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학습으로의 평가, 생각의 힘을 키우는 평가’실현을 위해 성취기준 기반 수업과 연계된 평가 내실화를 추진하고, 성취평가와 논술형 평가 내실화를 위한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에 15일 논술형 평가 강사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2026년 중등 교원의 학생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3월 중 14개 교과에 중·고 학교급별 성취평가와 논술형 평가 연수 체계를 구축하고, 리더강사를 중심으로 교과별 공통 교안을 개발해 연수 운영의 내실을 높였다. 또한 2026년에는 성취평가와 논술형 평가 연수를 25개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확대 운영해 교원의 연수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학생평가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15일 열린 논술형 평가 강사 아카데미는 교육지원청 주관 학생평가 연수의 질 관리를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별로 추천받은 대표 교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교과별 논술형 평가 도구 및 채점 기준 설계 ▲연수 강의 설계 및 내용 구성 제작 ▲강의 실습을 통한 전문성을 강화 등 지역별 연수의 질 제고에 중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5일 남부청사에서 ‘2026 초등 수업 탐구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학생 삶의 역량을 함양하는 ‘깊이있는 수업’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교사 공동체 기반 수업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교실 수업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고자 마련했다. 발대식에는 수업 탐구공동체 소속 교원 200여 명과 수업 지원단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초등 수업 탐구공동체는 학년(군)을 중심으로 질문, 탐구, 토론 중심 수업을 공동 연구·실천하는 교사 공동체다. 올해에는 ▲질문 38팀 ▲탐구 37팀 ▲토론 7팀 ▲자율 주제 18팀으로 총 100개 공동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발대식 순서는 ▲수업탐구공동체 참여 동기와 기대 사항 공유 ▲경기 초등 수업 탐구공동체의 철학과 실천 방향 안내 ▲2025 우수 공동체 사례 나눔 ▲수업탐구공동체 비전 및 실천 선언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마지막 순서인 ‘2026 수업 탐구공동체 실천 선언’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깊이 있는 수업으로 ‘질문과 탐구’가 살아있는 교실 수업 변화를 함께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도교육청은 수업 탐구공동체 운영으로 ▲학생의 질문에서 출발하는 수업 강화 ▲교육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UN)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유엔 참전국 글로벌아카데미’는 국내 학교와 유엔 참전국 학교 간 교류로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대면·비대면 공동 수업 등 적극적인 교류 활동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운영교는 엄정한 공모 절차를 거쳐 전국에서 40개교가 선정됐다. 이 중 경기도 내 운영교는 총 21개교로 전체의 절반 이상(52.5%)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국제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참전국과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온 결과로 풀이된다. 도교육청은 ▲한국어 채택 해외학교와 호혜적 언어ㆍ문화 국제교류 협력 추진 ▲경기도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지원청 중심 국제교류 협력 경기공유학교 운영 확대 ▲경기도의 지리적, 역사적 및 문화적 특색을 담은 경기도형 국제교류 협력 프로젝트 확대 운영 등을 중심으로 ‘주제(테마)가 있는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 주관 유엔(UN) 글로벌 아카데미’ 총 50개교 대상 사업 운영으로 많은 학생에게 참전국과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보건소는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진드기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등이 있다. 주로 농작업, 등산, 나물 채취, 공원 산책 등 야외 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발열, 두통, 근육통, 오심, 구토, 설사 등 감기 몸살과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이 가운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주요 원인인 참진드기는 고열과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을 동반하고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일명‘살인진드기’라는 표현으로도 알려져 있다. 참진드기는 풀숲, 산, 농경지 등에 서식하며 사람이나 동물에 부착해 흡혈하는 과정에서 감염병을 전파할 수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으로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긴 소매의 옷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 국제조형프로젝트(MWIP)의 첫 번째 사업인 '2026 전곡항 1090 플린스(Plinth) 퍼블릭아트 프로젝트'의 최종 당선작으로 세계적인 건축 그룹 ‘아자예 어소시에이츠(Adjaye Associates)’의 ‘연흔(漣痕, YEONHEUN)’을 지난 12일 선정 공고하고, 올 하반기 내에 준공하겠다고 밝혔다. ■ 국제적 거장들 경합 끝에 ‘연흔’ 최종 낙점 지난 2월, 장-미셸 빌모트(프랑스), MVRDV(네덜란드), 조병수, 왕광현 국내외 5인(팀)을 지명하며 큰 기대를 모았던 이번 프로젝트는 ‘Beyond the Frame’이라는 주제 아래 전곡항의 공간적 정체성을 재정의하기 위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최종 선정된 ‘연흔’은 썰물이 빠져나간 갯벌에 남겨진 물결 모양의 흔적에서 영감을 얻었다. 전곡항 대지의 환경을 깊이 있게 분석하여 갯벌의 패턴과 바닷물의 흐름, 시간의 흐름에 따른 상호작용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점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저탄소 친환경 ‘흙다짐’ 공법... 