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관내 소규모 노동조합과 노동단체, 온라인 매개(플랫폼) 노동자, 자유 계약자(프리랜서), 예비창업자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상생지원센터(문산읍 개포래로 42) 1층에 맞춤형 업무 공간인 ‘상생공유오피스’를 올해 상반기 내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구)문산도서관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 ‘상생지원센터’는 노동 권익 보호와 창업 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거점 공간이다. 시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독립된 사무실을 마련하기 힘들거나 카페나 자택을 전전하며 회의와 업무를 진행해야 했던 취약 노동계층에게 실질적인 ‘공간 복지’를 제공하고자 센터 내에 ‘상생공유오피스’를 새롭게 조성했다. ‘상생공유오피스’는 다수의 노동단체가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제’를 원칙으로 운영된다. 공간 내부에는 업무용·회의용 책상, 컴퓨터, 복합기 등 업무에 필요한 필수 기반시설이 완비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같은 건물에 위치한 ‘파주시 노동권익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에 대한 노동 법률 및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 캠퍼스’에서 유용한 창업 정보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4월 2일부로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경보 해제 시까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5부제 공영주차장은 11개소를 의무 시행하며, 환승주차장 및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은 자율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5부제 대상 차량은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월요일 1ܬ번 화요일 2ܭ번 수요일 3ܮ번 목요일 4ܯ번 금요일 5ܦ번이며, 5부제 의무 시행 주차장의 경우 5부제 대상 차량은 해당일에 입차가 제한될 예정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임산부·미취학 유아동승 차량, 전기·수소차량 등은 예외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5부제 공영주차장은 ‘파주파킹’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주차장에 설치된 현수막을 통해서도 5부제 의무 시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개인 승용차 이용을 줄여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무 대상 주차장 외에도 자율적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운정신도시 내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벧엘교회 앞 교차로 일원에 대한 구조 개선 공사를 상반기 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운정신도시 주요 교차로 정체 개선 대상 5개소 중 1개소로, 총사업비는 3억 5천만 원이다. 현재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관계기관 협의와 교통 안전성 검토를 거쳐 상반기 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교차로는 별하람마을 방면 좌회전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좌회전 차로 부족으로 인한 신호 대기 차량이 누적돼 왔다. 이로 인해 직진 차량 흐름까지 지체되는 등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특히 별하람마을 주민들은 통행 지연으로 일상적인 이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파주시는 차로 폭을 조정해 경의로 금촌에서 운정 방면 좌회전 차로를 1개 추가 확보하고, 좌회전 이후 구간의 교통 체계를 개선하는 등 교차로 기하구조를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좌회전 대기열을 분산시키고 교차로 통과 효율을 높여 전반적인 지체시간을 단축함으로써 별하람마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가 대중교통 부족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해 온 ‘천원택시’사업이 2019년 시범운행 이후 꾸준히 확대를 거듭하며 교통복지의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2026년 신규 마을을 확대하고 노선 증설,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사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원택시’는 2019년 4월, 14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버스 운행이 어렵거나 배차 간격이 긴 대중교통 부족 지역 주민들이 단돈 1,000원으로 주요 거점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행 초기부터 높은 주민 호응을 얻으며 지속적인 확대 요구가 이어졌다. 2026년, 3개 마을 신규 지정… 18개 노선 추가 확대 2026년 운행 마을은 기존 63개 마을에서 군내면 조산리, 송촌동, 하지석동 3개 신규마을을 추가한 66개 마을이다. 기존 운행 노선 또한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들의 요청 사항이 많았던 행정복지센터 등 필수 목적지 노선을 추가해 4월 1일부터 총 230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이번 확대는 단순한 노선 증가를 넘어, 주민 생활 동선에 맞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파주형 기본주택 ‘파인(FINE)주택’전세임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파인(FINE)주택’은 ‘파주로 인(IN)’, ‘파주 인(人)을 위한 양질의 주택’이라는 의미를 담은 파주형 기본주택 상표(브랜드)로, 저출생 및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파주시 대표 주거복지 정책이다. 이는 기존주택 전세임대 방식을 활용해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급 규모는 총 100가구이며, 지원 대상은 무주택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포함) 및 신생아 가구다. 시는 이달 중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이달 말부터 신청받을 예정이며, 세부 신청 자격 및 공급 조건은 향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최대 1억 9,200만 원 규모 저리 전세자금 대출(2.2%)에 대한 이자를 월 최대 35만 2천 원까지 최대 6년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사실상 전세이자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최초 계약 시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물류비 상승, 수출 차질, 금리 상승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확대됨에 따라, 비상경제본부 대책의 일환으로 기업·소상공인 대상 운전자금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중동 수출입 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을 시행한다. 