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한시 경감’이 시의회 심의 과정에서 제동이 걸리면서 시행이 지연되게 됐다.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7일 상임위원회 자리에서 시 집행부가 제출한 ‘성남시 시세 조례 일부 개정안’을 미의결했다. 심의 과정에서 경감안에 대한 형평성, 법규 해석에 추가 판단 필요로 보류 및 찬반투표에 대한 의견 충돌이 빚어지면서 관련 조례 처리가 무산됐다. 이에 따라 해당 조례안은 오는 11월 열리는 제314회 성남시의회 정례회에서 다시 논의될 예정이다. 해당 조례안은 올해 6월 1일 기준 1세대 1주택자를 대상으로 2026년 부과분 재산세를 한시적으로 경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감률은 시가표준액 9억원 이하 주택은 표준세율의 50%, 9억원 초과 12억원 이하 주택은 20%다. 12억 초과 주택은 재산세 경감분만큼 종합부동산세가 추가 부과되기 때문에 제외됐다. 시는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가중된 민생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1세대 1주택자의 재산세 부담을 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가 지난 4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제2회 KAT 202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KAT(K-medical Advanced skill Training)는 국산 의료기기의 해외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국산 의료기기 연계 교육훈련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가 개발·운영중인 독자 해외사업 브랜드이다. 베트남, 중국, 브라질, 호주 등과 시행하고 있다. KAT 베트남은 미용성형 분야에 특화되어 교육훈련이 진행됐으며, 이번 행사에는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진 2명, 개원 원장 5명 등 총 7명의 키닥터(Key Doctor)가 참여해 최신 의료 트렌드와 혁신 의료기술을 선보였으며, 500명 이상의 베트남 의료진 및 의대생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또한 휴메딕스 등 11개 K의료기기 기업이 시술 연계 및 전시부스에 참여해 우수한 제품력을 선보였다. 호치민 홍방국제대학교에서 열린 오전 강연 세션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허찬영 성형외과 교수의 ‘K뷰티의 과거와 현재, 미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코 성형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나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투자’를 주제로 달리기, 증여, 상속, 인공지능 4개 분야의 평생학습 강좌를 마련해 수강생 16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건강, 절세, 지식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시민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오는 10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수정구 위례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한다. 개설 강좌와 수강 인원은 △올바른 자세의 건강 달리기(2회), 월요일반·일요일반 각 25명 △증여세 주요 내용과 동향(1회) 40명 △상속세 주요 내용과 동향(1회) 40명 △인공지능 작업 도구 활용법 익히기(4회) 30명이다. 달리기 관련 강좌는 달릴 때 부상 예방을 위한 올바른 자세, 준비운동, 느린 달리기, 호흡법, 회복 스트레칭 등을 실습한다. 수강생별 4주 실천 계획표도 작성하도록 해 지속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돕는다. 증여세 관련 강좌는 주식·부동산 증여의 기본 원리와 시기, 가족 간 거래와 자녀 지원, 자금출처조사 대비 등을 다룬다. 상속세 관련 강좌는 상속인의 권리, 상속 공제와 절세 전략, 재산 평가와 납부 재원 마련 등 상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어린이 통행이 적은 시간대에 어린이보호구역의 제한속도를 시속 30km에서 50km로 상향하는 ‘시간제 속도제한’ 운영을 확대 추진한다. 시간제 속도제한은 어린이 통행이 많은 시간대에는 기존 제한속도를 유지하고, 통행이 적은 야간에는 제한속도를 완화하는 제도다. 시는 앞서 올해 4월 10일부터 수정구 위례중앙초·위례고운초·위례한빛초 인근 3개 어린이보호구역에 시간제 속도제한을 성남시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기존 3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시간제 속도제한이 안정적으로 정착함에 따라 어린이 안전과 야간 교통 흐름을 함께 고려해 적용 대상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관할 경찰서와 함께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운영 기준에 적합한 대상지를 조사하고, 인근 학교와 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도로는 △편도 1차로 이상 △주요 통행구간에 방호울타리가 설치돼 차량과 보행자가 분리된 도로 △횡단보도·신호기·무인 과속단속장비 등 교통안전시설이 설치된 도로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최근 3년간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가 2건 미
(뉴스핏 = 김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유럽 주요 도시와의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8일 폴란드와 이탈리아 출장길에 올랐다. 신 시장이 이끄는 성남시 대표단은 폴란드 브로츠와프와 이탈리아 베르가모·밀라노·볼로냐 등을 찾아 자매도시 협력 확대와 방산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도시재생·첨단산업 분야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한 뒤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폴란드 브로츠와프와 자매결연…방산 수출상담회·‘한국의 날’ 참여 대표단은 첫 공식 일정으로 폴란드 브로츠와프시를 방문해 9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 브로츠와프시는 폴란드 돌니실롱스크주의 중심 도시로, 성남시와는 2024년 11월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뒤 꾸준히 교류해 왔다. 양 도시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기존 우호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같은 날 성남시는 관내 방산·첨단기술 분야 기업 10개사가 참여하는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폴란드 방산 관련 기관·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과 교류를 통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
