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양평군은 양평을 3대3 농구의 열기로 물들인 ‘NH농협은행 2026 KXO 3x3 양평 STOP’이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KXO(한국3x3농구연맹)는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평물맑은시장 내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특설코트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XO와 양평군, 양평군체육회, 양평군농구협회,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가 공동 주관·후원했으며, U15·U18·남자오픈부 등 3개 종별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되며, 양평군의 뛰어난 접근성과 수려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4개국에서 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국제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군은 참가 선수단에게 지역화폐인 ‘양평사랑상품권’을 지급해 대회 참가가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전통시장 내 특설코트에서 경기를 진행함으로써 선수와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시장을 이용하도록 해, 스포츠와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지역 상생형 스포츠 마케팅’의 사례를 보여줬다. 대회 현장을 찾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10일 벚꽃 만개한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시민들의 따뜻한 호응 속에 버스킹 기획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일상 속 작은 휴식’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누구나 편히 들러 감상할 수 있도록 메타세콰이어 산책로에서 진행됐으며, 자전거를 타던 시민부터 반려동물과 산책하던 행인까지 잠시 발을 멈추고 공연을 즐겼다. 이번 공연에는 ADYNE(에이다인)과 김진욱이 참여해 봄의 정취와 어울리는 음악으로 따뜻한 노래를 선사했다. 또한 동두천 문인협회는 감동적인 시 낭송 공연을 펼쳤으며 이후 시민이 자발적으로 시 낭송을 지원해 소통형 공연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시 문화예술과장은 “이후에도 정형적인 공연에서 벗어나,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특별한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캠프보산 상설 버스킹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11일 보산동 관광특구 내 두드림뮤직센터에서 열린 상설공연이 시민과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K-POP 댄스팀의 역동적인 무대로 시작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이어 트로트 가수 김수정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날 공연의 메인 무대에 오른 가수 김범룡은 ‘바람 바람 바람’, ‘인생길’ 등 대표곡 8곡을 열창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 중간에는 자신의 음악 인생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관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가수 김범룡은 “대형 공연장도 좋지만 이렇게 가까이에서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무대가 더욱 의미 있고 즐겁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이날 공연에는 팬클럽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열띤 응원과 호응으로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 역시 공연 내내 높은 몰입도를 보이며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는 등 만족도 높은 공연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두천시는 이번 상설공연을 시작으로 두드림뮤직센터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13일 (사)미래탄소중립포럼과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 기조에 발맞춘 공사의 관련 정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친환경 경영 체계 고도화를 위한 ▲임직원 전문성 및 실무 대응역량 강화 ▲탄소중립 정책 발굴 ▲대외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노성화 사장은 “탄소중립과 친환경 경영은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협약 체결 이후 포럼 측과 세부 추진 과제 및 후속 실행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 교육과 실천 중심의 탄소중립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는 13일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 공직자들이 공유재산과 관련한 법령 및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사례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사용 허가, 실태조사, 변상금 등 공유재산 관리 주요 업무 처리 절차와 유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감사 사례 연구를 통해 파악된 공직자들의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을 제시하고, 유사 사례의 재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신미경 회계과장은 “공유재산은 공공의 자산인 만큼 체계적이고 투명한 관리가 중요한 반면 업무의 난이도가 높아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매년 실무 위주의 교육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과 공공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가 ‘의왕 한글 이음 사업’의 일환으로 '의왕시 길이름 탐험대'를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의왕 한글 이음 사업’은 도서관과 책이 마중물이 되어 지역사회와 시민에게 한글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도서관 책마중 프로그램', '의왕시 길이름 탐험대','한글아음독서퀴즈','의왕한글한마당'등이 있다. 