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기흥구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 용인특례시장기 전국 생활체육조정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격려했다. 용인특례시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조정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용인지역 동호인 120여 명을 포함해 전국의 조정 동호인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조정은 체력과 같은 개인의 기량과 함께 서로를 배려하고 힘을 모으는 협동 정신이 매우 중요한 매력적인 스포츠라고 생각한다”며 ”용인특례시는 물론 대한민국의 조정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기흥호수공원은 조정 경기를 치르기 매우 훌륭한 여건을 갖춘 곳으로 2027년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의 조정 경기가 이곳 기흥호수에서 열린다”며 “기흥호수공원이 조정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여러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고, 내년 전국체전을 위한 준비도 잘 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스마트조정교실 등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조정을 직접 체험하고, 조정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조정이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계속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의왕시는 ▲파크골프 ▲볼링 ▲수영 ▲탁구 ▲보치아 등 9개 종목에 117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선수단은 타 시군과의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기록했다. 의왕시 선수단은 대회 전부터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경기력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선수들은 대회 현장에서 승패를 떠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선전한 선수단의 노력이 이번 대회를 통해 확인됐으며, 선수들의 성적 또한 꾸준히 향상되고 있어, 선수단을 이끄는 의왕시장애인체육회의 향후 발전 가능성도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장애를 넘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멋진 경기를 펼친 모든 선수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메달의 색깔과 순위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끝까지 도전한 그 과정 자체가 가장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FC가 K리그2 2026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충북청주FC를 2-1로 꺾으며 홈 팬들에게 짜릿한 승리를 선사했다. 화성FC는 29일 19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4라운드 충북청주FC와의 홈경기에서 박재성의 선제골과 플라나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화성은 최근 3경기 연속 이어졌던 무승의 고리를 끊어내며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했다. 경기 초반부터 화성은 적극적으로 라인을 끌어올리며 충북청주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31분 보이노비치의 패스를 받은 플라나가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뒤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이후 화성은 김승건의 안정적인 선방을 앞세워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팽팽했던 균형은 후반 7분 깨졌다. 상대 진영에서 강한 압박을 이어가던 화성은 혼전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박재성이 깔끔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1-0 리드를 가져왔다. 후반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충북청주 가르시아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화성은 페트로프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9개, 동메달 6개 등 총 2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약 4270명이 참가해 가평체육관을 비롯한 17개 경기장에서 열전을 펼쳤다. 화성특례시에서는 게이트볼 등 13개 종목에 선수 92명과 임원·보호자 76명 등 총 168명이 참가했다. 화성특례시 선수단은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휠체어경주 청년부 남녀와 장년부 여자, 보치아 3인조 단체전, 파크골프 여자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슐런, 볼링, 축구, 태권도, 배드민턴, 쇼다운 등 여러 종목에서 입상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육상과 슐런에서 종목별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육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화성특례시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대회를 위해 꾸준히 훈련하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이 21일부터 2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화천평화배 전국조정대회’ 남자일반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용인시청 조정팀은 이번 대회에서 쿼드러플스컬과 무타페어, 중량급 싱글스컬 등 3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더블스컬과 경량급 싱글스컬에서도 입상하며 남자일반부 종합점수 57점을 기록했다. 시는 케이워터(K-water) 조정팀과 종합점수 57점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쿼드러플스컬 종목에서 앞선 성적을 거둬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쿼드러플스컬에 출전한 이상민·정용준·정비호·이학범 선수는 6분 19초 77의 기록으로 예산군청(6분 20초 58)과 케이워터(6분 23초 54)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타페어에서는 박대규·장신재 선수가 7분 05초 19를 기록해 케이워터(7분 07초 97)를 앞서 정상에 올랐다. 정용준 선수는 중량급 싱글스컬에서도 7분 23초 50을 기록해 강원도체육회와 수원시청 선수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더블스컬에서는 정비호·어정수 선수가 출전한 용인시청B가 6분 57초 86으로 2위, 이상민·이학범 선수가 출전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 장애 생활체육인들이 가평에서 화합과 열정의 스포츠 축제를 펼친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을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가평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선수 1957명과 임원·보호자 등 2319명을 합쳐 총 4276명이 참가한다. 참가 선수들은 게이트볼을 비롯한 19개 종목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승패를 넘어 장애 생활체육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는 경기도 대표 장애인 생활체육 축제의 의미도 더한다.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가평군과 가평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경기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개회식은 28일 오전 10시 가평군 자라섬 서도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인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도와 도의회, 시·군 주요 인사와 선수단 등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는 시·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환영사와 대회사, 축사, 동호인다짐 등이 진행된다. 식전공연과 축하공연, 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 소속 육상·조정·태권도·장애인수영 국가대표 선수 6명이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열리는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6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격한다. 육상 종목에서는 한국 남자 높이뛰기의 간판 스마일점퍼 우상혁 선수, 장애인수영 종목에서는 조기성·박수한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에 도전한다. 조정의 강우규·이종희 선수와 태권도의 정하은 선수도 메달권을 목표로 도전장을 냈다.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단은 올해 다양한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기량을 입증한 만큼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세계가 주목하는 스마일점퍼, 우상혁 우상혁 선수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42명의 한국 육상 국가대표 중 가장 확실한 금메달 후보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1년 ‘도쿄올림픽’에서 2m35를 기록하며 전체 4위로 한국 육상 트랙·필드 역사상 최고 순위에 올랐던 우 선수는 2023년 1월 용인특례시청 선수가 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20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2026 리틀리그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에 대한민국 U-13 대표팀으로 출전해 우승에 힘을 보탠 화성시 리틀야구단 소속 선수와 지도자를 초청해 격려했다. 이날 자리에는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을 맡은 화성시 리틀야구단 A팀(동탄) 이일남 감독을 비롯해 대표팀 코치로 활약한 C팀(서부) 김진수 감독, 대표팀 선수로 출전한 김정암·김강민 선수 4명이 참석했다. 정명근 시장은 선수·지도자들과 대회 과정과 소감을 나누고 친필 서명한 기념 야구공을 전달하며 세계 정상에 오른 성과를 축하했다. 리틀리그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는 만 13세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리틀야구와 성인야구를 잇는 단계의 대회이며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에서 6전 전승을 거두며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인터내셔널 결승에서 푸에르토리코를 13대 8로 꺾은 데 이어 월드시리즈 챔피언십 결승에서도 미국 서부 대표팀을 11대 4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대한민국 대표팀은 3년 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복귀하며 통산 네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특히