(뉴스핏 = 김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7일 오후 분당구 판교대장도서관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기념사에서 “판교대장지구는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면서 문화·복지·교육 등 생활밀착형 공간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가 꾸준히 높아져 왔다”며 “주민 여러분의 바람을 담은 판교대장도서관이 문을 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배움과 문화를 누리고 새로운 경험을 나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성남시도 ‘대한민국 기준, 성남’이라는 시정 비전 아래 주민 삶 가까이에서 문화와 배움을 잇는 공간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과 기념사,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판교대장도서관은 연면적 5,145.35㎡,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군수 의원(신흥·수진·단대·신촌·고등·시흥)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일 열린 제313회 정례회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에서 시·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위임한 사항을 반영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구역 면적 기준을 현실에 맞게 완화하고 원도심의 소규모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기존 도로 등 기반시설을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개정안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구역 면적을 기존 1만㎡ 미만에서 1만3천㎡ 미만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이날 심사 과정에서는 사업구역 확대에 따른 기반시설 및 주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사업시행구역의 2면 이상이 폭 8m 이상의 도로에 접하도록 하는 조건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수정가결됐다. 이번 개정을 통해 기존의 1만㎡ 미만이라는 일률적인 면적 기준으로 인해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지역에서도 보다 탄력적으로 가로주택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는 7일 분당구 대장동에서 열린‘판교대장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의 독서와 문화생활을 지원할 새 도서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보석 위원장과 이종목 부위원장, 김선임·선창선·임원규·순선영·김주현 위원 등 행정교육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했다. 판교대장도서관은 2만여 권의 장서와 자료 열람·대출 공간을 갖추고, 창작실과 시청각실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주민들은 독서와 학습뿐 아니라 창작과 문화 활동까지 일상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으며, 도서관은 여러 세대가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상태 의장은 “도서관은 책을 읽고 빌리는 곳을 넘어 배우고 만들며 이웃과 만나는 생활 속 문화공간”이라며 “판교대장도서관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 머물며 책과 문화를 누리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이용 수요가 운영과 프로그램에 충실히 반영되고, 필요한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는 7일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6년 성남시장기 전국장애인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전국에서 성남을 찾은 선수단을 격려했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성남시장애인게이트볼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30여 개 팀, 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정교한 타격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고, 대회는 지역을 넘어 장애인 체육인들이 서로 교류하는 장이 됐다. 강상태 의장은 “게이트볼은 집중력과 팀워크가 어우러진 종목으로, 스포츠를 통해 서로 만나고 소통하는 생활체육의 가치를 잘 보여준다”며 “이번 대회가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더 많은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장애인 체육인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불편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의 접근성과 이용 환경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는 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성남농협 조합원 한마음 축제’에 참석해 지역 농업과 경제 발전에 힘써 온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축제는 농업 현장을 지켜 온 조합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조합원들은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을 나누며 시민의 먹거리와 지역경제를 함께 뒷받침하는 농업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겼다. 강상태 의장은 “농업은 시민의 밥상을 채우는 일을 넘어 지역의 삶과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 온 조합원 여러분의 노력이 성남 농업의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농업인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