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이웃 간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불현동 체육회는 오는 28일 정오 불현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정월대보름 달맞이 민속 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3가지 전통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주민자치 스포츠댄스 프로그램을 비롯한 초청 공연도 마련돼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차(茶) 나눔 봉사, 엿치기 체험, 즉석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다양한 먹거리 코너도 운영돼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조 불현동 체육회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을 맞아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소중한 명절”이라며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어울리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따뜻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생연1동 전통 장 사업장에서 주민자치위원 등 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정월 맞이 전통 장을 담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로부터 장을 담그기에 가장 좋고 부정이 없다고 전해지는 길일인 음력 1월 ‘말날(午日)’을 택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사용된 메주는 2025년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우리 콩으로 직접 띄우고 말린 것으로, 숯 등으로 소독한 장독에 메주와 소금물을 붓는 전통 방식을 재현했다. 이날 담근 장은 오는 4월 초 ‘장 가르기’를 통해 된장과 간장으로 분리할 예정이다. 이후 숙성을 거쳐 주민자치회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생연1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전통 식문화의 핵심인 장 담그기를 통해 세대 간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라며 “정성이 담긴 정월장이 잘 익어 이웃들의 밥상을 더욱 건강하게 채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생연1동 주민자치회는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건강한 먹거리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06년부터 20년 넘게 전통 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21일 동두천종합운동장 다목적구장에서 시민들의 무사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2026년(병오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동두천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참여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연날리기, 떡메치기, 윷놀이 경연대회 등 전통민속놀이 체험에는 시민들의 즐거운 미소가 끊이지 않았고, 어르신들에게는 향수를 자극하는 달고나와 뻥튀기 등 추억의 먹거리 코너가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소원지 쓰기’ 코너에서는 한 해의 소망을 적어 달집에 걸어보는 체험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어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비는 제례가 엄숙하게 거행됐다. 이후 참여 시민과 내빈이 손을 맞잡고 원을 그리며 강강술래를 펼치자 행사 분위기는 한층 무르익었다. 어스름이 깔린 저녁에는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매단 달집에 불이 붙었고, 시민들은 타오르는 불길을 바라보며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4일 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전환허브에서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상반기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이하 보탬e) 활용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보탬e는 행정안전부가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구축한 관리시스템이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주요 보조사업자인 가맹단체의 보탬e 사용이 본격화됨에 따라,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실무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는 39개 가맹단체의 실무책임자 및 행정주임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 3회차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사업등록 ▲교부금 신청 ▲집행등록 등 실제 보조금 집행업무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질적인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교육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오류를 예방하고, 보조사업 운영의 투명성을 한 단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뜻을 따라 보조금 집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가맹단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 서부로 도로 붕괴사고와 관련해 국민의힘 소속 오산시의원들이 이권재 오산시장과 공무원들을 향한 부당한 책임 전가와 편파 수사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소속 이상복, 조미선 오산시의원은 24일 공동 성명을 내고 “서부로 도로 붕괴사고를 두고 집행부가 미온적으로 대응했다는 왜곡된 주장과 악의적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사실과 다르며, **이권재 오산시장을 겨냥한 정치적 마녀사냥”이라고 주장했다. 의원들은 이번 사고의 원인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LH의 관리·감독 소홀, 현대건설의 부실 시공, 급격한 기후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모든 책임을 오산시에만 전가하는 것은 명백한 왜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 대응과 관련해 “7월 15일 국민신문고 민원 접수 직후 긴급 보강공사 계획을 수립했고, 다음 날인 16일 긴급 보수와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며 “사고 당일에도 포트홀 발생 직후 긴급 보수를 진행하고, 도로과 직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상행선을 통제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또 “교통 통제 재난문자 발송과 함께 부시장, 도로과장, 안전점검 업체가 현장 점검을 진행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106만 고양특례시의 차기 수장을 뽑는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이재명 정부 국토교통부에서 핵심 정책을 맡아 온 최승원 전 장관정책보좌관이 고양시장 출마를 전격 선언하며, 기존 선거 지형을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메가톤급 변수'로 부상했다. 