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는 지난 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다문화학생의 교육 여건 개선과 체계적인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한 ‘포천시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수개월간 진행한 연구용역의 성과를 바탕으로, 포천시 실정에 맞는 다문화학생 지원 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다문화 전문교육기관의 맞춤형 교육과정 연구 최종안과 기관 설립 및 효율적 운영 방안 최종안 등이 중점적으로 발표됐다. 최종보고회에는 포천시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관내 교직원 등 교육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포천시와 교육기관은 다문화학생 지원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국제학교(가칭)’를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지역사회 통합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포천시 관계자는 “중간보고회 이후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검토해 포천시 다문화교육의 청사진을 마련했다”며 “경기도 내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높은 포천시의 특수성을 강점으로 살려, 일반학생과 이주
(뉴스핏 = 김호 기자)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군내면 노인대학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손자녀와의 소통 능력을 높이고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 ‘세대를 잇는 마음다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5일부터 29일까지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지역 내 교수와 상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참여 부담을 줄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자녀와 손자녀와의 관계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정서 탐색, 감정 인식과 올바른 표현법, 가족 이야기 나누기 등 단계별 활동에 참여하며, 감정 카드와 역할극을 활용해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익히게 된다. 최선희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겸임 가족여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전문가와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전달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세대 간 공감이 살아 있는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사춘기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 힐링 클래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춘기 자녀를 둔 양육자의 정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4월 18일과 25일 운영된다. 양육자의 정서적 환기와 자기돌봄을 돕고,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지 기반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1회차는 미술치료를 통해 양육 과정에서 겪는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시간으로, 2회차는 아로마 세러피와 괄사 세러피를 활용해 신체적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익히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이 건강한 가족 관계로 이어지는 만큼 부모 대상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총괄계획’을 수립하고, 여름철 극한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총 5만 9,256개소의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813개소를 중점관리시설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빗물받이 5만 8,375개소를 비롯해 하천변 보행로 157개소, 급경사지 404개소, 야영장 222개소, 저수지 18개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전반이다. 특히 지난해 수해 피해 분석 결과 총 피해액 약 388억 원 가운데 하천 피해가 183억 원으로 전체의 4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는 하천과 배수시설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천변 통제시설 43개소(자동통제시설 37개소)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빗물받이 준설과 배수 기능 개선, 급경사지 붕괴 위험요인 제거 등 현장 중심의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알람장치 설치와 반지하주택 및 취약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 수도정비기본계획(부분)변경이 지난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포천시가 12년간 추진해 온 내촌취·정수장 폐지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내촌취수장은 왕숙천 지하수를 취수원으로 하는 시설로, 1994년 준공 이후 하루 1,100㎥의 수돗물을 내촌면에 공급해왔다. 그러나 2009년 광역상수도 보급 이후 운영이 중단됐고, 2010년 '수도법 시행령' 개정으로 취수시설 반경 1km 이내가 공장설립 제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장기간 가동하지 않는 시설임에도 각종 개발 규제의 원인이 돼 왔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시설 폐지와 규제 해제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포천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4년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을 시작으로 내촌취·정수장 폐지를 꾸준히 건의해 왔으며, 이번 승인으로 3.14㎢ 규모의 개발 제한지역 해소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포천~화도 고속도로 등 주변 인프라와 연계한 다양한 개발이 가능해져 지역개발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다만 실제 공장설립 제한지역 해제를 위해서는 경기도의 내촌취수장 폐지 인가를 받은 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는 4월 7일 의정부시 다함께돌봄센터 연합회가 경기도 아동돌봄 의정부센터와 협력해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시 다함께돌봄센터 연합회 출범을 계기로 아동돌봄 현장 종사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관내 아동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다함께돌봄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은 ‘아동행복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권리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최윤정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는 4월 7일 드림스타트 아동 33명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체험 프로그램 ‘응답하라 119’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어린이대공원 내에 위치한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됐으며 ▲지진 대피 체험 ▲태풍 체험 ▲소화기 사용법 교육 ▲선박 탈출 체험 ▲화재 대피 실습 ▲4D 라이더 영상관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각종 재난 및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비해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는 방법을 익혔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재난 안전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한 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배운 내용을 기억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난 안전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위기 상황에서 올바르게 대응하는 능력을 기르고, 안전 의식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확대 정책에 맞춰 여러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민원 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 민원 매니저는 인허가 등 복합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해 총괄 관리하는 공무원이다. 이를 통해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절차를 줄이고, 민원 처리 과정을 일원화할 수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복합민원 수요가 많은 식품‧위생, 건축, 기타 복합민원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또한 민원 매니저는 실무 경험이 많은 팀장급 공무원으로 지정됐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민원 처리 기간 단축 효과 등을 분석해 제도 개선 및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 매니저 제도를 통해 복합민원 처리의 책임성과 연속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를 목표로 복지정책 전략회의를 운영하며 의정부형 복지 브랜드 ‘모두의 돌봄’을 정책 전반에 걸쳐 구현하고 있다. 제16차 전략회의, 복지 인프라 활용 방안 논의 시는 4월 8일 시장실에서 ‘제16차 복지정책 전략회의’를 열어 그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복지국 소관 시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의정부시니어클럽 관장, 의정부시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장 등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의정부 메모리얼파크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 ▲의정부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등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현장에서 시작된 복지…‘모두의 돌봄’으로 확장 시는 그동안의 전략회의를 통해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모두의 돌봄’ 브랜드를 정책화해 왔다. 특히 현장을 찾아 의견을 청취하는 ‘돌봄 삶의 현장’ 사업을 통해 정책이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여주쌀의 안정생산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벼 종자소독 및 적기 못자리 설치’ 중점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마을별 담당 지도인력을 지정하여 현장지도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여주시는 특별히 올해는 볍씨 발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 육묘 기술을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벼 익는 시기에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일부 볍씨의 발아 속도가 예년보다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나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벼 종자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60℃물에 10분간 담그고 찬물에 10분 이상 담가 볍씨 온도를 빨리 떨어뜨린다. 온탕소독을 실시한 후 종자 소독 약제별 희석배수와 침지시간을 준수해 약제소독을 병행해야 한다. 안전육묘를 위해서는 종자소독 후 발아 상태를 확인한 후 파종하고 못자리를 조기 설치할 경우 냉해 피해 우려가 있어 이앙적기를 감안해 못자리를 설치해야 한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 브랜드 부문 1위인 대왕님표 여주쌀의 명성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농업인 스스로 올바른 종자소독을 실천하고 적기에 못자리를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올해 풍년농사를 위해서 과학영농을 실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