역사와 미래, 환경을 잇다 작품의 핵심은 재료와 공법에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가 종합병원(가칭 해밀리병원) 설립과 관련해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심의 승인을 받아 250병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의료법에 따른 병상 수급 관리계획 적합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로, 지역 내 병상 신설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단계다. 의왕시는 이번 승인으로 종합병원 설립의 필수 조건인 병상 확보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그동안 의왕시는 지역 내 종합병원이 없어 중증환자의 타 지역 유출과 응급의료 공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6월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위한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승인으로 본격 추진되는 의왕시 최초의 종합병원인 (가칭) 해밀리병원은 학의동 927-4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차세대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통합의학 전문 종합병원으로 설립된다. 병원 규모는 지하 10층 ~ 지상 10층, 연면적 44,742.49㎡로, 내과·외과·임상진료·특화클리닉·지역응급의료기관·건강검진센터 등 총 19개 진료 과목과 250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지곡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곡초등학교 정문 맞은편 콘크리트 혼화제 연구소의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시민의 환경권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행정 허가 과정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해당 시설이 건립 초기부터 제시됐던 전제와 현재 운영 실태 사이에 적지 않은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2013년 전략환경영향평가 당시 폐수 발생이 없다는 조건이 제시됐고, 인근에 지곡초가 있다는 점도 이미 확인됐다”며 “2014년 도시계획위원회에서도 초등학교 인접 문제가 제기됐지만, 사업자는 냄새와 독성이 없다고 설명했고 이를 전제로 건축 허가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2025년 제출된 설계신고서에는 당시 검토됐던 화학물질이 다시 포함돼 있고, 당초 제시됐던 친환경 성분 변경 계획도 확인되지 않는다고 박 의원은 밝혔다. 또 폐수 규모 역시 기존 설명과 달리 하루 1.53톤이 발생하는 구조로 바뀌어, 사업의 전제가 사실상 달라진 것 아니냐는 점을 짚었다. 박 의원은 특히 폐수와 악
(뉴스핏 = 김수진 기자) 2026년 4월 14일,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 청렴주니어보드 “김포브릿지 2기”의 출발을 알리고, 청렴주니어보드 위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청렴주니어보드는 20~30대의 MZ세대 공무원들로 구성된 내부 청렴 실천 조직으로, 수평적 기반 자유토론을 통해 부패취약분야(갑질행위, 관행개선 등)의 참신한 청렴 정책 발굴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영훈 행정과장은 발대식 인사말을 통해 “청렴정책의 현장 파급효과를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청렴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MZ세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한혜주 교육장은 “젊은 세대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아이디어를 나누고 협력함으로써, 김포교육문화 속에 건강한 청렴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청렴이 자연스럽게 자리잡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교육지원청은 청렴주니어보드 활동을 통해 도출된 우수 정책 등을 차년도 김포교육지원청 청렴종합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향후 갑질예방 및 불합리한 관행개선을 주제로 다양한 청렴 활동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김포그린학교에서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담당자 및 기초학습지원단 등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지원 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문제 행동과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에 대한 사례 중심 대응 전략과 함께,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상담 기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감적 경청, 감정 반영, 비판단적 태도 등 관계 중심 상담 접근법을 제시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신실 센터장은 ‘자해·자살 위기 학생 이해와 현장 대응 전략’을 주제로 위기 신호 조기 발견과 초기 개입 방법,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상담은 기술이 아닌 관계에서 시작된다”며 학생과의 신뢰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위기 학생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사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자기돌봄의 중요성도 함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오후 1시 30분, 김포교육지원청 2층 라온실에서 김포경찰서와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포교육지원청 교육과장과 생활교육팀 업무 담당 장학사, 김포경찰서 여성청소년 계장 및 학교전담경찰관(SPO) 등 양 기관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학교전담경찰관(SPO)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 집중 지원 ▲유관기관 간 상설 협의 체계 구축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강화 등이 다뤄졌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학교폭력 예방 시스템과 교육활동 보호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특히 양 기관은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혜주 교육장은“우리 김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하고,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단단한 협력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