최승원 출마예정자는 24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중앙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도 진짜 고양시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 대표 성공도시’를 공식화했다. 그의 등장은 단순한 인물 교체를 넘어,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을 두루 섭렵한 ‘실전형 전문가’의 등판이라는 점에서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중앙정치·지방행정 아우르는 ‘입체적 커리어’ 눈길 최승원 출마예정자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을 모두 섭렵한 ‘입체적 커리어’다. 민주주의자 故 김근태 의장을 수행하며 정치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유은혜 국회의원실, 우원식 국회의장실을 거치며 중앙정치 감각을 익혔고, 경기도의원 및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으로서 지방행정의 실무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최근까지 이재명 정부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으로서 국가 주택정책과 교통망 확충의 핵심 실무를 맡아 왔다는 점은 타 후보들과 차별화되는 장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동환 고양시장이 오는 28일 오후 3시, 일산호수공원 내 고양꽃전시관(일산동구 호수로 595)에서 저서 ‘K-도시 이노베이션’의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이 시장이 지난 4년간 고양시정을 이끌며 현장에서 발로 뛴 기록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양시의 미래 청사진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환 시장은 도시계획과 도시공학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경기도 정무실장, 신도시 총괄계획가 등 국내외 현장을 누빈 정통파 도시계획가다. 그는 고양시를 전국 어디에나 있는 '복제형 도시'가 아닌, 뚜렷한 정체성을 가진 ‘K-도시’로 정의해 왔다. 이 시장이 주창하는 ‘K-도시’는 고양의 위상을 서울의 주변부에서 한반도 경제의 중심축으로 옮기는 ‘공간적 재배치’이자, K-콘텐츠·AI·바이오 등 특화 산업을 통해 스스로 부를 만들고 통일경제의 전략적 관문으로 거듭나는 ‘경제적 자생력’의 완성 모델이다. 2022년 시장 취임 당시 그는 택지개발 위주로 집만 지어온 고양시의 과거를 ‘뼈대 없는 비만’으로 규정하고, ‘경제축’과 ‘경관축’이라는 두 개의 기둥을 재건하는 데 역량을 쏟았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저서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포천반월아트홀의 첫 번째 기획전시로 어린이 체험형 전시 ‘판타와 지노의 공룡탐험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봄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타와 지노의 공룡탐험전’은 공룡을 찾아 나서는 탐험 임무와 화석 발굴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전시다. 관람객은 입장 시 제공되는 탐험 노트를 따라 전시 공간을 순회하며 다양한 공룡의 특징과 생태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방식으로 전시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임무를 완료한 어린이에게는 ‘탐험대원 인증서’를 증정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중효 대표이사는 “2026년을 여는 포천반월아트홀의 첫 기획전시로 어린이들이 가장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공룡을 소재로 한 체험형 전시를 준비했다”며 “올봄 포천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시는 오는 3월 13일부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가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사례 중심의 감사교육’을 실시했다. 감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취약 분야에 대한 사전 예방과 공무원들의 업무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최근 5개년 감사 사례의 공유를 통해 실무자의 업무처리 역량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신규 및 저 연차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자주 겪는 오류 유형을 중심으로 △구매 카드 발급 방법 및 사용기준 △여비 및 업무추진비 집행 시 유의 사항 △주요 자체감사 사례 등을 설명하는 실무 맞춤형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은 공공계약연구원 원장이자 예산․회계 분야 강의로 잘 알려진 조양제 강사가 진행했으며, 100여 명 이상의 직원들이 참석해 감사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경애 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업무능력을 높여 행정의 전문성 제고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방 지도 중심의 효율성 높은 감사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가 23일 고천동평생학습센터에서 ‘2025학년도 성인문해교육 중학과정 제2회 졸업식’을 개최하며, 배움의 시기를 놓쳤던 어르신들에게 졸업장을 전달했다. 졸업생과 수료생, 문해 강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장 수여 ▲모범 학습자 및 강사 표창 ▲졸업생과 수료생의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서로의 노력과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2023년 첫 운영을 시작한 ‘의왕시 성인문해교육 중학 과정’은 지난해 2월 첫 졸업생 13명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 제2회 졸업식에서는 5명의 어르신이 중학 학력 인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됐다. 아울러, 올해 예비 과정을 수료한 11명의 어르신들은 학력 인정 과정을 이어 수강하며 배움의 열기를 이어 갈 계획이다. 졸업생 대표 어르신은 “어린 시절 가정 형편으로 포기해야 했던 학업이 평생의 한이었는데, 이렇게 중학교 졸업장까지 받게 되어 꿈만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안치권 부시장은“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2년간의 긴 여정을 완주하신 어르신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원하는 공부를 계속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