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는 월곶동 995번지 복합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토지 매각 공모가 지난 2월 유찰됨에 따라 공모 조건을 일부 완화해 재공모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재공모에서는 민간 참여 확대와 경쟁 활성화를 위해 1구역(14,986㎡)의 종합시공능력평가순위(토목건축) 기준을 기존 50위 이내에서 150위 이내로 완화했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수행 역량을 갖춘 중견 건설사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보다 다양한 사업 제안을 유도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월곶신도시 내 일반상업지구(월곶동 995번지 일원 총 1만9천140㎡)로, 1구역(1만4천986㎡)과 2구역(4천154㎡)으로 구분해 공급된다. 해당부지는 교통접근성과 생활 인프라가 이미 구축된 지역으로 단기간 내 사업 착수가 가능한 우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해당 부지를 주거, 상업, 업무,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등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방식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모는 사업 제안서 평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입지 활용도 ▲사업계획의 완성도 및 실현 가능성 ▲재무 건전성 ▲공공기여 및 지역 상생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독립유공자와 유족, 시민,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행사는 3·1독립운동기념탑 참배로 시작됐으며 이어 문화로 일원에서는 ‘3·1만세운동 거리행진’이 진행돼 당시의 뜨거웠던 구국 의지를 재현했다. 또한, 시민들도 태극기를 들고 행진에 참여하며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광주시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기념식은 독립을 주제로 한 뮤지컬과 오페라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광복회의 3·1운동 경과보고와 독립선언서 낭독도 이어졌다. 아울러, 지역 내 애국정신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선열들의 헌신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방세환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행복은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순국선열의 고결한 정신을 이어받아 42만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행복도시 광주’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명시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신체 기능 향상을 돕기 위해 ‘2026년 제1기 어르신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5세 이상 광명시민(1961년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한다. 실외 동행 걷기와 실내 근력·균형 운동 2종으로 구성했다. 어르신들의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으로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며, 유선 접수(전화)에서 프로그램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8일부터 8주간 진행한다. 걷기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근력·균형 운동은 오전 11시에 시작하며 각각 50분간 운영한다. 장소는 광명시보건소 1층 대회의실과 인근 실외 공간이다. 단,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직전 기수(2025년 3기) 출석률이 70% 이하인 대상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이번 기수 역시 출석률이 70% 미만일 경우 향후 프로그램 참여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어르신들이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일상을 유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주권의 위대한 정신을 계승해 온 시민들과 함께 유능한 광명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은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에서 “107년 전 울려 퍼진 독립선언은 국권 회복을 넘어, 왕정에서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겠다는 위대한 시민혁명이었다”며 “그날의 연대와 용기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듯, 시민주권의 힘과 연대의 힘으로 광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 제1조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장을 도시 행정의 가장 단단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며 “‘시민은 도시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주권자’라는 원칙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자유와 정의, 공동체 연대 위에 시민주권 도시를 더욱 굳건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3.1운동 ‘시민주권 정신’을 계승하는 시정 운영의 3대 핵심 방향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완성 ▲기본사회 실현 ▲사람 중심 미래 성장을 제시했다. 우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 도시’를 위해 정책 결정 전 과정을 투명하게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지역청소년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이하 당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26년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발대식 'Power-up'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합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군포학생회장단연합회 ▲당동동아리연합회 ▲청년서포터즈 ▲마을축제기획단 총 5개 자치조직 청소년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는 ▲자치조직 및 담당지도사 소개 ▲위촉장 수여식 ▲2026년 운영 방향 공유 ▲연합 교류활동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팀을 혼합 구성하여 운영하는 팀빌딩 활동과 대표 대항전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문화의집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자문·평가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자치조직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심미경 청소년은 “5개 자치조직이 함께 모여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소감을 밝혔다.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 의견을 적극 반영한 참여 중심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치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신보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가정별 특성과 문제 유형에 따라 심리검사 및 심리치료, 양육코칭 등을 지원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한 체계적인 개입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돕고 있다. 현재 27개 협약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문성과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했다. 2025년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정신보건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높게 나타나 사업의 효과성이 확인됐다. 보호자들은 “아이의 언어 및 감정 표현이 자연스러워졌다”,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윤종호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기 정서 문제에 대한 조기 발견과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건강, 복지, 보육, 교육, 후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드림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는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산림재난대응단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산불·산사태·병해충 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월 24일에는 초막골생태공원 내 생태교육실에서 산불·산사태·병해충 대응 관련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이튿날인 25일에는 에덴기도원(속달동 소재) 인근 능선에서 다양한 산림 재난을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뿐만 아니라 산사태, 병해충 등 다양한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전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산불 진화 능력 향상뿐 아니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대응, 산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조치 요령까지 포함해 산림재난 전반에 대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포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난이 복합·대형화되는 추세에 있다”며 “산림재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인근 지자체 및 군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통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며 대형·복합 산림재난에도 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독서진흥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에 앞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중심으로 한 놀이·토론·체험 활동을 통해 연령별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생각을 나누고 감정을 표현하며, 삶과 독서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유아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을 매개로 감정 표현과 인성 발달을 돕는 놀이형 수업이 마련됐다. 4,5세를 위한 ‘그림책으로 만나는 마음 놀이터’와 6,7세를 위한 ‘마음이 쑥쑥 자라는 그림책 인성 놀이터’가 운영된다.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학년별 독서 수준을 고려해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 속 세계여행’을 비롯해, 중학년을 위한 ‘생각을 찾아가는 독서 논술탐험대’, 고학년을 위한 ‘교과 속 주제별 그림책 문해력 go go!’가 운영되고 이 중 일부 강좌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그림책을 활용한 심리 감성 프로그램과 글쓰기 역량을 기르는 강좌, 직접 인형을 제작하며 그림책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먹거리 안전 등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 원 미만 ▲경작 면적 1,000㎡(약 300평)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포시 외 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지만 군포시에 있는 경우에는 거주지와 농지가 연접 지역이어야 하며, 경작 면적이 10,000㎡(약 3,000평) 이상일 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업e지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 현장 접수는 주말을 제외한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도시환경과에서 진행된다. 시는 농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방문 접수 창구’를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기간에는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이 가능해 원거리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나달 26일 군포기초푸드뱅크,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집중 안부 확인이 필요한 취약계층 1인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를 예방하고, 특히 고령층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군포1동 지역 특성에 맞춰 공공 중심의 돌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일방향적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직접 이웃의 안부를 챙기는 ‘민·관 협력형 밀착 케어’를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관내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 20가구를 선정하여, 월 2회 정기적인 식료품 배달과 함께 안부 확인 서비스를 실시하는 “서로 이웃해요”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군포기초푸드뱅크는 잉여 식료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와 1:1로 매칭되어 직접 식료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핀다.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전체적인 사업 관리와 함께, 방문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포착될 경우 즉시 신속한 안전 확인과 긴급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박상규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