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지유스센터는 지난 5월 16일 센터 내 청소년문화놀이터에서 청소년 도박 예방 기획프로그램 ‘ERROR 404’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청소년 60명이 참여해 일상 속 사행성 문화에 숨겨진 위험성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셋째 주 ‘청소년 도박예방 주간’을 맞아 기획됐으며, 청소년들이 도박의 불공정한 구조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전한 여가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을지대학교 도박문제 예방활동단 ‘EXIT(엑싯)’ 소속 대학생 18명이 기획과 운영 전반에 참여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총 5개 체험형 부스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주사위 확률의 함정을 다룬 ‘존재하지 않는 7’ ▲온라인 게임의 낮은 당첨 확률을 시각화한 ‘데이터 없음(가챠)’ ▲조작된 기계 확률을 체험하는 ‘응답 없음(인형뽑기)’ ▲선택의 무의미함을 배우는 ‘경로 이탈(사다리타기)’ ▲도박 예방 퀴즈 ‘시스템 복구’ 등을 통해 도박의 구조적 위험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즐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19일 오전 11시 용인특례시, 화성특례시와 함께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과 면담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성남시를 비롯한 3개 시는 지난 3월 16일부터 공동으로 진행한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서명운동’을 통해 모인 시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공식 전달했다. 서명부에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염원하는 성남시·용인시·화성시 시민은 물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노선의 조속한 추진을 바라는 오산시민까지 참여해 경기남부권 철도망 확충에 뜻을 함께한 약 8만 시민의 목소리가 담겼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종합운동장역(2·9호선)에서 성남, 용인, 수원, 화성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50.7km 규모의 광역철도 노선이다. 이들 지자체는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수도권 남부의 고질적인 교통 혼잡 해소는 물론,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국가적 과제 해결에 기여하고 경기남부권 약 400만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로서 반드시 추진돼야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월 11만원을 지원받는 ‘2026년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대상자 220명을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앞선 1차 모집(495명)에 이은 2차 신청 절차다. 이 사업은 경제적 이유 등으로 체육시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려고 추진된다. 이를 위해 연간 총 5억3658만원(국비 62%, 도비 13%, 시비 25%)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5~69세의 성남시 등록 장애인이다. 이들 가운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을 우선순위로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자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최장 6개월간 스포츠 강좌 이용권을 받는다. 이용권은 가맹점(현재 155곳)으로 등록된 체육시설 운동 프로그램 수강료를 온라인으로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용권 선정 후 3개월간 사용하지 않으면 자격이 정지된다. 스포츠 강좌 이용권 신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 1차 신청 기간을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LG복지재단과 함께 취약계층인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테마형 문화체험 교육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호아동에 국내외의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자립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LG복지재단은 프로그램 기획과 사업비 3억원을 지원하고, 성남시는 참여 아동 모집과 홍보, 안전관리 등 행정 지원을 맡는다. 문화 체험은 △1차 제주도 △2차 중국 상해에서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성남지역 8곳 공동생활 가정 보호아동 등 모두 60명이다. 1차 체험은 오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제주 독립운동 유적 탐방’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 아동들은 제주항일기념관, 3·1 독립운동 기념탑, 해녀항일운동 기념탑 등을 방문해 제주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배운다. 현지 가이드와 역사 전문 강사가 현장 설명을 통해 독립운동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숲 체험, 트레킹, 승마 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2차 체험은 올 하반기 중에 3박 4일간 ‘세상을 만나는 문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경기도-전북특별자치도 초광역 컨소시엄의 핵심 거점으로 참여하며, 대한민국 양자 산업 중심도시 도약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경기도-전북특별자치도 초광역 컨소시엄 참여의향서를 경기도에 제출했다. 이어 경기도는 5월 18일 성남시를 비롯한 참여 기관들과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 성남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경기도 초광역 컨소시엄에 참여해 ‘양자컴퓨팅·통신 수요 거점(Spoke)’이자 ‘양자컴퓨팅 알고리즘 및 소프트웨어(SW) 개발 거점’ 조성을 추진한다. 특히 판교테크노밸리에 집적된 1800여 개 정보기술(IT)·바이오기술(BT)·문화기술(CT) 기업과 전국 팹리스 기업의 약 34%가 소재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양자 기술의 핵심 수요처이자 실증 거점으로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경기도와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산업화까지 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는 지난 16일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성남시청소년의회 당선증 교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부식에서는 오는 2027년 3월 31일까지 약 1년간 의정활동을 수행하게 될 청소년 의원 20명에게 선거관리위원회 명의의 당선증과 의원 배지가 수여됐다. 