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구리문화재단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공연예술스쿨, 문화공작소 상상마루와 함께 8일 오후 5시와 9일 오후 2시 구리아트홀 갤러리에서 전시형 몰입 연극 〈디 옥션(The Auction)〉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 예술대학의 예비예술인 현장연계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구리문화재단이 구리아트홀 갤러리를 공연 공간으로 제공해 대학·민간·지역이 함께하는 3자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세계적인 연극 연구소인 덴마크 오딘극단이 예술 자문으로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디 옥션〉은 객석에 앉아 무대를 바라보는 기존 연극과 달리 관객이 전시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경매에 참여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입장과 동시에 관객은 손목에 팔찌를 차고 ‘입찰자’가 되며, 두 명의 전시 해설자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해 전시를 관람한다. 이후 관객은 스티커로 경매에 오를 작품을 직접 선택하고, 실제 경매대에서 가격을 제시하며 공연의 결말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둘째 날인 8월 9일 공연 직후에는 덴마크 오딘극단 연출가와 함께하는 ‘예술가와의 대화’가 진행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가평군은 오는 22일 음악역1939 야외광장 무대에서 ‘2026 가평 토요 라이브(G-SL) 8월 레트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레트로 감성을 주제로 마련됐다. 친숙한 명곡과 흥겨운 무대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찬휘를 비롯해 터보 출신 김정남, 히트곡으로 사랑받아 온 스페이스A가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진행은 재치 있는 입담의 MC 김주철이 맡아 공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밤 군민들이 음악과 함께 잠시 일상을 벗어나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최근 7일 이내 가평군 내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관내 사용 영수증을 현장에서 제시하면 입장이 가능하며, 사전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소식은 카카오톡 ‘음악역1939’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받아볼 수 있으며, 자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의왕지부가 주관한 '제3회 의왕전국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6일 계원예술대학교 쿠마(KUMA)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의왕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비롯한 다양한 사진작품 총 857점이 출품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 5점 등 총 1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을 비롯해 사진작가와 수상자, 가족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상,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안치권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공모전은 전국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의왕의 아름다운 자연과 일상을 새롭게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의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입상작과 입선작 등 총 171점의 작품은 오는 11일까지 계원예술대학교 쿠마(KUMA) 전시장에서 전시된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경축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경축식에는 광복회 회원과 보훈단체 회원을 비롯해 지역 유관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경축식은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유공자 표창, 경축사,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김성제 시장은 “광복은 우리 민족이 지켜낸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미래세대에 반드시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시민 모두가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경축식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보훈문화 확산과 시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교육재단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경기외국어고등학교(GAFL) English Summer Camp on IB Curriculum’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국제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9박 10일간 경기외국어고등학교에서 원어민 교사 중심의 영어수업과 IB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창의·융합 활동, 진로 탐색, 협업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다.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환경에서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고 프로젝트 활동과 공동체 생활을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과 자기주도성, 협업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교육재단은 캠프를 수료한 학생 45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4,500만 원의 참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영어를 통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6일 관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식품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 순회교육’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식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창작 뮤지컬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7개소에서 총 767명의 원아가 참여했다. 공연은 식생활 안전 창작 뮤지컬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을 중심으로 편식 예방과 골고루 먹기, 올바른 손 씻기, 여름철 식중독 예방 등 건강한 식생활과 식품안전에 관한 내용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또한 공연 전후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어린 시기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도서관은 8월부터 10월까지 도서관과 지역서점, 장애인복지시설, 공공문화공간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사업 '마중 나온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독서문화 공모사업인 '리딩ON 경기'의 하나로, 시민들이 도서관을 넘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독서 시작을 지원하는 ‘첫마중’,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곁마중’, 도서관이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마실마중’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다양한 공간과 자원을 연결한 독서문화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첫마중’에서는 청미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에서 7~8세 어린이 2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어린이 독서코칭'을 운영한다. ‘곁마중’에서는 8월 29일 지역서점 처음책방에서 '독서스테이 처음 만난 고백'을 진행하며, 마장도서관에서는 8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책 취향 탐색과 독서 기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실마중’에서는 9월 14일 베데스다 장애인복지시설을 찾아 책과 공연을 결합한 '게릴라 버스킹'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5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2회 동두천시 국제 청소년 문화예술제’를 한중 청소년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사)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지구회가 주관했으며 동두천시 자매도시인 중국 삼문협시 청소년 대표단 30명을 초청해 양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서로의 전통과 문화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중 청소년 참가자들은 무대에서 전통 춤과 무예,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국경을 넘어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문화예술제가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문협시 청소년 대표단은 이번 문화예술제를 시작으로 △1:1 한중 홈스테이 △자매결연학교 방문 △문화 및 관광 체험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