오는 9월까지 운영되는 '의왕시 길이름 탐험대'는 관내 6개 행정동(고천동, 내손1동, 내손2동, 부곡동, 오전동, 청계동)을 매월 한 곳씩 선정해, 해당 지역 길 이름의 유래와 의미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월 2회 진행되는 온라인 퀴즈를 통해 우리 동네 지명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온라인 퀴즈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의왕시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관내 공공도서관·공립 작은도서관·주민센터에 게시된 안내문의 큐알 코드를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정답자 중 선착순 3명에게는 중앙도서관 지하 카페 ‘마루’의 젤라또 콤보 교환권이 제공되며, 이번 달은 고천동을 주제로 퀴즈가 한창 진행중에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는 경기도 ‘기후 행동 기회 소득’ 사업과 시의 대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최대 1만 5,000원의 추가 보상을 지원하는 특화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지원금에 더불어 시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특화 사업에 참여하는 시민은 캠페인 1회당 3,000원씩, 연간 최대 1만5000원의 보상을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 기존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보상 최대 6만원과 합산하면, 의왕시민은 연간 최대 7만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추가 혜택은 의왕시 대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인 ‘의왕 탄소제로 챌린지’와 ‘두발로 챌린지’ 참여를 통해 제공된다. ‘의왕 탄소제로 챌린지’는 기후변화주간, 환경의 날 등 특정 기간에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가전제품 대기전력 차단 ▲물 받아서 사용 ▲분리배출 실천 ▲배달시 일회용품 받지 않기 ▲장바구니 사용) 3가지를 수행하고 사진으로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챌린지는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운영되며, 미션을 완료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가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및 관내 8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왕시는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곳에서 체육 공간을 확보하고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시설 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존 14개교였던 시설 개방 참여학교를 22개교로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학교시설 개방 확대에 따른 시·교육지원청·학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추가 협약에는 ▲갈뫼초 ▲내동초 ▲내손초 ▲덕장초 ▲모락초 ▲의왕푸른초 ▲덕장중 ▲내손중고등학교 등 총 8개교가 참여했다. 이들 학교의 추가 참여로 운동장, 체육시설, 부설주차장 등 학교시설 개방이 확대되면서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차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시설 개방 학교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요금 등 시설 운영비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7월 개편해 시행 중인 상향된 지원 기준을 이번 신규 협약교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체육시설은 대관 실적에 따라 운영비를 차등 지원하고 최우수 학교 1개교에는 향후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농식품가공연구관에서 운영한 ‘2026년 농산물가공 창업(실무기초)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가공 창업 기초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산물 가공기술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가공품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교육은 식품산업 트렌드와 상품 개발 방향을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농식품가공연구관 내 장비를 활용해 실제 창업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착즙 가공실습 ▲선식 가공실습 ▲추출 가공실습 ▲농축 가공실습 등으로, 원료 특성에 따른 가공기술 이해부터 장비 활용,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까지 창업에 필요한 핵심 과정을 단계적으로 다뤘다. 특히 마지막 과정에서는 농산물을 활용한 잼 가공 등 조별 실습을 통해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교육이 농산물 가공 창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단위의 창업 활성화와 농외소득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 역사박물관은 오는 4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극단 조롱박의 인형극 '토끼와 거북이' 공연으로, 조롱박을 활용한 인형극과 체험 활동이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배우들이 직접 재배한 조롱박으로 제작한 인형을 활용해 이솝우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약 30분간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연극으로 진행되며, 이어지는 30분 동안에는 ‘나만의 조롱박 인형 만들기’ 체험이 운영돼 관람과 체험이 연계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관객이 조롱박 인형을 직접 만지고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 어린이들이 자연과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귀농극단 조롱박은 연극영화과 출신 청년 예술가들이 귀농을 통해 농업과 예술을 접목해 활동하는 단체로, ‘정직한 농부의 삶과 예술적 실천을 통해 아동 관객에게 감동을 전한다’는 철학 아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4월 29일 오후 4시부터 화성특례시 역사박물관 1층 강당 및 세미나실에서 60분간 진행되며, 만 3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