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은 군민 맞춤형 평생학습 활성화와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 발굴을 위해 '배움 실험실 NEXT 클래스' 강좌 제안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기존 정규과정과 차별화된 창의적·실험형 강좌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강의 제안 및 운영이 가능한 강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평생교육 7대 영역 전반이며, 접수는 4월 16일부터 4월 20일 18시까지 통일평생교육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차별성·창의성 등을 평가하여 8개 강좌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 강좌는 5월부터 8월까지 운영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군민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학습 콘텐츠 발굴을 통해 평생학습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9일, K-water 연천포천권지사에서 K-water 및 연천군 율무연구회와 함께 ‘멸종위기 두루미 먹이 공급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겨울철 군남댐 일대를 찾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두루미의 먹이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생태계를 보전하고, 지역 농업인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두루미의 생태 보전을 위해 겨울철 군남댐에 도래하는 두루미들에게 먹이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공급하기로 했다. 이와 동시에 연천군 농업인 단체가 직접 먹이원을 재배하도록 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며, 두루미 먹이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협력 기관 간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신규 상생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천의 소중한 생태 자원인 두루미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뉴스핏 = 김호 기자) 육군 8기동사단은 9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번개여단 주둔지에서 2026년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개최했다. 이수득(소장) 8기동사단장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과 사단 장병, 지역기관 및 보훈단체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추념사 △종교의식 △헌화·분향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유해발굴 임무를 앞둔 장병들의 안전과 성공적인 발굴을 기원했다. 사단의 올해 유해발굴 작전은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경기도 포천시 고모산 일대에서 6주간 실시된다. 작전지역인 고모산 일대 (소홀읍 이곡리 312고지, 고모리 386고지)는 6·25전쟁 당시 ‘38선 진격작전 ( ’51. 3. 22. ~ 30. )‘과 ‘임진강-영평전투 ( ’51. 5. 20. ~ 27. )’가 있었던 격전지이다. 사단은 지난 2022년부터 5년째 고모산 일대에서 유해발굴 작전을 전개해 현재까지 총 23구의 유해와 1,017점의 유품을 발굴했다. * 연도별 발굴 성과: (2022년) 유해 9구 1점·유품 319점,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9일 포천중학교와 포천여자중학교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건강한 교우관계 형성과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를 중심으로 포천중학교와 포천여자중학교, 포천경찰서, 포천동 행정복지센터가 함께했으며, 교사와 학생, 관계기관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생들에게 휴지와 볼펜 등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고, 현수막과 팻말을 활용한 캠페인 활동도 함께 펼쳤다. 권보경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학생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밝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 내촌면 행정복지센터는 포천시 해병대전우회가 지난 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촌면과 포천동 저소득 계층에 전달할 쌀 10kg 63포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지난 3월 열린 제19대 포천시 해병대전우회장 취임식에서 축하화환 대신 기부받은 물품으로, 축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 그 의미를 더했다. 박종엽 회장은 “해병대전우회는 끈끈한 전우애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취임식에서 받은 쌀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천시 해병대전우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해병대전우회는 각종 지역 안전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포천시여성회관에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1~2년차)을 실시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포천시 1~2년차 민방위 대원 약 1,500명을 읍면동별로 나눠 총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재난 상황에서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지혈 및 부목법 등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와 대원의 역할 이해를 비롯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화생방 대응 요령, 화재 진압 및 지진 발생 시 대피 방법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포천시는 평일 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주말 교육도 별도로 운영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3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 교육으로 이수하게 되며, 관련 사항은 스마트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원들이 생활 속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정된 일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2040 청년 1인가구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성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 ‘폭싹 살뺐수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물가와 주거비 부담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청년 1인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여름철 체중 관리와 건강 증진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남성과 여성 소그룹으로 나눠 운영해 운동 몰입도를 높이고, 참여자들이 함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포천시가족센터에서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을 통해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식단 인증과 운동 챌린지를 병행해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건강관리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20세부터 40세까지의 1인가구며, 신청은 4월 13일 낮 12시까지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참여자는 2개월간 집중 트레이닝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선희 더 큰 행복 포천시가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는 지난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포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회 운영 방향과 고충민원 처리 현황을 점검했다. 포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의 고충을 공정하게 조사·처리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양호식 위원장을 비롯해 김도협 부위원장, 고병철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025년도 운영 상황과 2026년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권익 보호를 위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고충민원의 접수부터 조사,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어 지난 2월 접수된 고충민원 1건에 대해 심의하고, 관련 부서에 의견을 표명했다. 양호식 위원장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고충을 면밀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고충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청에서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지역상생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시공사 선정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제환경국장, 일자리경제과장, 일동면장, 이동면 산업팀장, 한국수력원자력 포천양수건설소 관계자, 현대건설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2025년 8월 29일 실시설계 승인 이후 본격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3월 토공 분야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사업에는 금호건설과 태영건설도 연합체(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회의에서는 관내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 우선 활용, 지역주민 우선 고용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에 대해 시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측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포천시는 5월 중 포천시, 한국수력원자력,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고용 창출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
(뉴스핏 = 김호 기자)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와 송라마을 일대에서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마을 경관을 가꾸는 ‘위대한 정원’ 초화류 식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송라마을 상가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며 마을 미관을 크게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와 관계 공무원들은 시에서 지원받은 초화류 1,500본을 각 상가에 배부하며 ‘우리 동네 정원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식재된 꽃들은 인근 상가에서 관리하도록 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손으로 지속해서 가꾸어질 예정이다. 한명환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빛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상가 앞 작은 화분 하나로 시작한 소박한 출발이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한다면 마을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거듭나는 ‘위대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주민들이 지역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직접 기여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송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