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가평군이 경기도 주관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2025년 실적)’에서 1위에 해당하는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1,5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한 5개 분야 9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평가 항목은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입 발굴 및 제도 개선 △입상 및 전담 조직 운영 등이다. 가평군은 지난 2021년 ‘최우수’ 기관 표창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6년 연속 세외수입 운영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박준규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자치의 소중한 재원이 된다”며 “앞으로도 신규 세원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고질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가평군 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가평군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법인세법에 따라 2025년 12월 31일 기준 가평지역에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 법인이다. 신고 절차는 위택스를 통해 처리할 수 있으며, 가평군 세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또한 군은 경제위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에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직권 연장해 주기로 했다. 연장 대상 기업은 3월 법인세 신고 시 선정된 법인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로 3개월 연장된다. 한편 분할납부 제도에 따라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해 납부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가평군청 세정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상 법인들이 기한 내 정확히 신고·납부해 20%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신고 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될 경우 인터넷 접속지연 등 원활한 신고가 어려울 수 있으니 서둘러 미리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
(뉴스핏 = 김호 기자) 가평군 청평면은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평면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권 주변의 소규모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직원들은 영산홍을 식재하는 동시에 청평역과 청춘역1979 인근에 무성하게 자란 수목과 잡목(덤불)을 제거하는 작업을 병행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청평면은 내실 있는 행사를 위해 사전에 식재 구간 정비와 묘목 및 장비 준비를 마쳤다. 특히 덤불 제거 작업 구간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작업 진행에 만전을 기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직원들이 합심해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17일간 ‘2026 하남시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취업 현황과 희망 일자리, 구직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을 파악해,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는 표본 1,000가구의 만 19세부터 70세까지 가구원이며, ▲기본 인적사항 ▲일에 관한 사항 ▲미취업 및 구직 관련 사항 ▲희망 일자리 ▲직업교육·훈련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 ▲취업지원 정책 ▲경력단절여성 등 8개 분야 67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진행되며, 부재 가구에 대해서는 자기기입식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조사에 참여한 가구에는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향후 일자리 정책에 직접 반영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안심하고 조사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는 연말 하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는 지난 4월 3일 위례권역에서 개최한 ‘제20회 이동시장실’을 끝으로 2026년 상반기 이동시장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월 4일 원도심을 시작으로 미사, 감일권역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온 하남시는, 이번 위례권역 이동시장실을 통해 주민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남시 이동시장실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된 대표적인 소통 채널로, 올해 상반기 동안 각 권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왔으며, 특히 이번 위례 이동시장실은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20회차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위례권역에서 열린 제20회 이동시장실에는 위례지역 주민들이 방문하여 교통 체계 개선, 문화시설 확충, 생활 인프라 보완 등 지역 현안에 대해 하남시장에게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교통 체계 개선, 문화시설 확충 등의 의견이 많았으며, 이에 대해 트램역과 마을버스 연계, 버스 배차시간 조정, 위례복합체육시설 2026년 7월 개관 등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3월 4일부터 4월 2일까지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관계 형성을 위한 “첫걸음”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사용 증가 등으로 인해 또래 관계 형성에 서툴고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놀이 중심 대면 활동’이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들이 신체 활동을 기반으로 직접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신학기 낯선 환경에서의 원활한 관계 맺기를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여주중학교를 포함한 관내 8개 중·고등학교에서 총 1,004명의 신입생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초기에 다소 긴장하고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신체 놀이가 진행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웃으며 어울리는 등 새로운 교우 관계를 형성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나타냈다. 센터 관계자는 “신학기 초기에 형성된 건강한 또래 관계는 청소년의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적 안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여주시 청소년들의 사회성 향상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문화원은 6일부터 한 달간‘우리가 찾는 여주인(人)’추천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천 공모는 시민참여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참여를 통해 지역의 숨은 인물을 발굴하며, 2028년 발간되는‘'여주시사'인물편’에 수록할 인물을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2026년 현재 기준 사망 인물 ▲여주 출신, 연고, 활동, 묘소, 관직 역임 등 관련 인물이며 ▲ 기존'여주군사'수록 인물은 제외한다. 다만 기존 수록 인물이더라도 수정 또는 보완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천할 수 있다. 접수된 인물은 향후 인물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인물은 2028년 발간되는 ‘'여주시사'인물편’에 수록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제공되며, 최종 수록 시 추천자 이름도 함께 표기된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유아들의 호기심과 탐구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전화기야, 안녕?'을 오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화기는 왜 소리가 날까?", "엄마, 아빠가 쓰던 옛날 전화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라는 아이들의 순수한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딱딱한 설명 대신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관람과 ‘안녕 나의 비밀폰' 활동지를 통해 전화기가 가진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나만의 폴더폰'을 만들어보는 활동은 아이들에게 전자기기와는 다른 친밀감을 높여주고, 내가 만든 소중한 애착폰을 가져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화기야, 안녕?’ 프로그램은 우리 아이들이 박물관이라는 공간을 놀이터처럼 즐겁게 느끼며 통신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소통하는 아날로그적 경험을 통해 풍부한 상상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 여흥이봉사단는 지난 3일 능현1통 마을회관에서 풍년과 장수를 기원하는 여흥애(愛) 풍년 한마당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여흥이봉사단의 여주시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으로 꽹가리, 장구, 북, 징의 풍물놀이와 마을 주민들에게 국수 나눔 행사를 통해 풍년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추진했다. 김진숙 단장은 “좋은 날씨와 봉사단원들이 열심히 준비하여 풍물놀이와 국수 나눔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며 “올해도 여흥이봉사단은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영완 여흥동장은 “여흥애(愛) 풍년 한마당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여흥이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여흥이봉사단 활동에 여흥동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포천 지역의 생활 문화공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포천 모든공간31 공모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포천 모든공간31’은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을 문화·예술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지역 내 다양한 생활 문화공간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문화 프로젝트를 지원해 지역 문화생태계에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소재한 생활 문화공간으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곳이다. 작업실, 공방, 갤러리, 연습실, 카페 등 현재 운영 중인 공간이 해당되며, 마을회관이나 빈 점포 등은 제외된다. 선정된 공간에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인건비, 재료비, 운영비 등이다. 공모 신청은 오는 4월 23일까지 가능하다.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 공고문 또는 문화사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