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당일 10분간 진행하는 소등 행사와 연계한 시민참여 온라인 행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소등하고 날짜와 시간(오후 8시부터 8시 10분 사이)이 확인되도록 사진을 촬영해 4월 23일까지 문자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커피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4월 20일부터 26일까지를 소등 주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관공서와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체 등이 자율적으로 하루를 정해 10분간 건물 전체 소등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가정과 기업, 사회 전반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인 소등 행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비료 가격에 대응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과학적 토양검정’과 ‘친환경 미생물 공급’을 통한 비료 절감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토양검정 기반 ‘비료사용처방서’발급... 불필요한 비료 낭비 차단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이 관행적으로 살포하던 비료 사용 습관을 버리고, 토양의 영양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필요한 만큼만 투입할 것을 당부했다. 농가에서 경작지 토양을 채취해 의뢰하면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7가지 항목을 정밀 분석하여 작물별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해 준다. 처방서에 따라 적정량의 비료만 시비할 경우, 비료 구매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잉 시비로 인한 토양 염류 집적과 병해충 발생까지 예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친환경 미생물과 박테리아, 미네랄(BM) 활성수 공급... 토양 비옥도 증진 및 생육 촉진 비료 사용량을 줄이는 대신 토양의 자생력을 높이는 방안으로 친환경 미생물과 박테리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평택시가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체험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공간인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의 문을 열고, 오는 9월 정식 운영에 앞서 4월부터 8월까지 시범운영 중에 있다. 평택역 앞(평택1로 16, 2층)에 있는 센터는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하나로 구축됐으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실험실(리빙 랩) 지원,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싹 기업(스타트업) 육성, 스마트시티 정책 홍보 및 체험 시설을 두루 갖춘 스마트시티 종합 지원시설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소통… 인공지능(AI)·탄소중립 교육 운영 센터는 시범운영 동안 다양한 교육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이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정책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4월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경제역량 강화’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인공지능(AI)에 관심 있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10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운영한다. 4월 이후에도 전문가 초빙을 통한 특별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단체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지역 주민 김미숙 씨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사랑의 쌀’ 20kg 8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김미숙 씨는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쌀을 기부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선행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쌀 역시 관내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식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숙 씨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찾아온 봄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밥 한 끼로 작은 희망을 얻으셨으면 한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쌀이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미숙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쌀을 관내 홀몸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촘촘한 복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3월~5월)를 맞아 지난 13일 오산오색시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증가하는 자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살예방센터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O.X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펼쳤다. 홍종우 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은 심리적 어려움이 증가하는 시기로,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자살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활동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예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말 및 야간에는 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는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이며,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경우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해야 한다. 한 지자체에만 일괄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경영 위기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 기한 연장 제도도 운영한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 업종, 고용·산업위기지역의 중소·중견기업 중 법인세 납부 기한을 직권 연장받은 법인은 별도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이 7월 말까지 3개월 자동 연장된다. 또한 사업손실이 크거나 중동 전쟁 등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은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 연장이 가능하나,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200만 원 이하일 경우 100만 원 초과분을, 200만 원 초과 시에는 세액의 50% 이하를 납부 기한 이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낼 수 있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오산시 소재 사업장은 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종량제봉투 수급을 둘러싼 불안감이 이어지자, 오산시가 “물량은 충분히 확보돼 있다”며 진화에 나섰다. 이달 말까지만 제한 판매를 유지하고, 다음 달부터는 다시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현재 종량제봉투를 5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해 둔 상태다. 생산도 중단 없이 이어지고 있어 당장 공급이 끊길 상황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다만 최근 원료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리는 흐름이 나타나자, 시는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공급량을 조절하고 있다. 필요 이상으로 미리 구매하는 움직임이 이어질 경우 오히려 현장에서 혼선이 생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달 말 추가 물량이 들어오면 상황은 한층 안정될 전망이다. 시는 이를 계기로 다음 달부터는 현재 운영 중인 쿼터제를 풀고, 기존처럼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전환할 계획이다. 가격은 당분간 올리지 않기로 했다.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종량제봉투까지 인상될 경우 시민 체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장애인체육회는 공동주관인 JCI오산청년회의소와 함께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지난 11일 오산천 일원에서 ‘2026 가족과 함께하는 장애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오산천 왕복 4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이권재 오산시장(오산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장애유형별 단체장,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장 및 임원과 시민 등 45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와 보행이 불편한 참가자들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무장애 동선을 마련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이동을 지원해 모두가 함께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통기타 동아리 ‘해오랑’의 공연과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도지부 오산지회 산하 권리중심형 일자리 참여자들로 구성된 ‘우당탕탕’ 댄스동아리의 공연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양평군 옥천면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용천리 일원에서 열린 ‘용천리 벚꽃길 작은 음악회’가 많은 방문객과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용천리 벚꽃길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공연, 주민 참여형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조승환, 임희숙, 황충재, 진태령, 이승율, 미소리, 정영란, 이진아 등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봄의 정취를 더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벚꽃길을 따라 펼쳐진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주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역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이번 축제에서는 이웃을 위한 성금도 마련됐다. 모금된 성금은 관내 백혈병을 앓고 있는 고등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행사에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용천3리 김인엽 이장은 “많은 분들이 용천리 벚꽃길을 찾아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용천리의 자연과 계절의 매력을 살린 축제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양평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남한강변 갈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9회 갈산누리봄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갈산공원을 가득 메워, 양평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제47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개최된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콘텐츠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첫날에는 어린이들의 봄 소풍으로 활기차게 시작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튿날에는 양평읍민의 화합을 다지는 제47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양평문화재단과 협업한 ‘어울림 음악회’, 경기아트센터와 협업한 ‘경기팝스앙상블’ 공연이 펼쳐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셋째 날에는 가수 류원정과 에메랄드 캐슬 김선형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 선보인 참여형 프로그램 ‘양춘이 보물 찾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며 축제의 재미를 더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민순봉 양평읍체육회장은 “올해 축제는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