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파주시 월롱면은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5일 영태1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는 주민들의 생활 전반에 걸친 문제를 현장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 기관들이 협업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월롱보건지소 의료진이 기초 검진과 건강 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파주시노인복지관, 파주시치매안심센터, 파주시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금융 상담을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동상담센터를 찾은 주민은 “혼자 고민하던 금융 문제와 건강 관리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한 곳에서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멀리 나가지 않아도 마을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월롱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찾아가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파주보건소는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직장인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신질환의 만성화를 예방하기 위한 ‘찾아가는 직장인 마음건강 교육 및 검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정신건강 문제는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무엇보다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이에 센터는 업무와 시간적 제약으로 정신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마음건강 교육과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관련 검진을 통해 발굴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 바가 있다. 현재 '2026년 마음건강 교육 및 검진’사업은 연중 신청을 받고 있다. 주요 내용은 마음건강선별검사 및 교육(우울, 불안, 스트레스, 자살사고 척도),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직장인의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파주보건소 관계자는 “업무로 인해 정신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육과 검진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이를 통해 스트레스와 우울 등 정신건강 문제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이를 원료로 하는 필수 의료소모품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의료 안정대응반’을 본격 가동한다. 이는 파주시 비상경제본부의 보건의료분야 대책의 일환으로, 시는 병원은 물론 소규모 의원과 약국까지 의료소모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의약 분야 4개 단체와 협력해 수급 동향을 파악하고, 의료기관 및 약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주사기 등 의료소모품 재고가 부족해 온라인을 통한 긴급 구매 사례가 확인됐으며, 대부분의 약국은 약 2~3주 분량의 재고를 확보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진료 및 조제에 큰 차질은 없으나, 일부 기관의 재고 부족 상황을 고려해 의료기관 간 연계와 관내 의료기기 판매업체의 우선 공급 협조를 통해 진료 공백 방지에 나섰다. 파주시는 ‘보건의료 안정대응반’을 중심으로 ▲관내 의료기기 제조·판매업체와의 협력 강화 ▲의료기관 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다음달 6일까지 도내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기도 AI 멤버십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조성 중인 AI 혁신클러스터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산업 전환의 핵심 도구로 활용할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 초기 인프라 부담을 낮춰 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AI 기술 또는 서비스를 보유한 전국 기업으로 규모와 소재지제한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총 50개사 이상을 선정해 1년간 멤버십을 운영하며, 평가를 통해 연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내 기업에는 평가 시 가산점을 부여해 지역 기반 기업 참여를 유도한다. 선정된 기업은 AI 혁신클러스터 내 공용 업무 공간과 스마트 공유 오피스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클러스터에 입주하지 않더라도 입주기업과 동일하게 공용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별도 사무공간 확보 없이 업무 환경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술개발, 실증·사업화, 해외시장 진출 등으로 구성된 AI 기업 성장 프로그램은 별도 선발을 통해 지원되며, 멤버십 기업은 선발 과정에서 우선 대상에 포함되는 등 우대를 받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마련한 특강 '나태주 시인과의 만남'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4일 오후 2시부터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시를 통해 헤아리는 삶의 지혜’를 주제로 열렸으며, 군포시민 12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공감과 울림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강연에서 나태주 시인은 대표작 '풀꽃'을 비롯한 자신의 작품 이야기를 전하며,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자세히 바라보는 태도와 단순한 삶의 가치에 대해 진솔하게 풀어냈다. 특히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삶을 지혜롭게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을 전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이후에는 시인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사인회가 이어져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공식행사가 마무리된 후에는 시인과 시민이 도서관 야외광장에 마련된 대표시 20여 편으로 꾸며진 시화전을 감상하며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시간도 가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시를 더욱 가깝게 느끼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에치와이 군포점과 함께 ‘행복배달 띵동(안부확인)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주 2회 배달원이 독거 청년, 독거 중장년, 노인 등 정기적인 안전 확인이 필요한 1인 가구를 방문해 야쿠르트와 식재료(구운 달걀, 연두부 등)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배달원은 대상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 상태와 안부를 체크하고, 만약 물품이 방치되는 등의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산본2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고독사와 같은 비극적인 사건을 예방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 손연섭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사회적 연결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산본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치와이 군포점 이승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하 청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운영 협력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은 청년센터와 예술치유 단체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경미·재활 단계에 있는 고립·은둔 청년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사회성 회복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253개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군포시는 전국 12개 청년센터 선정 기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청플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지역 내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맞춤형 음악 치유 프로그램 20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운영기관과 협력해 추진되며, 참여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관계 형성 ▲자기표현 ▲음악 경험 ▲나만의 노래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감정 표현력과 위축된 자신감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마지막 단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는 4월 13일 안양천 일원에서 시간당 100mm 이상의 극한강우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응 및 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짧은 시간에 집중호우가 빈발함에 따라 실제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포시 관련부서를 비롯해 군포경찰서, 군포소방서, 군포시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시간당 100mm의 호우경보 상황을 가정하고 안양천 수위 상승에 따른 하천 통제 및 산책로 진출입로 차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재난안전상황실과의 실시간 교신과 민방위 경보시설 송출 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하천변 무단 출입자를 통제하고 드론을 활용한 고립자 수색 및 인명구조 활동을 실시하는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자율방재단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인명대피 훈련을 실시했으며, 전기모터펌프와 흡수성 마대 등 수방자재 사용법 교육과 시연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군포시는 오는 4월 18일 개막하는 2026 군포철쭉축제를 앞두고 축제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장 전반의 준비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 무대 배치와 관람객 동선, 안전요소, 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흡한 부분을 개막 전에 신속히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차없는거리와 철쭉동산, 철쭉공원 등 축제 주요 행사장이다. 차없는거리에서는 개막식 무대와 메인 축제장 조성 상황, 시설물 설치계획, 교통통제계획, 주차장 등 전반적인 운영 준비 상태를 점검했으며, 철쭉동산에서는 공연 운영 계획과 함께 계단, 전망데크, 야외무대 등 주요 시설을 살폈다. 철쭉공원에서도 축제장 조성계획과 각종 시설물 설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군포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은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도 이어갈 계획이다.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4월 17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인천 옹진군에 있는 영흥수협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6명을 대상으로 청렴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체감형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금융기관의 다양한 내부통제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공유받는 방식으로 진행돼,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이해를 높였다. 이날 교육은 ▲청렴 관련 특강 ▲금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횡령 사건 관련 법원 판례 공유 ▲청렴 실천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청렴 특강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과 이해충돌 방지제도를 중심으로 실제 위반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일상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판단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영흥수협 관계자가 참여한 사례 공유 시간에는 금융기관의 자금 관리, 업무 분리, 사전 점검 체계 등 부패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내부통제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행정업무에 적용 가능한 예방 중심 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직원들은 개인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