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가 지난 3일 일산동구청 소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대화모임’을 개최해,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주민 주도의 공동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의 성장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모임에 참석한 공동체는 올해 공모사업과 관련된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각 공동체가 보유한 자원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공동체 간 관계망을 다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공동체의 활동을 접하며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었고, 마을의 변화와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열정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다른 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을 직접 알게 됐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 서로의 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관계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마을공동체가 활발하게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치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화모임은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체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시간이었다”며 “공동체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우수한 정비·서비스 품질로 건전한 자동차 관리 문화 조성에 기여한 자동차 정비업체 9개소를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삼송현대서비스(주) △일산서비스 기아오토큐 △르노코리아서비스센터 덕양정비(주) △(주)보성모터스 △(주)온누리오토프로 △(주)오토킹 △텔미자동차정비 △(주)일산그린자동차공업사 △에이스정비사업소 등이다. 시는 선정된 모범사업자에게 모범사업자 지정증 및 표지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모범사업자는 향후 2년간 자동차관리법상 검사가 면제되며, 고양시에서 운영하는 각종 홍보 매체를 활용한 홍보 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관리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매년 우수한 자동차관리사업자를 모범사업자로 지정함으로써 업체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며 자동차 정비·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창작 공간 ‘미래산업 창작실’을 오는 4월 14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미래산업 창작실은 총 58.59㎡ 규모로 사무공간(5인실)과 회의실(8석)로 구성됐다. 특히 소규모 팀 단위의 아이디어 기획, 협업, 콘텐츠 구상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창작실 이용은 화~토요일(법정공휴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22시까지 가능하며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시범운영 기간은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한 달간이며, 해당 기간에는 무료로 운영된다. 시범운영 이후에는 '고양시 시립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미래산업 창작실 재구성을 계기로 도서관 내 창작·협업 기능을 확대하고, 시민 대상의 창작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3개 구(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정기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2026년 고양시 자체감사 기본계획’에 따라 기관운영 업무 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종합감사로 △예산 운영의 적정 여부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소극 행정·업무처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4월 6일부터 16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공개 감사’를 추진한다. 이 기간에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행정행위, 불합리한 규제 등 제도개선이 요구되는 사항 또는 공무원의 비리, 위법·부당한 행위에 대해 시민들로부터 제보를 받는다. 다만 △가명·무기명 진정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등은 제보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보를 원하는 시민은, 고양시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제2026-963호 참조)에서 공개감사 신청서를 내려받아 성명, 주소, 연락처, 민원내용 등을 기재해 감사관실로 제보하면 된다. 제보 시 방문, 우편, 팩스, 전자우편, 온라인제보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3일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봄 맞이 다육이 화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따뜻한 봄의 정취를 주민들과 나누고자 마련했으며,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다육이 화분 150개와 홍보 전단지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누구나 새마을문고를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심주연 연무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주민들이 귀여운 다육이를 가꾸며 마음의 여유를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문고가 되겠다”고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정성껏 행사를 준비해 주신 새마을문고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넘치는 연무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 시는 현재 거주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면담 및 소통을 통해 주민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보상의 주체인 LH가 참여하는 간담회마다 지구내 주민들이 행위제한에 따른 직·간접적 피해를 받고 있음을 감안해 조속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지난해 5월과 7월에는 LH에 조속한 보상을 요구하는 공문을 연이어 발송한데 이어, 8월에 직접 LH 진주본사를 방문, 조속한 보상 및 김포사업단 신설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제출한 바 있다. 최근 LH는 조직 확대 및 전담 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토지 및 물건조사를 위한 출입통지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현장조사 및 협의보상 등 절차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실질적 보상 착수를 위한 준비 단계의 본격화로 볼 수
(뉴스핏 = 김호 기자) 김포시가 지역 자원과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학교 교과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4월 2일 김포대명초등학교에서 첫 수업을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첫 수업은 문화예술 분야 도예교실로,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흙의 특성을 이해하고 우리나라 도자기에 대해 학습한 뒤, 핀칭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도자기 작품을 만드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손으로 직접 만드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표현력을 기르고, 작품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교과 프로그램은 2019년 시작 이후 올해로 8년째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그간 높은 만족도와 교육 효과를 바탕으로 지속 확대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과학탐구, 문화예술, 생활체육 3개 분야, 총 2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단계별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진다. 사전 컨설팅과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수업 운영을 점검하고, 사후 컨설팅으로 전반적인 평가와 전문가 코칭을 지원한다. 특히 김포 관내 초·중·고 교감 및 수석교사 등 교육전문가 7명이 참
(뉴스핏 = 김호 기자) 김포시 공원도시사업본부는 구래동 문화의거리 잔디광장에 대한 전면 정비를 완료해 도심 내 녹지공간의 품질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650㎡ 규모로 노후화된 잔디보호매트를 교체하고 잔디 보식을 병행해 이용 편의성과 경관성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2023년 조성 당시 예산 부족으로 미시공 상태였던 약 300㎡ 구간을 포함하여 전 구간을 정비함으로써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정비는 3월 23일부터 3월 28일까지 추진됐으며 현재는 잔디 활착을 위해 4월 12일까지 출입을 제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잔디광장 내 비보이 조형물과 화단에는 계절별로 초화류를 식재해 변화감 있는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잔디 훼손을 방지하고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문화의 거리 이용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김포시는 지난 4월 1일, 시청 민원동 쉼터 회의실에서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전세 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2026년 제1회 김포시 안전 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포시 토지정보과장과 실무진을 비롯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지회장 주완용) 관계자 및 안전 전세 관리단 위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무적인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공인중개사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 사례를 공유하고, 중개사고 예방을 위한 실무 교육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중개업계의 자율정화 활동과 불법 중개업소 단속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신혼부부, 사회 초년생 등 사회적 약자의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 전세 프로젝트의 내실 있는 추진과 안전 전세 길목지킴이 운동의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위해 시는 ▲시청 홈페이지 안내문 게시 ▲홍보 현수막 제작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이 ‘안전 전세 길목지킴이’ 참여 업소를 쉽게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제81회 식목일 맞이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설봉공원 내 공원녹지과 앞 주차장에서 진행된 행사에 시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설봉공원을 찾아 대공연장 입구 도로변까지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천시는 준비한 장미 포트묘 약 4,000주를 1인당 1주씩 선착순으로 배부했으며,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질서 정연하게 차례를 지키며 장미 묘목을 수령하는 모습은 이번 행사를 더욱 뜻깊게 만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실감케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예쁜 장미를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기쁘다”라며, “기후 위기 시대에 나무 한 그루가 탄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장미 나누어 주기와 더불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 홍보를 통해 다양한 산림문화를 알리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행사장으로 발걸음을 해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