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인 ‘찾아가는 입주자대표회의 대면 교육’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윤리·운영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온라인 교육 방식에 더해 해당 단지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대면 교육을 올해 3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상·하반기 각각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상반기에는 총 15개 단지가 교육을 신청했다. 이 중 4월 현재 7개 단지에 대한 교육이 완료됐다. 교육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관리 제도 및 관련 법령 이해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실무 ▲윤리교육 및 분쟁 예방 ▲감사 사례 등으로, 각 단지의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뤄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판단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홍보의 적절성’, ‘교육 내용 만족도’ 등 모든 항목에서 참석자 전원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해외 연수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부담 없이 글로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화성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운영기관: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4월 17일부터 4월 30일 18시까지 2주간 ‘2026년 화성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2기’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대학 연수비를 비롯해 항공비와 숙식비 등 전반적인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자립준비청년, 해외 경험이 없는 청년 등을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해외 연수는 지난해에 이어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QS 세계대학순위 65위)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6월 26일부터 7월 18일까지 약 3주간 현지에 체류하며 ▲어학 수업 ▲현지 문화 체험 ▲자기주도학습(팀별·개인별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신청은 4월 17일부터 4월 30일 18시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가 시민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기본사회’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며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화성형 기본사회’에 대한 개념을 조례에 명확히 정의함으로써 정책 추진의 방향성과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화성형 기본사회’는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시민 모두에게 경제적 기본권과 보편적 서비스를 보장하는 정책으로, 기본소득·기본서비스·사회연대경제를 3대 축으로 재정적 범위 내에서 추진된다. 화성특례시에 따르면‘화성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는 지난달 17일 열린 제294회 화성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통과됐으며, 20일 공포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이번 조례에는 ▲시장의 책무 ▲기본사회 종합계획 수립 ▲실태조사 및 평가 ▲교육·홍보 등 기본사회 정책 전반을 추진하기 위한 기본 사항이 담겼다. 특히 경기도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지속가능한 재원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시는 조례 공포 이후 기존 기본사회 추진체계를 개편해 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홀몸 어르신 11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겨울이불 세탁서비스’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겨울 이불과 패딩을 수거한 뒤 전문 세탁소에 맡겨 세탁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본 사업은 지난해 처음 진행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지속 추진하게 됐다. 김충안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어르신들이 깨끗한 이불을 사용하시며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평택시 원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민관 합동 우리동네 새단장’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도시 미관을 해치는 상습 투기 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주변과 주요 도로변,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루어졌다. 활동에 참여한 주민 40여 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방치된 폐기물과 담배꽁초, 생활 쓰레기 등 약 1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요령 안내와 환경 보호 캠페인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북돋우는 계기가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직접 깨끗하게 만드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하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원평동 곳곳에 봄의 활력을 더하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원평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진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미규헤어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미용 나눔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규헤어의 자발적인 재능기부 참여를 기반으로, 경제·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 내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나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미규헤어는 취약계층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진위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사업 운영 지원 등 행정적 협력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진위면 복지브랜드 ‘지니’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돌봄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권문식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이번 협약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미규헤어 이규석 대표는 “작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평택시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함박산중앙공원 배꽃 나들이 행사에서 목재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행사에서는 다양한 목재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이 목재에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러한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나무가 주는 소중함과 목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평택시 진위면 야막리에서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정원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4일, 진위면 야막리 열린체험농원에서는 박정숙 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과 새마을회 회원 등 약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정원사 교육 프로그램’1회차가 진행됐다.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녹지과에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경기도 ‘시민주도형 마을정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야막리 마을은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1억4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마을정원 조성과 함께 주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이 직접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는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총 6회로 구성된 마을정원사 프로그램의 첫 시간으로, 『리디아의 정원』 도서를 함께 읽으며 정원이 개인과 공동체에 미치는 긍정적인 변화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주민들은 우리 마을의 강점과 개선점, 마을정원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자유롭게 나누고 발표하며, 마을정원 조성의 방향성과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는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오성면에서 ‘한우리정원 마을정원 조성사업’2년 차 마을정원 가꾸기를 진행했다. 한우리정원은 2025년 조성된 주민참여형 마을정원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조성된 마을정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년 차 유지관리 과정으로, 오성면 마을정원사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호미, 모종삽, 전지가위, 낫 등 작업 도구를 활용해 겨울철 마른 사초류 제거를 비롯하여 삼색버드나무, 황금조팝, 매자나무 전정 작업을 하고, 마을정원 주변 쓰레기 수거 및 봄철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유지관리 프로그램은 총 6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을정원 조성사업에 직접 참여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계절·월별 정원 관리 방법을 정원교육 전문기관을 통해 현장 실습 교육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참여형 마을정원의 가치를 지속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봉연 오성면 주민자치회 회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4일과 5일에 청소년 참여기구·동아리 연합 발대식 및 워크숍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 및 워크숍은 참여기구·자치동아리 단원 1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주체적인 참여와 교류를 통해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또래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11개 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동아리 소개, 26년도 동아리 활동 계획 공유, 인준서 수여 및 단원증 교부 등 주체적인 동아리 활동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번 연합 발대식은 워크숍과 같이 진행되어 발대식을 필두로 공동체활동, 동아리회의,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캠페인이 전개됐다. 청소년들은 ESG 실천 방안에 대해 또래 눈높이에 맞추어 알리고자 피켓 만들기, ESG 실천 확산 릴스 촬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을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했던 청소년운영위원회 주지윤 회장은 “모두 함께 연합 활동을 진행하며 각 참여기구와 자치동아리가 더욱 단결되고 성장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