또한 청소년 의원 대표 2인이 윤리헌장을 낭독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남시청소년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대표이사 격려사와 함께, 제10대 청소년의회의 실효성 있는 입법활동과 의정활동 자문을 맡게 될 청년자문위원 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제9대 성남시청소년의회 의장이 제10대 대표 청소년 의원에게 의회기를 전달하는 상징적인 순서가 마련돼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청소년 의원들에게 의미 있는 순간을 선사했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의회는 단순 참여를 넘어 청소년이 지역사회 정책의 주체로 성장하는 실천형 민주시민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으로 연결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협력 기반을 지속적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문화재단은 시민이 직접 무대 위 주인공이 되는 ‘성남시민뮤지컬단’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시민들의 재능 발굴 프로젝트인 ‘뮤지컬 셀렉션’을 2024년과 2025년 두 차례 운영했다.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성남 시민을 선발해 전문 예술인과 함께하는 체계적인 교육과 공연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서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기존 ‘뮤지컬 셀렉션’을 한 단계 확대해 ‘성남시민뮤지컬단’을 구성한다. 교육을 통한 일회성 공연을 넘어, 다양한 무대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중심 문화예술 활동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세 이상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성남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은 물론 성남 소재 직장 근무자나 지역 학교 졸업생, 성남을 주 활동지로 하는 문화예술동호회 회원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5월 18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이나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오디션은 오는 5월 30일 진행되며, 현장 인터뷰와 지정곡 가창 및 지정 안무 심사를 통해 최종 단원을 15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6월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야탑유스센터는 지난 16일 SK그룹 사회공헌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과 함께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 맞춤형 사회참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청소년들에게 동아리·봉사·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휠체어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회활동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주도적 활동 지원을 위한 상호 연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인적·물적 교류 ▲장애 친화적 활동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맞춤형 사회참여 프로그램은 휠체어 사용 청소년 14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4일까지 운영되며, 마술·연극 동아리 활동이 총 12회 진행된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참여 청소년들의 발표 공연도 마련될 예정이다. 야탑유스센터는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청소년이 제약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중원구 은행동 식물원에서 자연생태·목공 분야 시민 교육 프로그램 12개를 운영한다. 식물원 자연생태 8개 분야와 목공 체험 4개 분야이며, 연중 총 1149회 운영해 모두 1만34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자연생태 분야는 △사계절 탐방 △꼬꼬마 미니 텃밭 △나만의 손바닥 정원 △자연 공작 교실 △숲속 놀이터 △온실 스토리텔링 △숲 치유 △정원 관리사 등이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목공 분야는 식물원 내 목공체험실(99㎡)에서 운영한다. 요일별로 △생활소품 23종 만들기 △목공 기초반 △초등 목공 교육 △야외 데크 목공 놀이 등을 진행한다. 제작하는 목공예품 종류에 따라 재료비를 포함해 2000원~7만원의 체험료가 있다. 시는 연중 수시로 각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받는다.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여 인원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은행동 식물원 자연생태·목공 프로그램을 총 1046회 운영했으며, 시민 1만2585명이 참여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도촌동 일대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도촌대덕프라자2차와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6월 15일부터 부설주차장 10면을 시민에게 무료 개방한다. 개방 대상은 도촌대덕프라자2차 부설주차장(중원구 도촌로8번길 14)으로, 운영 기간은 오는 6월 15일부터 2028년 6월 14일까지다. 평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토·일·공휴일은 개방하지 않는다. 신청은 도촌동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접수 기간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이며,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도촌대덕프라자2차 관리사무소(지하 1층)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는 6월 2일 추첨으로 선정하고,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공유주차장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에는 개방 면수에 따라 최대 3000만원의 시설개선비와 최대 1억원 규모의 영조물 배상보험 가입비 등을 지원한다. 공유기간 종료 후 연장 운영 시에는 500만원 이내의 추가 지원도 이뤄진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휴 공간을 적극 발굴해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