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는 4월 13일 안양천 일원에서 시간당 100mm 이상의 극한강우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응 및 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짧은 시간에 집중호우가 빈발함에 따라 실제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포시 관련부서를 비롯해 군포경찰서, 군포소방서, 군포시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시간당 100mm의 호우경보 상황을 가정하고 안양천 수위 상승에 따른 하천 통제 및 산책로 진출입로 차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재난안전상황실과의 실시간 교신과 민방위 경보시설 송출 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하천변 무단 출입자를 통제하고 드론을 활용한 고립자 수색 및 인명구조 활동을 실시하는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자율방재단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인명대피 훈련을 실시했으며, 전기모터펌프와 흡수성 마대 등 수방자재 사용법 교육과 시연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군포시는 오는 4월 18일 개막하는 2026 군포철쭉축제를 앞두고 축제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장 전반의 준비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 무대 배치와 관람객 동선, 안전요소, 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흡한 부분을 개막 전에 신속히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차없는거리와 철쭉동산, 철쭉공원 등 축제 주요 행사장이다. 차없는거리에서는 개막식 무대와 메인 축제장 조성 상황, 시설물 설치계획, 교통통제계획, 주차장 등 전반적인 운영 준비 상태를 점검했으며, 철쭉동산에서는 공연 운영 계획과 함께 계단, 전망데크, 야외무대 등 주요 시설을 살폈다. 철쭉공원에서도 축제장 조성계획과 각종 시설물 설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군포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은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도 이어갈 계획이다.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4월 17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인천 옹진군에 있는 영흥수협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6명을 대상으로 청렴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체감형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금융기관의 다양한 내부통제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공유받는 방식으로 진행돼,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이해를 높였다. 이날 교육은 ▲청렴 관련 특강 ▲금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횡령 사건 관련 법원 판례 공유 ▲청렴 실천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청렴 특강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과 이해충돌 방지제도를 중심으로 실제 위반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일상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판단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영흥수협 관계자가 참여한 사례 공유 시간에는 금융기관의 자금 관리, 업무 분리, 사전 점검 체계 등 부패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내부통제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행정업무에 적용 가능한 예방 중심 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직원들은 개인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심리‧사회적 고립 가구의 관계 형성과 사회적 연결망 회복을 위한 자조모임 ‘장곡반상회’를 지난 3월 첫 만남을 시작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곡반상회’는 사회적 고립을 겪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정서적 지지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자발적 참여와 소통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감정카드를 활용한 자기소개와 소통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1년간 함께할 프로그램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난 4월 15일 진행된 2회차에서는 근황 나눔과 함께 힐링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 호흡 및 명상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신체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참여자들은 “혼자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았는데 함께 요가를 하며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주변에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장곡반상회’ 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재단 산하 기관에서 추모 활동을 운영하며 희생자를 기억하고 청소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추모 활동은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짚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의 가치를 인식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목감·정왕·꾸미·배곧1청소년문화의집과 청년스테이션 등 각 시설에는 추모 공간이 조성돼 청소년과 청년,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노란 리본 만들기와 추모 메시지 작성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이용자들이 직접 추모의 의미를 표현하고 공감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재단은 특히 상징 배지 배부를 통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문화를 일상으로 확장하고, 청소년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의식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추모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함께 추모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의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는 2026년 1분기를 맞아 지난 15일 은행천 일원에서 올해 첫 도심지 하천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분기 물왕호수 정화 활동에 이어 진행된 올해 두 번째 하천 정화 활동으로, 시는 지난해부터 분기별 정화 활동과 함께 상시적인 하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생태하천과 직원과 민간으로 구성된 소하천 명예감시원 등 35명이 참여해 하천변과 산책로 주변의 생활쓰레기 및 부유물을 수거하고, 불법·무단투기 취약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민관이 함께하는 참여형 하천관리로 현장 중심의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강화하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하천관리 체계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청렴한 실천을 기반으로 투명하고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유지해 시민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분기별 정화 활동과 상시 정비를 병행하며 하천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혁신적인 관리 방식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맑은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현장에서의 실천으로, 혁신은 체계적인 관리로 이어진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난 14일 능곡어울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로컬푸드 공급 매장 관계자와 지역 생산 농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로컬푸드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미경 센터장을 비롯해 경인선 경기두레생협 이사장, 정병덕 시흥시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 관내 친환경 농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과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2013년부터 친환경 로컬푸드 수집·공급 사업을 추진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사업 초기 연 매출 400만 원 수준이던 공급 실적은 2024년 기준 약 9천만 원까지 성장했으며, 현재 관내 16개 친환경 농가에서 생산된 60여 개 품목을 경기두레생협과 시흥YMCA생협 등 6개 매장에 주 2회 정기적으로 수집ㆍ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는 친환경 농산물의 수집·품질관리 및 공급을 맡고 공급 매장은 판매·홍보를 통해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태기로 했으며, 참여 농가와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되는 먹거리 체계를 더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6개 매장 앞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과 흥케이병원이 지난 14일 흥케이병원에서 시흥시 북부권역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복지 연계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 서비스와 복지 프로그램을 연계해 어르신 건강 증진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김종근 흥케이병원 대표원장은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올바른 의학지식 전달에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공의료 가치 실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병우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장은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1004나눔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기관의 후원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복지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청년스테이션 소담키친에서 관내 또래상담 운영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또래 상담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 30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또래상담 사업의 운영 방안 가이드 제공과 함께 또래상담 관리시스템 개선 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참여 기관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실무 내용을 더 명확히 이해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래상담 사업은 청소년들이 또래 간 공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서로를 지지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또래상담 운영기관들이 올해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였다”라며 “또래상담 활동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서로 공감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현장에 더 널리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 장애인복지과는 지난 15일 시청 지하 1층 구내식당 입구에서 2026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내음공간과 시흥시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8곳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떡, 수제청, 화재경보기, 송화버섯 등 각 시설에서 생산한 다양한 중증장애인 생산품이 전시·홍보됐으며, 시설장과 종사자들이 직접 제품을 소개하며 품질과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중증장애인 생산품은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지원하는 직업재활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 현장을 직접 방문한 심윤식 복지국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된 우수한 제품을 직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번 행사가 각 부서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로 이어져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홍보 행사를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공기관 내 구매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