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대형종합건설사와 지역전문건설사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력 만남 행사를 10월 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 주식회사 등 대형종합건설사 30개 사와 도내 지역전문건설사 84개 사가 참여했다. 경기도는 도내 지역전문건설사가 대형종합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돼 많은 수주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올해 처음 행사를 마련했다. 대형종합건설사는 매칭 상담을 통해 우수한 지역전문건설사 발굴 기회로, 지역전문건설사는 시공 역량 상담과 홍보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경기도는 민간에서 발주한 건설공사에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대형건설사가 참여하는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호혜 업무 협약’도 올 하반기에 체결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을 통해 대형건설사가 도 내 건설공사 시 지역업체의 공동도급․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업체·지역 생산품·지역 인력을 더 많이 쓰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대형종합건설사, 지역전문건설사, 지역건설협회 등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신민석 원장이 취임 후 첫 기업 현장 방문으로 지난 7일 관내 장류 제조기업인 상촌식품을 찾아 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상촌식품은 대한민국식품명인 제37호 권기옥 명인이 대표로 있는 기업으로, 어육장을 비롯한 궁중장의 전통 제조방식을 계승하고 있다. 신 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조기업이 겪는 인증 취득 및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기업 수요에 맞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향후 지원사업에 반영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신 원장은 지난 2일 진흥원 소공인·스타트업 허브를 방문한 일본 구마모토시 대표단을 맞아 반도체를 비롯한 전략산업 중심의 사업 추진체계와 허브의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아울러 양 도시 간 산업 분야 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흥원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반도체·인공지능 등 전략산업과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기업을 지속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별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 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10월 14~16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World CITYTech Expo 2026)'에 참가해 ‘고양특례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는 경기도와 KINTEX가 공동 주최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도시 솔루션 전시회로, 첨단 도시 기술과 혁신 솔루션을 선보이고 국내 스마트시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전시회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에서 ‘미래를 설계하는 AI 도시, 고양’을 주제로 교통, 안전, 행정, 미래항공모빌리티 등 고양특례시가 추진 중인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의 주요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전시관에서는 ▲자율주행 전기버스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드론스테이션 및 중형 드론 ▲미래항공모빌리티 운항·정비 관리 플랫폼과 관제시스템 ▲인파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디지털 트윈 플랫폼 ▲생성형 AI 기반 무인 민원 상담서비스 ▲스마트폴·미디어월 등 고양형 스마트도시를 구현하는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관람객이 스마트시티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난 6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2026 기업·창업컨설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올해 센터가 추진한 사회연대경제기업 컨설팅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업의 후속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열린 1차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 자리다. 행사에는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연합회, 경기권역 창업지원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컨설팅 참여기업 및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컨설팅 성과 공유로 시작됐다. 창업컨설팅 참여기업 소개 및 성과 공유와 기업컨설팅 운영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올해 기업컨설팅은 전 과정을 마무리했으며, 창업컨설팅은 총 40회차 중 35회차를 진행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소셜인사이트 서경준 대표가 강사로 나서‘2027년 사회연대경제 정책·예산 변화 전망과 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서경준 대표는 내년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예산의 변화 흐름을 짚고, 기업들이 준비해야 할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후 사회적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에서 10월 한 달간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다양한 채용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청년 나알기학교 3기’ 프로그램을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뇌인지 적성검사 △진로 고민 캠퍼스 △나다운 진로 마주하기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2026 고양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도 10월 29일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구인기업 1:1 현장면접과 전문인력 헤드헌팅, 기업 채용 홍보관 등을 마련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경력 컨설팅관에서는 입사지원서류 작성과 취업 컨설팅, AI 고용 잡케어, 직업훈련·중장년 지원제도 등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직업 멘토링관에서는 현직 직업인과 직업 분야에 대해 상담할 수 있으며, 힐링·체험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가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해 총 40건, 38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두고, 4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동남아 시장개척단은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됐으며, 참가기업에는 ▲현지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전문 통역 ▲수출 상담회 운영 등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지원이 제공됐다. 의왕시에서는 이번 지원사업에 ▲카모드에스 ▲㈜이온케어스 ▲㈜광우 총 3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베트남에서는 22건, 32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18건, 6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시장개척단은 자사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기업과 실질적인 협력을 끌어내는 성과도 거뒀다. 베트남에서는 ㈜광우와 ㈜이온케어스가 현지 기업과 각각 MOU를 체결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카모드에스가 현지 기업 2곳과 MOU를 체결했다. 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으로 자사 제품해외시장 경쟁력을 확인하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양주시가 기업·경제 분야 전문가 7명으로 ‘양주시 투자유치단’을 구성하고 투자유치 대상 기업 발굴과 연계에 나선다. 양주시는 7일 시청 시장실에서 투자유치단 위촉식을 열고 위원 7명을 위촉했다. 투자유치단은 기업·경제계의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유치 대상 기업을 발굴하고 양주시와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발굴·연계된 기업과 투자사업은 양주시 투자지원단과 연계해 사업 검토, 기업 상담, 인허가 사전검토 등 원스톱 행정지원을 제공한다. 위원은 최영대 오성디엔이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장욱 능원금속 대표이사, 조창섭 영신물산 회장, 김필립 로지스밸리 대표이사, 김남권 전 양주시 교통안전국장, 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 채홍학 경기신용보증재단 북부영업본부 본부장이다. 양주시는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양주은남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거점을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제조·물류 분야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기업과 경제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좋은 기업을 양주와 연결하는 역할을 해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는 7일 한국은행 경기본부와 함께 ‘경기지역 자영업자 금융취약성 대응 및 재기·전환 지원방안’을 주제로 정책협의회를 열고,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 완화와 재기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지역 자영업자의 대출과 연체 동향을 점검하고, 금융위험이 커지기 전 위기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과 진수원 한국은행 경기본부장을 비롯해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구원,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은행 경기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경기지역 자영업자 대출은 302조 2천억 원으로 전국의 27.7%를 차지하며, 연체율은 1.77%로 최근 10년 평균(0.95%)을 크게 웃돌고 있다. 특히 저신용·저소득·고연령 차주를 중심으로 대출 취약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석자들은 위기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금융·경영지원을 선제적으로 연계하고,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 사업정리와 재취업·재창업 등 재기·전환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