중동지역 수출·수입 실적이 있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대출금리의 2%를 시가 보전한다. 지원은 4월 13일부터 수시 접수를 통해 신속히 추진되며, 상환 방식은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3년(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내수 침체와 민생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운전자금 3억 원을 조기 집행한다. 당초 하반기 예정이던 자금을 선제적으로 투입하여 정책금융 공백을 보완하고,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경과한 관내 소상공인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상환 조건은 5년(1년 거치, 4년 균등상환)이다. 파주시는 이번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277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관내 모든 사업체의 경영활동과 구조를 파악해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수원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인터넷·전화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관리자 4명, 관리자 37명, 조사원 187명, 지원 담당자 8명, 내검입력원 41명 등 총 277명이다.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업무 수행이 가능한 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통계조사 경험자와 다자녀 보육가구, 장애인 등은 우대한다. 4월 22일까지 각 구청 경제교통과(지역경제팀)에서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제출 서류는 각 구 홈페이지 ‘공고/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책임감을 느끼고 조사에 참여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오는 30일까지 수원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받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법’에 따라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이 등기부에 따른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의 지방정부에 내는 지방세이다. 사업장이 2개 이상인 법인은 각 사업장이 있는 지방정부에 안분 신고해야 한다. 과세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으로 ▲각 사업연도 소득 ▲토지 등 양도소득 ▲미환류 소득(기업이 벌어들인 소득을 임금·배당·투자 등으로 지출하지 않고 갖고 있는 것) ▲청산소득 등이다. 전년보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기업, 고용·산업 위기 지역 중소·중견기업은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해 준다.(7월 31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구청 세무과(방문·우편), 지방세 포털 사이트 위택스에서 신고·납부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마감일에 민원이 집중돼 신고가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마감일 전에 신고·납부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기부 키오스크로 모금한 성금으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 냉장·냉동고를 전달했다. 전달식은 9일 복지관에서 열렸다. 2025년 5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부 키오스크로 535명의 시민이 기부에 참여해 마련한 성금으로 냉장·냉동고를 구매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참여한 소액 기부가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 기부 키오스크는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설치해 누구나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장치다. 소액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수원시청 본관 통합민원실과 스타필드 수원점 별마당도서관,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등 3곳에서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 중이다. 수원시는 5월 중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를 순환 배치해 시민 접근성을 더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참여한 소액 기부가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작은 정성들이 모인 기부금으로 복지관 냉장·냉동고를 지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나눔 문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대외 공모사업 2건에 연이어 선정되며 통합돌봄 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수원시는 경기복지재단 주관 ‘경기도 통합돌봄(G-Care+)’ 공모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주관 ‘중간집 모형구축사업’ 공모에 잇달아 선정돼 총 1억 2700만 원의 사업비를 전액 외부 재원으로 확보했다. 수원시는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에서는 ‘브릿지 케어매니지먼트 30’ 사업이 선정됐다. 퇴원·퇴소자 등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30일간 집중지원과 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77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중간집 모형구축사업 공모에서는 ‘새빛 돌봄스테이션 모형구축사업’이 선정됐다. 퇴원 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안전하게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회복형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수원시는 선정된 공모사업을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 사업 성과를 토대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