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하남시는 지난 4월 15일 시청 본관 2층 화합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양성평등한 고용환경 조성과 여성친화적 일자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여성아동과와 지역경제과를 비롯해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관내 여성기업 대표, 젠더 전문가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지역 여건과 인구 구조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여성일자리 정책을 모색했다.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는 하남시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추진과 연계해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한 민·관 협력 기구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의에서는 △지역특화 여성일자리 발굴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환경 조성 등과 함께, 여성인턴사업을 통한 실질적인 취업 연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중·장년층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직업훈련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출산과 양육 이후에도 경력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사회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를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15일 회의를 열고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피해지원금이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시청 내 관계부서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은 ▲사업총괄 ▲행정지원 ▲장비지원 ▲지급관리 ▲대민홍보 분야로 이뤄졌다. 시청의 각 부서는 피해지원금 지급에 대한 정부와 업무협의와 현장 모니터링, 홍보업무 등을 수행한다. 사업총괄 부분에서는 피해지원금 신청접수를 관리하고,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의신청이나 민원 대응 역할을 한다. 행정지원 부분은 피해지원금에 대한 예산을 수립하는 역할과 함께 지원금 지급 대상자와 소통역할을 하는 보조인력과 콜센터를 관리한다. 아울러 장비지원 분야는 행정장비 마련과 홈페이지 관리, 지급관리 분야는 피해지원금의 사용처와 관련한 민원을 접수하고 가맹점 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또, 대민홍보 분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구리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재단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재단 임직원으로 속인 전자금융사기 시도가 발생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재단은 ‘내자물품 위탁공급 협력사 선정 계약서’ 등 실제 공문과 유사한 형식의 문서를 활용해 협력업체 선정을 통보하고, 물품 대리구매 등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기 수법은 실제 재단의 부서명, 직위, 업무 내용을 교묘히 도용해 신뢰를 형성한 뒤, ‘긴급 물품 확보’ 등을 이유로 신속한 거래를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계약업체나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재단은 임직원이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거나 금전의 선입금을 요구하는 경우는 전혀 없으며, 이와 같은 요구를 받으면 반드시 사기 여부를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심스러운 연락이나 문서를 받으면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부서와 담당자 정보를 확인하고,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출처가 불분명한 요청에는 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여주시는 지난 15일 점동도서관 청미홀에서 김지훈 작가를 초청해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를 주제로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복잡한 투자 방법을 지양하고 핵심 ETF를 중심으로 누구나 실천 가능한 장기 투자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자인 김지훈 작가는 네이버 경제 전문 블로거 ‘포메뽀꼬’로 활동하며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자산관리 노하우를 공유해 온 재테크 전문가로 이날 강연에서는 ▲ETF의 기본 개념 ▲미국 ETF 시장의 특징 ▲핵심 3개 ETF를 활용한 자산배분 전략 ▲은퇴를 위한 현금흐름 구축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재테크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특강이 경제적 자유를 꿈꾸지만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여주시 평생교육과 여주시립도서관은 지난 15일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2026년 상반기 여주시 어린이 독서진작 프로젝트 완독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수한 어린이 62명의 노력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독의 결실을 맺은 어린이들에게는 인증서와 메달이 수여됐으며, 함께 자리한 학부모와 시민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어지는 축하 공연으로 '디즈니와 지브리 OST 클래식 콘서트'가 펼쳐져,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뜻깊은 문화의 장이 됐다. 여주시립도서관의 어린이 독서진작 프로젝트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풍부한 독서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발달 단계별 맞춤형 도서 리스트를 가방 단위로 대출해 주는 시스템을 도입해, 도서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 시상식은 미취학 아동 대상의 ▲내 아이 인생 성공 천 책 프로젝트(이하 내천책, 여주도서관), 초등학생 대상의 ▲초등학생 독서 능력 향상 프로젝트(이하 초능력, 대신도서관), 4~12세 대상의 ▲Yeoju English Story Books(이하 YES Books, 금사도서관)의 완독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평택시는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가 아동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의 하나로, 지난 9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평택시민의공간 1호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회차별 50여 명씩 총 100여 명의 아동 돌봄 종사자가 참여했으며, 교육 현장에는 평택시 아동복지과 팀장과 주무관도 참석해 진행 상황을 함께 살폈다. 교육은 송탄소방서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막힘 대처법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응급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대응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장혜순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장은 “아동과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종사자에게 응급상황 대처 능력은 꼭 필요한 기본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는 아동돌봄 종사자 지원, 교육 운영, 기관 간 연계·협력 등 지역 돌봄체계 강화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지난 15일 일산동·서부모범운전자회, 해병대고양시전우회와 함께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교통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정기종 일산서부모범운전자회 회장, 안한수 일산동부모범운전자회 부회장, 홍민영 해병대고양시전우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 기간 중 해병대고양시전우회는 행사장과 주차장 주변 교통 정리의 봉사를 지원하고, 일산동부 모범운전자회와 일산서부 모범운전자회는 차량이 몰려 혼잡한 구간과 사고 위험이 많은 교차로에서 교통정리와 교통사고 예방을 추진한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교통사고 예방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기간 교통 불편 제로화 추진을 위하여 교통관리대와 함께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일산호수공원에서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개최되며, 현재 사전예매가 진행 중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해‘굿바이 고당! 교실’ 2기 참여자를 오는 16일부터 모집한다. 2026년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굿바이 고당! 교실’은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또는 전 단계 대상 등의 건강에 관심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해 10월까지 총 4기로 운영 중이며, 매주 월요일 10시에 일산서구보건소에서 간호사·운동처방사·영양사 세 분야의 전문가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2기는 고혈압 및 당뇨병을 주제로 ▲질환에 대한 이해 및 혈압․혈당 측정 실습 ▲고혈압․당뇨병 관리를 위한 운동 ▲고혈압․당뇨병 개선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및 식품교환표 알기 ▲저염식 체험 및 합병증 예방 발 관리 등으로 총 8회 교육할 예정이다. 8주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 1기 교육에 참여 중인 한 교육생은 “당뇨병에 좋은 식단을 짜려면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고민했는데 식품교환표 덕분에 섭취할 수 있는 대체 식품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며 “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 자살예방센터는 우울, 스트레스, 충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삶이 막막하게 느껴지는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청년마음체크인’비대면 체험형 프로그램 ‘디 이스케이프’ 참여자를 모집한다. ‘디 이스케이프’는 방탈출 게임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총 3회에 걸쳐 가정으로 배송되는 활동 키트를 활용해 참여자가 생각, 감정, 행동을 스스로 인식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스트레스와 충동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안내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가정 내 연습 활동도 포함돼 있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우울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뿐 아니라 관련 주제에 관심 있는 고양시 거주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대면 상담 서비스도 연계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4일 강선공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걷기 코스를 따라 걸으며 치매예방을 실천하고 치매 극복에 대한 공감과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말라리아 예방,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독려 등 다양한 건강 홍보 부스와 포토존이 운영돼 남녀노소 치매 및 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봄꽃이 만개한 공원을 이웃들과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느꼈다”며 “가족의 건강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