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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근력운동교실 참여자 대상 한방서비스 연계 운영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보건소는 건강증진센터 비만예방 프로그램인 ‘근력운동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근력운동 전·후 한방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근력운동교실’은 5월 21일까지 1기가 운영되며, 올해 총 3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참여자의 건강관리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한의약 건강증진실과 연계한 한방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이번 한방서비스는 보건소 한의사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진행되며, 혈류 개선과 근육 피로 완화, 소화 기능 증진 등을 돕기 위한 침·뜸·부항 치료 등이 제공된다. 특히 근력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육 긴장과 피로를 완화하고 신진대사 활성화를 지원해 운동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체중 관리의 지속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또한 참여자의 증상과 건강 상태에 따라 소화제 등 한약제 처방이 병행될 수 있으며,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전신 건강의 균형 회복을 목표로 맞춤형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보건소는 근력운동 프로그램과 한의약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이번 운영을 통해 참여자의 체력 향상은 물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시민이 안전한 도시 만들기 위한 ‘제17회 안전문화살롱’ 개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5일 용인교육지원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17회 안전문화살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김종성 용인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안전문화살롱의 안건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다. 회의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각 기관의 대표들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교육,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각심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심각성은 예방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용인특례시는 아동보육시설과 지역내 공공시설에 불법촬영 장치가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시민 감시단 운영과 불법촬영장치 점검 장비도 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오늘 회의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와 용인서부소방서가 제안한 의견을 반영하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화성특례시, 장애인 휠체어 탑승 버스 운영으로 이동권 보장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아르딤복지관과 협력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 휠체어 탑승 버스(이하 동행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동행버스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도입돼 2023년 12월 12일 첫 시승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운행 중이다.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화성시아르딤복지관이 운영 주체를 맡고 있다. 차량은 29인승(휠체어석 8석 포함) 1대로, 사회복지사 1명과 운전원 1명이 배치돼 운영 중이다. 장애인단체, 장애인 유관기관, 장애인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문화·체육활동 등 외부 활동 시 이동을 지원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동행버스는 연인원 1922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4점으로 집계됐다. 2026년에는 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남부권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행버스 테마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 돌봄복지국 신현주국장은 “첫 시승식의 설렘을 이어가며, 장애인 가족이 일상 속에서 제약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장애 환경
성남산업진흥원, 보건복지부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 참여기업 모집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산업진흥원은 국산 의료기기의 의료진 교육훈련과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2026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이하 성남 광역형 센터)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수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성남 광역형 센터는 성남시가 2022년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유치한 국가사업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연계해 우수 국산 의료기기의 의료진 사용 경험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모델이다.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분당서울대병원,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국산 의료기기 제조기업과 의사회·의학회·기업 등과 협력해 교육훈련을 운영하는 기업·병원·협회·단체 등이다. 신청 가능 분야는 의료진 대상 K의료기기 트레이닝(dry·wet·카데바·데모 트레이닝), 사용적합성 평가,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의료기기 사용 매뉴얼 개발 등이다. 교육훈련 지원은 분야별로 18개사 이상을 대상으로 교육 공간과 관련 경비를 지원한다.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은 기업당 최대 800만 원(3개사), 사용 매뉴얼 개발은 기업당 최대 500만 원(3개사)을 지원하며, 의료진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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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흥시, 경제 활성화 정책 본궤도…민생 보듬고 미래 동력 창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가 2026년에도 ‘민생을 앞에 두고 미래를 준비’한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경제 정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흥해라 흥세일’ 등 자구책을 마련하며 지역화폐 선순환을 통한 경제 활력에 주력해 왔고, 일자리 은행제와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 등 시흥형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며 경제 살리기에 온 힘을 쏟아 왔다. 올해는 AI‧바이오 등 미래 산업 육성 기조에 부응하고, 노동 정책 강화에 중점을 두며, 기업 성장의 기반까지 확충하는 입체적인 전략으로 민생 살리기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28,000여 일자리 창출…취업 취약계층 지원, 고부가가치 일자리 확보 집중 그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온 시흥시는 올해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28,000여 일자리를 추가로 만들며, 상반기 중 민선8기 목표인 112,400개 일자리 창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시작한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을 지속하며 제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기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경기도 미래기술학교’는 AI 자격 취득 과정 신설 등 4개 교육과정으로 확대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양질의 미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장기 미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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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장애인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한 경기도 만들겠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선수,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경기도 장애인체육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는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방향과 정책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맞춰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종 사업에 반영하겠다. 지사님의 신년사처럼 “나는 경기도민이다”라고 자랑할 수 있도록, 장애인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 ◇2026년 신규 또는 역점사업은. 디지털 전환으로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 본회 홈페이지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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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흥시, 경제 활성화 정책 본궤도…민생 보듬고 미래 동력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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