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이달 1일부터 검정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수도계량기 800여 개를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계량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소구경(50mm 이하) 계량기는 8년, 대구경(50mm 초과) 계량기는 6년마다 교체해야 한다. 수도계량기는 정확한 계량을 통해 공정한 요금 부과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보장하는 핵심 장치로, 사용 연한이 지나면 성능 저하와 오차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과천시는 이번 교체 사업을 통해 요금 부과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누수·계량 오류를 예방하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체 과정에서 수용가의 누수 여부와 보호통 등 부속 시설도 함께 점검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사업을 담당하는 맑은물사업소에 “교체 과정에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35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과 ‘약식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람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것으로, 도시 정비 방향과 환경적 영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 이번 공람은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장기 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한 것이다. 공람 대상에는 문원공원마을, 문원청계마을, 중앙단독주택, 부림단독주택, 별양단독주택 등 5개 신규 정비예정구역(약 48만㎡)이 포함됐다. 각 구역은 재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민들은 공람 기간에 과천시청 도시정비과를 방문하거나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에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은 9월 22일까지 지정 서식을 작성해 서면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주민 의견을 종합해 향후 시의회에도 의견을 듣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 정비예정구역은 공람 종료 후 행위제한지역으로 고시되며, 권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소속 전문강사이자 시각장애예술인으로 활동 중인 임채섭 강사가 ‘안내견과 나와 우리의 도시’를 주제로 맡았다. 임 강사는 안내견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장애 공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물리적 장벽의 제거가 심리적 장벽 해소로 이어져 포용적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핵심이 된다고 설명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의 필요성과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시금 되새겼으며, 물리적 환경 개선과 사회적 인식 변화가 병행돼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와 모두가 행복한 도시 실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추진해 모든 시민이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난 29일 지식정보타운 이노스피어(과천대로 12길 140) 1층에 마련된 청소년 전용공간 ‘과천 유스월드’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 청소년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이 만드는 세상’이라는 의미를 담은 과천 유스월드는 애초에 ㈜이노스피어가 직장 어린이집으로 공공기여할 예정이었으나, 과천시는 갈현동에 청소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활동 공간이 전무하다는 점을 고려해 협의를 거쳐 청소년 이용시설로 기부채납을 받았다. 이후 과천시는 2024년 11월 계획 변경을 확정한 뒤 약 9개월 만에 안전하고 다채로운 청소년 전용공간을 완성했다. 연면적 약 434.5㎡ 규모의 과천 유스월드에는 실내 암벽체험실, 농구장, 코인노래방, 자율 휴게공간, 미니 카페, 동아리 연습실 등 다양한 문화·체육 공간이 들어섰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청소년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 및 청소년 투표를 거쳐 시설 구성과 명칭을 확정하는 등 시민 참여로 완성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 유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난 28일,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 문학·미디어자료실에서 한국마사회가 기부한 총 567권(1천만 원 상당)의 도서에 대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서 기부의 의미를 공유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9월에도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에 1천만 원 상당의 도서 구매 기부금을 전달하여 인기 아동도서 및 전집 구매를 지원했다. 이번에 기부한 도서들은 관내 서점을 통해 구매가 이루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정보과학도서관은 이번 기부 도서를 중심으로, 한 달간 서평 행사도 함께 운영하며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한국마사회의 지속적인 기부가 과천의 독서 문화 저변을 넓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과천시는 기부 문화와 독서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8일 무더위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고령장애인을 위해 여름 맞이 김장김치와 설렁탕을 주민돌봄단과 함께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가 지원하는 기획사업에 최종 선정된 고령장애인돌봄체계구축사업 ‘돌봄바다 행복해(海)’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24명으로 구성된 ‘주민돌봄단’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주민돌봄단은 여름철 건강 및 영양보충을 위해 고령장애인 34가정을 방문해 ▲포기김치(4kg) 1봉 ▲설렁탕 밀키트(500g) 2봉씩을 전달하고, 각 가정의 영양 상태를 살피며 이웃 간 돌봄을 실천했다. 김현균 관장은 “이번 나눔은 고령장애인의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 돌봄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돌봄바다 행복해’ 사업을 통해 고령장애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앞으로 고령장애인에 특화된 복지관으로 발전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관은 주민돌봄단과 함께 정기적인 돌봄 모니터링과 절기별 지원, 정서교류 활동 등을 이어가며 고령장애인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특이 민원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기물 파손 등 위법행위나 공무집행 방해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 공무원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특이 민원 시민상담관으로 활동 중인 한두희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특이 민원 유형별 대응 전략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및 지원제도 ▲현장 대응 사례 및 법적 절차 등을 강의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과천시가 자체 제작한 ‘과천시 특이 민원 대응 매뉴얼’이 실무 교재로 활용됐는데, 해당 교재는 특이 민원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구성돼 교육에 실효성을 더했다. 또한 민원 담당 공무원이 민원 응대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감 완화 및 조직 차원의 대응 체계 강화에 관한 내용도 다뤘다. 시 관계자는 “특이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신규 위원 25명을 대상으로 기본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주민자치제도의 이해와 주민자치 활성화 성공 사례를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는 시 규모 확장과 시민 요구 다양화에 따라 주민자치위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것에 주목해, 지난해부터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자치학교 운영과 마을형 공모 사업 등 실무능력 향상과 문제 해결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들이 대표적이다. 이번 교육 역시 이러한 노력 속에서 마련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열정과 시의 노력이 어우러져 과천시가 더 사랑받는 지역사회로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과천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협력과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시청 대강당에서 7개 동 통장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통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과천시 통장으로서의 자기 주도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통장의 기본 임무와 역할은 물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스스로 발전하는 마음가짐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통장은 “통장의 역할에 대해 더욱 책임감을 느끼게 됐으며, 주민들이 만족하는 우리 동네 통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통장은 동 행정의 보조자이자 지역 주민과 시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시에서도 변화하는 도시 환경에 발맞추어 통장 여러분과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통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에는 통장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인 ‘통장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28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2025년 생물테러 대비 소규모 모의훈련’을 열고, 보건소, 과천경경찰서, 과천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생물테러는 바이러스·세균·독소 등을 이용해 사회 불안을 일으키는 행위로, 은밀성과 치명성이 높아 신속한 초동 대응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훈련은 ▲발생 상황 대응 절차 ▲의심 물질 다중탐지키트 검사 ▲검체 3중 수송용기 이송 ▲보호복(Level A·C) 착탈의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장비를 활용해 실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탐지-격리-제독-이송 등 단계별 대응 절차와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공조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류정현 과천시 질병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과 전문성을 강화해, 생물테러 의심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지난 2023년에도 지역 내에서 생물테러 의심 국제우편물 신고가 접수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