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김철진 경기도의원이 새해 첫 주말, 안산 광덕산 정상에서 해맞이 산행을 갖고 2026년을 향한 결의와 비전을 다시 한 번 다졌다. 김 의원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과거에 머무는 안산이 아니라, 시민을 중심에 둔 새로운 안산으로 나아가겠다”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구호가 아닌 변화로 시민 앞에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산행에는 Next-Ansan, 해오름, 산우산악회, 해군동지회, 아사모. 한울타리, 따모봉사단을 비롯해 지역 시민과 지지자 15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2026 더 큰 안산’을 향한 뜻을 하나로 모으며 시민 주권과 안산의 도시 변화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 김 의원은 “시민이 주인인 도시, 안산의 미래를 바로 세우는 담대한 길에 서겠다”며 “흔들림 없이, 뒤돌아보지 않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 안산은 반드시 더 크게 도약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광덕산 해맞이 산행은 단순한 신년 행사가 아닌,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속에서 안산의 새로운 방향과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정책 활동을 통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지난 2일 지방자치 발전과 경기도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CBS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2일 오후 의장실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는 CBS 임미현 경인방송본부장과 윤철원 보도국장이 함께 했다. CBS는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 여성과 청소년의 인권 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친 것에 대한 의미로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지방자치 발전과 경기도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는 캠페인 방송으로 공익적 가치 확산에 크게 기여한 점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번 수상은 경기도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자치분권을 확대하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들에 대한 의미 있는 평가”라며 “제11대 의회 마지막 임기까지 도민의 기대를 책임과 성과로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신축 빌라나 연립주택을 공공이 매입한 후 비영리법인 등에 운영을 맡겨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새로운 주거복지 융합모델을 경기도가 선보인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런 내용을 담은 ‘GH Care Hub(케어 허브)’ 운영기관 공모를 2026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GH Care Hub’란 비아파트 밀집지역에 위치한 신축 빌라나 연립주택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매입한 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에 운영을 맡기는 사업이다. 선정된 운영기관은 자신들이 계획한 주제에 따라 입주자 모집을 할 수 있고 돌봄·육아·교육, 일자리·창업지원 등 차별화된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임대주택 임대 운영·관리부터 상가 및 커뮤니티 시설 운영·관리 등 관리 업무를 하게 된다. 사업 규모는 매입임대주택 158호, 근린시설 5호다. 모집 지역은 동두천시·의왕시·김포시·부천시 등이다. 예비심사, 본심사를 거쳐 3월 10일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GH Care Hub’에 참여하고 싶은 운영기관은 매입임대주택 내 근린생활시설 및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돌봄·육아·교육, 일자리·창업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국적을 변경했지만 국내에서 계속 거주하며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115명을 전수조사해 체납액 7천679만 원을 징수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 경제활동을 하거나 재산을 보유했음에도 외국인 신분으로 국적을 변경한 체납자는 체납처분이 지연되는 등 징수가 어려운 사례가 많다. 특히 국적변경 체납자는 주민등록 말소로 거소지 파악이 쉽지 않아 일반 체납자보다 행정력이 더 소요된다. 이에 경기도는 법무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적변경 체납자의 국내 거소지 자료를 제공받고, 체납자 식별부터 징수까지 연계하는 조사·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국적상실 체납자의 국내 거주 여부 확인을 위해 신용정보와 주민등록 기록 등을 수작업으로 대조해야 했으나, 법무부에 국적 상실자 명단을 발송하면 그 중 국내 거주하는 체납자의 거소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조사 체계를 마련한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가 처음이다. 도는 최대 6개월까지 소요되던 조사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해 체납처분 효율을 크게 높였다. 도는 지난 10월 이를 활용한 국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 앱이 행정안전부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결과 2025년 최우수 공공앱에 선정됐다.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는 공공앱의 사용률과 관리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실시된 제도다. 지식(GSEEK) 앱은 지난 2023~2024년 다운로드 수·업데이트·만족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한 결과, 90점 이상을 기록해 2년 연속 ‘우수’를 받았다. 2025년에는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283개 행정기관이 운영하는 607개 공공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범적으로 최근 2년간 결과가 우수한 앱 가운데 편의성과 디자인을 평가해 총 5개 앱이 최우수로 선정됐다. 지자체 유일 최우수 공공앱에 선정된 경기도 지식(GSEEK)은 475만여 명이 이용하는 경기도 대표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모바일 앱과 누리집을 통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취·창업, 자격증, 외국어 등 13개 분야 1,900여 개의 다양한 온라인 강좌와 실시간 화상강좌를 운영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오프라인 학습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앱 이용자 만족도는 5점 만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등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백암농촌지도자 연합회는 지난해 12월 22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백암면에 기탁했다. 서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12월 23일 지역 내 중학생 20명에게 운동화 상품권을 전달했다. 백암고등학교는 같은 날 학생들과 함께 김장한 김치 9통을 전달했다. 서농동 통장협의회는 지난해 12월 24일 성금 100만 원을 서농동에 전달했다. 통장협의회는 매년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참자연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 26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서농동에 기탁했다. 시립드마크데시앙어린이집은 원아들과 함께 모은 라면 400개로 ‘라면트리’를 만들어 연말 나눔 행사를 하고, 해당 라면을 중앙동에 기탁했다. 임시래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이웃을 돕는 기쁨과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M&H 점핑클럽 고진점은 지난해 12월 29일 회원들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통조림 468개를 모아 유림2동에 기탁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2026년 붉은 말의 해, 용인특례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용인의 대표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희망 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제막식 및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발대식’을 열었다.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2월 6일까지 총 68일 동안 이웃돕기 성금 14억 원 모금을 목표로 이뤄진다. 삼성노블라이프 주식회사가 지난해 12월 23일 바자회 수익금 534만9000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에버찜질사우나는 성금 500만원을, ㈜토오텍 성금 200만원을, ㈜액션테크는 627만원 상당의 소화기 230대를 시에 기탁했다. 또 ㈜경자네식구들은 350만원 상당의 밀키트 1,000개를, 용인시 기업지원과는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수지구청 직장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 29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366개를 기탁했다. 이영애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나눔의 기쁨을 통해 진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석현전원마을은 같은 날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이웃돕기 성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시민들이 하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탄천·성복천·정평천 일원에 하천 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지구 하천 주변에 설치된 노후 안내판을 정비하고, 하천 이용 주민들에게 현재 위치와 화장실, 주요 장소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탄천·성복천·정평천 일원에 종합안내표지판 5개소와 정보안내표지판 8개소를 설치했다. 종합안내표지판에는 탄천 전 구간 주변 지도를 비롯해 생활기반시설 정보, 시 공식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 하천 주변 서식 생물 안내 등을 함께 담아 종합적인 주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보안내표지판은 자전거를 이용하며 이동 중에도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픽토그램(그림을 뜻하는 ‘픽처(picture)’와 도해를 의미하는 '그램(gram)'의 합성어)이미지, 주요 지점(POI)을 중심으로 간결하게 정보를 구성해 자전거 이용자와 산책객 맞춤형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죽전역과 성복역 인근 하천 구간에 정보안내표지판을 집중 배치해 자전거 이용자와 산책객 등 하천 이용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안내 정보를 확인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혈압계 전문 제조업체인 와이투케이(Y2K)는 지난해 12월 31일 관내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가정용 전자혈압계 20개를 시흥시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이 가정에서 손쉽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잦지 않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혈압을 측정함으로써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투케이 이인덕 대표는 “어르신들이 매일 혈압을 확인하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눔에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연임 정왕2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귀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와이투케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혈압계는 건강관리가 시급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는 지난해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