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3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농업인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업 분야 발전 방안과 수익 창출 전략, 스마트농업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한국농촌지도자고양시연합회(회장 이용연), 한국4-H본부 고양시지부(회장 이준석), 한국생활개선고양시연합회(회장 김정임), 한국4-H고양시연합회(회장 이태규) 등 농업인 단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작황 불안정과 병해충 방제비 상승 △농업인 고령화 및 인력난 심화 △청년농업인 유입·정착 기반 부족 △스마트농업 시설 구축에 따른 비용 부담 △농업 분야 예산 감소에 따른 정책 지원 축소 등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했다. 이날 청년농업인과 관련해, 영농 초기 단계에서 농지 확보의 어려움과 시설·장비 구축에 따른 초기 투자비 부담 등이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기됐다. 또한 미래세대를 양성하는 학교, 학생들과 농업을 연결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 확대의 필요성이 제안됐으며,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25일 열린시장실에서‘고양시 총괄계획가’로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이제선 교수를 연임 위촉했다. 이번 연임은 도시계획과 공공건축등 장기적·통합적 관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정책 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며, 기초지자체에서 민간전문가제도를 적극 활용해 도시공간 정책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확보한 사례라 할 수 있다. 총괄계획가 이제선 교수는 지난 2년간 총괄계획가로 활동했으며 이번 재위촉은 시 전역의 고양시 도시공간 정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공건축과 주요 도시사업에 대한 통합적 기획 기능을 공고히 하기 위한 목적이 담겼다. 시는 이번 연임을 계기로 그간 추진해 온 도시계획 및 공공건축의 방향을 지속하고, 정책과 사업간 전략적 연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조화로운 도시공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제선 교수는 도시계획과 공공건축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고양시 총괄계획가로 초대 위촉된 바 있으며, 고양시 외에 여러 지자체 도시계획위원회와 건축위원회에서 공공건축과 도시 공간 정책의 설계·조정 및 공공건축에 대한 전문성을 널리 발휘 한 바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가 25일 백석별관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 주요사업 및 현안사항’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현안과 재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시는 다음 주 열리는 제302회 임시회를 앞두고 759억 3,231만 원을 증액하는 내용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보통교부세와 국·도비 보조사업 확정내시,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사항 등을 반영했으며, 민생경제 회복과 안정을 위한 주요 추진 사업을 우선 편성했다. 이동환 시장은 “예산은 시민의 필요와 공익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시의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철저히 자료를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최근 관내 한우 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 대응 상황도 점검했다. 확산 방지를 위한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방역 관리 강화를 주문하며 “농가 방문자 관리, 출입 차량 통제, 소독 시설 운영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시민 안내와 정보 전달을 통해 혼란을 최소화해달라”고 말했다. 경쟁력 있는 행정 운영과 정책 실행을 위한 소통과 교류도 강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가 정부의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추진과 관련해 ‘압도적인 입지 조건과 배후 수요를 지닌 고양시가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유치 의사를 25일 밝혔다. 고양시는 기존의 경마장 모델을 탈피하여 마이스(전시컨벤션) 인프라 및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포스트 경마 모델’을 제시하며 유치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고양시는 2028년 전면 개통을 앞둔 GTX-A 노선을 비롯해 자유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다. 특히, 2개의 국제공항과 30분 내에 연결되는 등 외국인 접근성이 높아 국제적 관광지로 발돋움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시는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인근 △대곡역세권 인근 △한국마사회 원당목장과 관산동 유휴부지 인근 등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서울 서북권과 경기 북부를 아우르는 500만 명 이상의 배후 인구를 수용할 수 있어, 이전 시 관람객의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시에는 이미 한국마사회 원당 종마목장(서삼릉 소재)이 위치해 있어 말 산업 육성을 위한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는 24일 의정부공유학교 올래캠퍼스큰꿈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집 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보육관리 업무 지침 변경 사항에 대해 이해하고,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해 ‘코칭리더십 및 소통 기술’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관리자가 보육 교직원‧학부모‧아이들과 보다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또한 신뢰와 안정감을 형성하고, 수평적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실천 방안을 안내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교육에 참석해 주신 관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을 위해 헌신하시는 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뉴스핏 = 김호 기자) 양주시가 오랜 기간 외부에 노출돼 탈색·부식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노후 건물번호판에 대해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체 대상은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해 자연적으로 훼손된 건물번호판 1만 2,201개로, 교체를 원하는 시민은 건물번호판 상태를 촬영한 사진과 건물번호판 재교부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양주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작성한 신청서와 건물번호판 사진은 양주시청 도로명주소팀으로 방문해 접수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는 이번 무상 교체를 통해 노후 건물번호판으로 인한 위치 식별의 불편을 해소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안내와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건물번호판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로, 이번 교체 사업이 시민 생활의 편의 증진과 도시 미관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한 서한문을 25일 공개하며, 성남시의 핵심 현안인 ‘광역교통망 확충’과 ‘분당 신도시 재건축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전향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시는 신상진 성남시장 명의의 서한문에서 “성남은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거점이지만,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비해 일부 지역의 철도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며, 분당 신도시의 노후화는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시급한 과제”라며 주요 현안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건의에서는 분당 신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한 ‘연차별 정비예정물량 제한 폐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시는 정부가 타 1기 신도시의 올해 정비 물량은 대폭 확대하면서도, 주택 수요가 가장 높은 분당만 ‘물량 증가 제로’로 동결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2024년 선도지구 공모 당시 기준 물량의 7배에 달하는 약 5.9만 호가 신청될 만큼 주민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인위적인 물량 제한은 재산권 침해는 물론 도시 정비를 장기간 지연시킬 우려가 크다는 입장이다. 이에 시는 △연차별 물량 제한의 전면 폐지 △구역 지정 단계가 아닌 사업시행·관리처분인가 단계에서의 유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청년 네트워크 단원 32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년 네트워크’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지원사업에 대해 청년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실행하는 청년 자치기구로,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율적 활동 기반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19~39세 청년으로 ▲수원에 거주하는 청년 ▲수원 소재 대학 재학생(휴학생 포함) ▲수원 소재 기업 재직자 및 창업 청년 ▲수원을 기반으로 청년 단체 및 자치기구 등에서 1년 이상 활동 중인 청년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수원 소재 기업 및 청년단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대표 청년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주요활동으로는 ▲청년 주도 기획활동 운영(청년의 날 기념행사 등) ▲청년공간청년지원사업 모니터링 및 활성화 방안 제안 ▲타 지역 청년 자치기구 연계 워크숍 등이 예정되어 있다. 선정된 단원에게는 ▲위촉장 및 활동 증명서 발급 ▲우수 활동자 표창 ▲센터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 제공 ▲봉사활동 시간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운영규정에 따라 연임도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 자원봉사 단체·활동처 네트워킹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 단체·활동처 실무자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고양시 자원봉사 현황 안내를 시작으로 기관 소개 및 홍보, 참여형 아이스브레이킹, 모둠별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인드맵과 멘티미터 프로그램을 활용해 단체·활동처를 소개하고 올해 예정된 자원봉사 박람회와 연계한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함께 논의하며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이번 네트워킹 데이가 단체와 활동처 간 협력의 폭을 넓히고, 현장 활동에 도움이 되는 교류의 장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센터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보람 있는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과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단체와 활동처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데이를 추진하며,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아이디헤어 위시티점과 ‘취약계층 무료 이미용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 거동 불편과 교통 불편 등으로 이미용 관리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이미용·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접근성이 떨어지고 취약계층이 밀집한 경로당 4곳을 선정한다. 아이디헤어 위시티점은 전문 헤어디자이너 6명과 ‘가위손 드림(dream)헤어 봉사단’을 구성하고 분기별로 경로당을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디헤어 위시티점 박현미 원장은 “자신 있는 미용 기술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활용할 수 있어 기쁘다. 어르신들께서 더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 돌봄기능을 강화한 모범적 사례”라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관계 회복에도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