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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통해 복지지원 방안 논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일대에서 ‘2026년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협의체 위원과 동 직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지역 복지안전망을 위해 활동하는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재충전을 통해 협의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수타사 둘레길을 탐방하고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을 견학했다. 이어 정기회의를 대신한 현장 회의를 열어 추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지영권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복지 현장에서의 활력을 다시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대원1동의 취약계층을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금민섭 대원1동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항상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다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대원1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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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어선 타고 고기 잡고 불꽃까지…시흥월곶포구축제 ‘가을바다로 초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 월곶포구는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뛰어난 접근성으로 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수인분당선 월곶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면 닿을 수 있어 주말에 짬을 내 바다를 보러 가거나 풍성한 해산물을 맛보러 가기에도 좋다. 특히 잔잔한 바다의 모습과 정박한 어선 곳곳에 스며있는 어민 삶의 정취는 월곶포구만이 갖고 있는 매력이다. 물때에 맞춰 바다로 나가거나 돌아오는 배들의 모습에서 어촌의 일상을 엿볼 수 있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포구를 천천히 걷다 보면 잔잔한 수면과 배가 만들어내는 풍경이 어우러져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해 질 무렵에는 하늘과 바다가 붉게 물들면서 포구의 풍경이 한층 아름답게 변한다. 특히 매년 가을 열리는 시흥월곶포구축제에서는 지역 주민과 상인, 어민들이 함께 참여해 월곶의 바다와 문화를 알린다. 어촌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관광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올해 시흥월곶포구축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월곶해양수변공원 및 해안가 일원에서 개최된다. 화려하지 않기에 오히려 천천히 머물며 주변 풍경을 바라보기 좋은 곳, 어민의 삶과 지역의 정

카드뉴스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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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용인 반도체 상생협의체 1차 회의 아쉬움… 2차 회의엔 국토부 신도시 및 기후부 규제 핵심 부서 반드시 참여해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어제 열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상생협의체’ 1차 회의 결과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국가 전략산업 추진을 위한 첫 대화의 장은 열렸으나, 광주시민의 목소리와 구체적 상생 방안을 책임 있게 다룰 핵심 정부 부처 라인이 빠져 깊은 아쉬움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어제 진행된 1차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기후환경에너지부, 경기도, 광주시를 비롯해 입주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했다. 그러나 논의 수준이 기존 국가산단 추진 일정 점검 등 현황 공유에 머물렀으며, 광주시가 적극적으로 제안한 상생 과제를 실행할 주무 부서들이 참석 대상에서 제외되었다는 지적이다. 임창휘 의원은 “광주시는 24.7km에 달하는 용수관로 통과와 반세기 동안 누적된 중첩 규제 부담을 감내하면서도, 국가 반도체 산업의 성공을 위해 단순 반대가 아닌 ‘배후 자족도시(스마트도시 및 첨단산단) 조성’이라는 대승적 상생안을 제시했다”며, “그럼에도 이를 실질적으로 검토·결정할 국토부의 신도시·공공주택 관련 부서, 기후환경에너지부의 규제 담당 부서가 배제된 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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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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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백경열 총감독 “경기도 장애인체육 6연패,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만든 역사”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6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백경열 경기도 선수단 총감독은 이번 성과의 원동력으로 전 종목의 고른 경기력 향상과 두터워진 선수층을 꼽았다.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는 종합점수 32만1,694.10점을 획득해 서울 26만3,325점을 제치고 종합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경기도는 제41회 대회부터 6회 연속 종합우승을 이어갔다. 경기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 29개 종목에 선수 584명과 임원·관계자 378명 등 총 962명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금메달 208개, 은메달 149개, 동메달 133개 등 총 49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완성했다. 백경열 총감독은 6연패 달성에 대해 “1,420만 경기도민과 함께 큰 기쁨과 감격을 나누고 싶다”며 “선수와 지도자, 가족, 가맹단체 관계자들이 흘린 땀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백 총감독은 대회 첫날부터 마지막까지 종합 선두를 유지한 점과 높은 득점력을 이번 대회의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했다. “특정 종목 의존하지 않은 고른 경기력이 6연패 만들었다” 백 총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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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어선 타고 고기 잡고 불꽃까지…시흥월곶포구축제 ‘가을바다로 초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 월곶포구는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뛰어난 접근성으로 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수인분당선 월곶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면 닿을 수 있어 주말에 짬을 내 바다를 보러 가거나 풍성한 해산물을 맛보러 가기에도 좋다. 특히 잔잔한 바다의 모습과 정박한 어선 곳곳에 스며있는 어민 삶의 정취는 월곶포구만이 갖고 있는 매력이다. 물때에 맞춰 바다로 나가거나 돌아오는 배들의 모습에서 어촌의 일상을 엿볼 수 있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포구를 천천히 걷다 보면 잔잔한 수면과 배가 만들어내는 풍경이 어우러져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해 질 무렵에는 하늘과 바다가 붉게 물들면서 포구의 풍경이 한층 아름답게 변한다. 특히 매년 가을 열리는 시흥월곶포구축제에서는 지역 주민과 상인, 어민들이 함께 참여해 월곶의 바다와 문화를 알린다. 어촌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관광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올해 시흥월곶포구축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월곶해양수변공원 및 해안가 일원에서 개최된다. 화려하지 않기에 오히려 천천히 머물며 주변 풍경을 바라보기 좋은 곳, 어민의 삶과 지역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