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지난 5일, 하남시 덕풍3동에 위치한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백미(10㎏) 100포를 하남시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백미 기탁은 설 명절 이전에 이웃들에게 먼저 전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지난 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우선 전달됐으며, 20일에는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는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 김호성 담임목사 등 교회 관계자 5명이 함께 참석했다. 연말에 이어 설 명절까지 이어진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하는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의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김호성 담임목사는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돌보는 교회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 “연말부터 새해까지 이어진 나눔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
(뉴스핏 = 김호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오는 4월 30일까지 집중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지방재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양주 시민이거나 소재지가 양주인 직장인 또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올해 공모 규모는 총 10억 원 이내로, 다수의 주민이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공공성 있는 사업을 접수한다. 사업 제안은 양주시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우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등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소관부서의 검토를 거친 뒤 예산참여시민위원회 심의 등 단계별 절차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7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심윤정 양주시 기획예산과장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에 반영돼 우리 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에 접수된 주민참여예산 사업 중 최종 12건의 사업이 선정됐으며, 2026년 예산에 10억 6,000만 원이 반영됐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 현미용실과 ‘찾아가는 미용서비스’ 재능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출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의 위생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단발성 지원이 아닌 연중 지속사업으로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현미용실(대표 김현정)’은 지난 1월 27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2가구 내외에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해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이·미용 서비스 제공을 넘어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돌봄 활동으로 이어져,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현정 대표는 “작은 재능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군채 위원장은 “지역 상공인의 자발적인 재능기부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연중 지속 가능한
(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센터장 양승부)는 2026년 청소년 참여·자치기구 활동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산울림 얼리버드 체험판'과 자치기구 통합 신규단원 면접인 '자기소개의 날'을 연계하며 신규 단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센터는 신규 청소년과 보호자가 활동 환경과 참여 구조를 사전에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설명–선발’로 이어지는 단계형 모집 과정을 설계하여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선택권을 강화했다. 지난 1월 31일 진행된 '산울림 얼리버드 체험판'에서는 미션 오리엔티어링 활동을 통해 센터 공간과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미션을 수행하며 협력과 소통을 경험했으며, 동시에 진행된 보호자 설명회에서는 센터의 비전, 연간 주요 사업, 자치기구 운영 사례 등을 안내하여 보호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지난 2월 21일에는 자치기구 통합 신규단원 면접인 '자기소개의 날'이 진행됐다. 이번 면접은 기존 자치기구 단원들이 직접 면접관으로 참여해 지원자와의 면담을 통해 활동 의지를 확인하고,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 동기를 표현하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지난 3~24일까지 2026년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위한 재정집행 및 주요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추진했다. 보고회는 매일 아침 시장 주재 티타임 시간에 부서별로 분기별 집행 목표 및 예산비중이 큰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신속집행은 당해연도 예정된 재정지출을 신속히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고, 연말 이월․불용액 감소를 통한 재정지출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2026년은 소비 개선, 건설부진 완화 등 내수 중심의 경제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략적 예산집행으로 정책효과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여주시는 상반기까지 행안부에서 통보하는 목표율에서 10%이상 상회할 수 있도록 내부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사업추진계획 조기 수립 및 신속한 재정지출, 합리적인 제도 활용으로 대규모 투자사업의 적기 추진, 집행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의 파악 및 해소를 주기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보고회를 주관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여 이월액 및 불용액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산을 집행하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부서장 책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가 3월부터 야간 불법주차 해소 및 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타워형 공영주차장 야간 무료 개방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유료 이용 시간이 조정되는 타워형 공영주차장은 여흥동 공영주차장, 한글시장 공영주차장, 창동 공영주차장 이며, 야간 무료 개방시간은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다. 그동안 타워형 공영주차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유료로 운영했으나, 야간시간 불법주차 해소 및 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유료 운영 시간을 오후 7시까지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야간시간대 주차난 해소와 시민들의 주거 편의 향상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특히 저녁 시간대 외식·문화·여가활동 증가에 따라 도심 방문객들의 주차 부담을 완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공용주차장 운영으로 도심의 주차 문제를 개선하고 주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지난 24일 남한강변에 위치한 무어장군 추모비에서 브라이언트 에드워드 무어 장군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여주시지회와 여주지역 원로회 모임인 여강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보훈단체 회원과 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장군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무어 장군은 1951년 한국전쟁 당시 미 제9군단장으로 ‘킬러 작전’ 등 주요 반격작전을 지휘하던 중, 2월 24일 도하작전 지휘정찰을 위해 헬기에 탑승했다가 여주 남한강변에서 전사한 미군 최고위급 장성 중 한 명이다. 장군은 마지막 순간까지 부하들의 안전을 염려한 것으로 전해지며, 살신성인의 리더십을 보여준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장군의 희생을 기렸으며,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여강회 관계자는 “무어 장군의 헌신은 한미동맹의 역사이자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숭고한 희생”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추모와 보훈정신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어 장군 추모비는 1951년 10월 1일 주한 미군이 건립한 높이 1.5m규모의 기념비로 여주시 단현동에 위치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신규 지원사업을 도입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한다. 시는 지난 24일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2026년 제1차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광명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사회복지국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사업계획 보고 ▲신규 사업 심의 순으로 진행했다. 광명시는 올해 사회복지시설 및 수행기관 140개소, 종사자 1천904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연계 사업인 처우개선비, 특수근무수당, 웰빙보조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 종사자 휴식권 보장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광명사랑화폐)과 유급 생일휴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복지포인트 지원 사업은 광명시 복지시설에서 1년 이상 근무한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1인당 연 5만 원 상당의 광명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업사이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신규 강좌를 포함해 더욱 다채로운 체험 아이템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시작된 업사이클아트센터 체험교육은 일상 속 재활용품으로 소품을 직접 만들며 업사이클의 가치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운영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정규 9개, 단체 2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못난이 채소를 활용한 ‘업사이클 푸드’ 프로그램을 신설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교육 분야를 확대했다. 이 밖에도 업사이클 목공, 청바지 소품 만들기 등 소재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2024년 7월 가학동에서 하안동으로 이전하여 일상 가까이 업사이클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요리·교육·공연·산업 등 다양한 장르에 업사이클을 접목시켜 업사이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체험교육 프로그램 신청은 광명업사이클아트센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가 스마트폰 대신 정원을 가꾸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청소년 다감각 자연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시는 25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 1층에서 청소년 인생정원 ‘자연습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청소년,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를 살피고 공간 라운딩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인생정원’은 실내 공간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을 돕는 광명시만의 공간 복지 사업이다. 2023년 하안노인종합복지관, 2025년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 이어 이번 ‘자연습장’은 세 번째 결실이자, 노인 중심의 모델을 청소년 영역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시는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 이용자와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자연습장은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자아효능감 향상에 초점을 맞춰 9개 주제로 구성했다. 약 1천㎡ 규모에 총 2억 9천600만 원의 시비를 투입했다. ‘잘자라폰’과 ‘가치가챠’는 스마트폰을 내려놓으면 토큰을 지급해 씨앗 체험에 참여하도록 설계한 디지털 디톡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