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경상남도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센터장 이진만)과 자매결연도시 간 청소년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해 양 기관 간 업무 협약를 체결하고 지난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용인시와 경남 고성군 간 지속 가능한 청소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호 이해와 연대를 바탕으로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 양 지역 청소년 40여 명은 고성군 일대에서 생활 환경과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공동 활동을 수행하며 우정과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성군에서 진행된 이번 1박 2일 교류 활동은 고성의 대표 특산물인 옥수수 따기 및 요리 체험, 송학동 고군분과 공룡엑스포 등 역사·문화 유적지 탐방이 포함되어 지역의 특색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타 지역 청소년들과의 소통 능력과 포용력을 함양했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정하빈(청소년운영위원회, 용인고 1학년) 청소년은 “이번 교류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넘어 우정을 나누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결핵 예방 홍보를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결핵은 기침이나 가래 등 침방울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게 특히 위험하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2위로, 조기 발견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과천시 보건소는 지난 1일 지역 내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등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생활권 중심지를 직접 찾아가 증상, 전파 경로,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특히, 2주 이상 기침·가래·발열·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될 때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오상근 과천시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검진과 예방 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질환”이라며 “결핵 없는 건강한 도시 과천을 만들기 위해 어르신들의 정기적인 검진과 기침 예절 실천 등 생활 속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난 1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 과천시 청년정책 포럼–정책에 청년을 담고, 청년에 과천을 더하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청년 당사자, 청년정책 전문가, 시민, 시의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현재 수립 중인 ‘2026~2030 과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반영할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 청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설계에 반영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김기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주제 발표에서 청년정책의 당사자주의, 생애주기별 접근, 통합적 정책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대환 중앙청년지원센터장은 청년정책 전담 부서 확대,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문화시설 조성 등 과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정책에 대해 제언했다. 과천청년네트워크 홍정윤 위원은 그간 과천시의 청년 정책 성과를 분석하고, 주거와 일자리, 복지, 정책 참여 등의 분야에서 보완점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취약 계층 청년 지원, 취업 연계, 문화예술 분야 우수 사례도 소개됐으며, 자유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00만원을 경기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전달식은 30일 오전 11시 흥덕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었으며, 기부금은 수해 지역의 긴급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생계 지원, 구호 물품 제공 등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재단 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기금으로,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2013년부터 직원들의 정기적인 성금 모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4월에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재난 상황 발생 시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연대와 나눔의 정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돌봄 청소년(영 케어러) 지원, 튀르키예 지진 구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오고 있다. 김영우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지난 30일, 과천시 갈현권역에서 열린 ‘해피뱅크’ 참여 현판식에서 과천 스마트안과가 매월 10만 원의 정기 후원을 약속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과천 스마트안과 공동 원장인 홍지욱·최상욱 원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해피뱅크’는 갈현권역(갈현·별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특화사업으로, 기업과 상점 등의 기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과천스마트안과의 후원금은 별양동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지욱 원장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참여를 통해 나눔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2025년 7월 30일 행복마을관리소에서 ‘경로당 대항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을 활성화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과천 예총 회장 강용욱 지킴이 선생님의 사회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계 기관과 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문원동 경로당의 회원들이 참가해 각 경로당에서 사전에 추첨한 3명이 무대에 올라 그간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뽐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문원동 주민의 색소폰 특별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120여 명의 어르신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뜨거운 응원과 박수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어르신들은 참가자들의 노래에 맞춰 함께 노래하고 경로당별로 응원전을 펼치며 흥겹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노래 경연이 끝난 뒤에는 중복을 맞아 문원동 체육회에서 준비한 닭강정을 나눠 먹으며 무더위 속에서 나눔과 즐거움을 느끼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문원동장은 “여름 무더위에도 어르신들이 활기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거리 미관 개선을 위해 관내 노후 의류수거함 96개를 교체하고, 지식정보타운 단독주택지역에 4개를 신규 설치하는 등 총 100개의 수거함 정비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의류수거함은 기존의 녹슬고 훼손된 외형을 전면 개선하고, 도시의 청결한 이미지를 반영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옷줄랭’이라는 별칭을 새롭게 붙여,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가올 수 있는 생활형 공공시설로 인식되도록 했다. 또한, 수거 가능 품목을 그림문자로 안내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폐건전지 수거함 부착, 내부 확인을 위한 투명창 설치 등으로 편의성도 높였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미관 개선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수거함의 청결 상태와 관리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의류수거함은 시민과 밀접한 생활 인프라인 만큼, 작은 개선이 큰 만족으로 이어질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청계산 5·6호 약수터 인근(문원동 306)에 조성한 ‘청계산 황톳길’의 개장식을 7월 31일 개최했다. 개장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지역 단체장, 주민 등이 함께 참석해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황톳길 조성사업은 경기도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6,3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억 6천만 원(시비 9,700만 원)이 투입됐다. 공사는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다. 조성된 황톳길은 총연장 약 200m의 맨발 산책로로,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세족시설과 벤치도 함께 설치되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계산 황톳길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걸으며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과천만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힐링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지난해 12월 관악산 황톳길을 기존 50m에서 70m 연장해 총 120m로 확장하고, 족욕 시설 2개를 추가로 설치한 바 있다. 시는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가족센터(센터장 유지영)는 30일 하롱베이푸드(대표 도안티해엔)와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정의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용인시 내 증가하는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정에 대한 종합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다문화 이해 증진과 사회통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하롱베이푸드㈜는 베트남 전통 식문화를 국내에 소개하며 다양한 다문화 이해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용인시가족센터와 함께 실질적인 지역사회 공헌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정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다문화가족 사업 운영 및 베트남 등 출신 결혼이민자 지원이다. 유지영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의 시작”이라며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양한 문화적 자산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함께 펼치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문화가정 대상 요리체험 프로그램, 문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9일, 부림동 래미안 센트럴스위트 경로당에서 ‘달리는 부림동 문화교육센터’ 일일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이 일일 강사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달리는 부림동 문화교육센터’는 ‘주민 모두가 학생이자 선생님’이라는 취지에서 출발한 주민 주도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공예 강사로 활동 중인 임연희 주민자치위원이 중심이 되어 지역 내 경로당과 아동센터 등 교육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일일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에서 열린 4회차 수업으로,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브로치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수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직접 만든 브로치에 큰 만족을 보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 이번 활동에 일일 강사로 참여한 신계용 과천시장은 “수업에 열정을 보이는 어르신들이 많아 정말 뿌듯하다. 수업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열정에서 배워가는 것도 많아 서로가 학생이자 선생님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활동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기만 부림동 주민자치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