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는 2026년 신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특별단속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4주간이며,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단속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 ▲횡단보도 및 교차로 모퉁이 주차 등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개학 초기에는 학부모 차량 증가로 학교 주변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다”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주·정차 금지에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쓸 방침이며,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지난 20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센터 이용 아동과 보호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작은 아이들의 큰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음악회는 센터 음악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가족과 지역사회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센터 이용 아동 17명이 참여해 피아노 연주와 노래 공연을 선보였다. 아이들은 연습한 곡을 끝까지 완주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무대에 서면서 아이가 더욱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 기쁘다”며 “아이의 성장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훈 센터장은 “아이들이 연습 과정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무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음악과 예술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장애 및 비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음악·미술·놀이·인지·감각통합 치료 등 맞춤형 통합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이천시청,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특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이천과학고 설립 추진을 위해 교육협력을 본격화했다. 4개 기관은 2월 23일(월) SK하이닉스를 방문해 반도체 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이천과학고 설립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과학교육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천 반도체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산업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미래형 과학교육 모델 구축과 과학고 설립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경기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과 차미순 지역교육국장을 비롯해 융합교육과, 학교설립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천시청에서는 시민교육과와 반도체 관련 부서가 함께했다. 또한 김은정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관계자,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이 참여해 반도체 특화 과학고 설립과 교육협력 방향을 구체화했다. 현장에서는 SK하이닉스 회사 소개와 질의응답, 팹(Window) 투어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반도체 산업 현장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 연계, 진로‧연구 중심 과학교육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이천과학고 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일자 신규 교육공무직원 57명에 대한 임용장 전수식을 2월 23일 개최한다. 이번 전수식은 정기 인사 발령에 앞서 신규 채용된 교육공무직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당일 행사에서는 직무 적응을 돕기 위한 연수도 함께 진행한다. 연수는 인사·복무·보수 등 기본 공직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내를 통해 신규 직원들의 초기 적응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조리실무사 직종을 대상으로는 현장 안전 및 위생관리 교육을 강화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도모한다. 이어 2월 24일에는 2026년 3월 1일자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전수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은 총 36명이며, 이 가운데 20명에게는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유공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소통하는 맞춤형 학교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시설관리직 미배치교만 지원하던 소수선 사업을 2026년부터 ‘학교환경퀵(Quick)개선’사업을 신설하여, 시설관리직이 배치된 공립학교까지 확대 지원한다. ‘학교환경퀵(Quick)개선’은 학교에 ▲재해 등 긴급 사안 발생 시 신속 지원 ▲위험 요소 제거 ▲전문 기술 컨설팅 등 시설유지보수를 선제적·적시에 지원함으로써 학교 맞춤형 시설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시설 유지 보수에 어려움을 겪는 시설관리직 미배치 공립학교를 위해‘시설관리 사전예고제’를 도입한다. 전담 관리자가 점검 일정과 주요 점검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면, 학교는 점검 내용을 미리 확인하고, 위험 요소 제거 방법 등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받아, 보다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수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학교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특색사업’도 시범 운영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계실 바닥을 밝은색으로 도색해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환해진 기계실, 안전 UP’ ▲기계설비의 노후화와 고장 여부를 선제적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청소년 공모사업 2건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과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 온동네 돌봄‧교육프로그램(학교 밖 지역자원활용형) 위탁 운영기관 공모'사업이다. ▲ '2026년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AI와 함께쓰는 우리들의 이야기–多가치, 동화로 꽃피는 나의 꿈”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창작 도구로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정체성이 담긴 동화책을 직접 기획·집필하고, 이를 다국어로 번역하는 활동까지 진행한다. 완성된 작품은 전시회와 다국어 낭독회, 샌드아트 공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역량 강화는 물론,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 증진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AI 기술을 단순 체험을 넘어 ‘표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23일 아이림어린이집·뜨란키즈어린이집·에코비어린이집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어린이집에 재원하는 아이들이 ‘나눔실천’의 의미를 배우고,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 이웃을 돕는 기부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 또한 한길복지재단은 프뢰벨 교구를 세 어린이집에 전달하며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응원했다. 아이림어린이집 김윤정 원장은 “기부는 어려운 일이 아니라, 함께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는 걸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뜨란키즈어린이집 김숙경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실천’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한길복지재단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코비어린이집 이혜림 원장은 “아이들의 예쁜 마음을 한길복지재단에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 양성면 소재 ㈜와이앤씨 조경건설은 지난 23일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청소년장학금 1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와이앤씨 조경건설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황상열 대표는 “농촌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해 꿈을 이루길 바란다”며 기부금이 청소년장학금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남성우 위원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응원해주시는 황상열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청소년 장학금 지원 사업’에 사용돼 생활이 어려운 관내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 지난 21~2일까지 무박 2일간 진행된 청소년 밤샘 프로그램 ‘부엉이캠프 [한밤중 동청문을 접수하라!; 우당탕탕 파자마 대소통]’을 안전하게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중등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밤을 새우며 신체 활동을 즐기는 ‘파자마파티’ 콘셉트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는 철저한 사전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서먹함을 없애는 ‘아이스브레이킹’ ▲시설 곳곳을 누비는 ‘보물찾기’ ▲팀워크를 다지는 ‘크루활동(조별 미션)’ ▲친구들과 신나게 땀 흘리는 ‘파자마 레크리에이션(랜덤플레이댄스와 3종 베개 게임)’ 등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이 쉼 없이 이어졌다. 특히 새벽 시간대까지 이어진 ‘파자마 파티’는 참가 청소년들이 서로의 고민과 추억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으며, 청소년 지도자들이 전 일정에 동행하며 심야 야간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 결과 단 한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13)은 "친구들과 파자마를 입고 밤새 다양한 활동을 하며 놀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겨울방학이 끝나기 전 특별한 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는 2026년 지정기부금 배분사업을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안성시 지정기부금을 재원으로 하며, 중위소득 120% 이내 대상자와 지역 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공모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 신청 접수는 3월 5일부터 6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안성시에 주소를 둔 사회복지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수행하는 법인·기관·단체·시설이다. 올해 배분사업은 ▲중위소득 120% 이내 대상자의 복지증진 프로그램 ▲고독사 위험군 등 위기대상자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및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 ▲노인 의료·돌봄 통합 연계 사업 ▲외국인 정착 및 생활서비스 지원 사업 ▲세대별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역량강화 사업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복지사업을 중점 지원한다. 특히 사회적 고립 완화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연계 사업을 적극 발굴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은 문서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부득이한 경우 전자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