기해 온 문제를 주민청원이라는 방식으로 공식화한 것이다. 박 의원은 2023년 서울교통공사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2024년 행정사무감사 지적, 2025년 캐노피 설치 촉구 결의안 발의 등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해 왔다. 문제는 해당 시설이 서울교통공사 소유라는 점이다. 설치를 위해서는 서울특별시 및 서울교통공사와의 협의가 필수적이지만, 협의가 장기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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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디지털치료제 보고서 발간…공공의료·산업 동반 성장 해법 제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디지털치료제 산업과 정책 흐름을 분석한 ‘디지털치료제(DTx) 산업·정책 동향분석 및 경기도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해 AI와 XR 기술 기반 치료 방식과 경기도 산업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서는 약물 중심 치료에서 소프트웨어 기반 치료로 의료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발간됐다. 특히 디지털치료제가 낮은 개발비용과 짧은 개발기간, 높은 안전성을 기반으로 기존 신약의 한계를 보완하는 3세대 치료제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디지털치료제는 질병 예방과 관리,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기존 1세대 치료제인 저분자 합성 의약품(알약)과 2세대 치료제인 바이오 의약품(주사제)을 잇는 3세대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환자는 스마트폰 앱이나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에 참여한다. 불면증 환자는 수면 습관을 개선하고, 우울증 환자는 가상 환경을 활용해 심리 상태를 조절한다. 기존 약물 중심 치료와 달리 행동 변화를 기반으로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식이다. 또한 개발 기간이 기존 신약 대비 크게 짧다. 신약은 15년 이상 소요되지만 디지털치료제는 약 4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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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장애인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한 경기도 만들겠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선수,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경기도 장애인체육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는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방향과 정책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맞춰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종 사업에 반영하겠다. 지사님의 신년사처럼 “나는 경기도민이다”라고 자랑할 수 있도록, 장애인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 ◇2026년 신규 또는 역점사업은. 디지털 전환으로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 본회 홈페이지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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